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흑인대통령의 끈기와 도전은 우리에게도 희망을 주고 있다.
숙명을 기회로 바꾼 혁명 - 송진구 교수
232 년의 역사를 깨고 아무도 예상못한 흑인 대통령 성공으로 만들키워드
숙명: 타고난 때부터 갖고 태어남 바꿀수 없는 것 자식이 부모를 선택못하는것등
세계미국여자골프대회 1등부터 10등까지 7명까지 있을때도 있다. 골프대학총장님은 이유가 한국골퍼는 가장이라고 생각한다.
다른나라는 취미로 하고 우리나라는 먹고 살기위해 하는 것이다. 몸이 실한 신지애 운동하려면 많이 먹어야 하는데 후원자중 누가 사주면 언제 먹을지 모르니 왕창먹어서 살이 찐것이다.오바마는 아버지는 케냐 출신의 흑인이고 어머니는미국캔자스 출신의 백인이었다. 2년만에 이혼함 다시 엄마는 인도네시아 사람과 결혼한후 다시 이혼하는 고통을 맛보았다.
피할수 없는 고통을 넘어야 한다. 그러면 새로운 경쟁력을 생긴다.
우울한 청소년시절을 지내며 한때 마약에 손을 대기도 했다.
하지만 빈민가의 인권운동가를 거쳐 하버드법대에 진학했고 자신이 선택할수 없었던 숙명을 혁명으로 바꿨다.
때로는 좌절의 숙명은 고통도 주지만 선물도 준다.
아주 많이 성공한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은 아주 많은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다.
건물도 높게 세우려면 기초를 깊게 파야한다.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1998년에 준공된 452m(88층) -페트로나스 타워
삼성물산이 지은 타이페이 101 509m 지은것중 가장 높은 건물
지금짓고 있는 건물중 가장 높게 올라가는 건물은 듀바이에 있는 약 160층 810m
정확한 층수는 알지못함 더 높은것을 지을까봐 바닥팔때 88층 높이에 바닥을 하고 듀바이 건물은 올라 갈 수 없듯이 고통이 깊으면 깊을 수록 성공은 클수 밖에 없다.
남의 고통보다 나의 고통을 가장 크게 느끼지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손톱만한고통이라도 그 손톱을 자기 눈에 가까이 대면 앞에 있는 사람이 안보이듯이 자기의 고통만 생각하고 전진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오바마는 없었을 것이다.한국에서 요즘 10명중 5명이 이혼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 고통을 이겨내서 오늘날의 대통령이 되었다.
어떤사람은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그런일만 생긴다. 긍정적인 말만하는 사람은 그런일만 생기는 것은 말대로 되는것이다.
김미경원장은 작곡을 전공했지만 강의를 원했기에 오늘의 자신들의 위치가 된것이다. 최윤영 아나운서도 어렸을 때부터의 아나운서의 꿈을 이룬것이다.
혁명: 과거의 방식을 단번에 깨고 새로운것 그것이 혁명이다.
마의 1분 8초 즉 일분벽을 깬 고등학교 수영대회에서 아돌프 키에퍼는 플맆턴으로 도착1분전에 몸을 먼저 돌리고 발로 차는 방식으로 58.5초로 속도의 혁명
높이뛰기 1968년 맥시코 올림픽에서 최초로 뒤로 뛰는 것으로 딕 포스페리가 혁명을 일으켰다.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민주당 대선후보와 미국대통령 근세사에서 아버지가 미국시민권이 없는사람이 최초로 대통령이 된 것이 바로 혁명이다. 부시대통령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로버트게이츠 를 그대로 유임시킨 것도 혁명이다.
치열하게 싸웠던 힐러리 여사를 국무 장관으로 기용한것도 혁명이다.
수영에서 짧은 팬티를 입다가 몸 체를 입어서 단축시킨것도 혁명이다.
좌절과 고통이 없었던들 오늘의 오바마가 과연 있을 수 있을까?
스피치의 힘- 김미경원장
오바마 대통령이 되었을때 우리는 희망을 볼수 있었다.
저렇게 젊은데 대통령도 된다.
흑인이어도 대통령이 된다.-소수민족이기에 조금있으면 한국인도 되지 않을까?
스피치를 잘해서 대통령이 된다. 감동의 요소가 다 녹아 있었다.
청중을 움직인 연설-관중들을 공연장에 온것처럼 느끼게 했다. 그의 스피치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1) 아주 쉽다. 아주 쉬운말로 했다. 초등학교부터 노인까지 다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연설했다.
모든 민족을 다 포함해야 하기에 쉬운말로 했다. 초등생이 오바마가 불쌍하잖아 하도록 느끼게 하는 연설능력이 탁월하다. 가장 가깝게 느끼고 해야 불쌍하게 느낀다.
간결하다 - 미국경제가 아주 어려워 진다. 등을 끊어서 간결하게 하여 청중이 그 연설에 끼어들어 오게끔 하였다.
2) 그에게는 스피치 멘토가 있었다.-케냐에 있던 아버지가 하와이로 일일교사로 스피치를 하게 되었다.그런데 못하면 어쩌나 하고 우려했는데 아이들이 아버지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런모습을 본 오바마는 대학교 때 스피치 할 상황이 왔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아버지가 아이들을 숨죽이게 빨려오게 했던 것처럼 자기를 그렇게 아버지 처럼 놓고 연설을 했을 때 기립 박수를 받았다. 우리도 자녀가 말을 잘하면 말은 잘하지 행동이나 잘해 라고 말에 대한 싹을 잘라 버리지 말자. 말은 그아이의 장래즉 미래요소다.
3) 에피소드- 모두가 공감하는 에피소드를 풀어 놓았다.-거짓없이 솔직하게
스피치가 잘들리려면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어야 한다.
1) 살리는 스피치
2) 중요한 이야기일수록 작게 말해야 잘들린다.
3)강약을 잘살린다. - 수락연설시 106세된 흑인 쿠퍼할머니 이야기를 시작으로 yes, we can 을 여섯번 반복 동안 모두가 어떤 예를 들면 yes, we can 을 하면서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4) 몸짓 언어- 상대방의 귀에 들린것이 말이다. 손은 제2의 말이다. 그의 연설동안 거의 손의 동작을 보라.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는 힘,격려, 감동이 있다.
그리고 그의 삶이 할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