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전 독일전과 달리 오늘 세르비아 전은 좀 힘들게 가네요...
갓 연경님 컨디션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 ㅜㅜ 김희진, 박정아가 분발해주긴 하는데 힘들게 풀어가네요
세르비아 선수들 신장도 큰데 속공 연결하는 토스 속도도 ㄷㄷ 하네요
한국 어렵게 역전한 2세트도 다시 역전당하고.... 해설 말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긴다는 기분으로 임햇으면 좋겠네요.
5세트 까지 한 번 가봅시다.
그나저나 쌍둥이 고딩 대표 재영-다영 라인 귀요미네요, 이재영은 타점 잡고 휘두르는게 저게 진정 고등학교의 클라스인가
놀랍네요, 둘 중에 아무나 흥국으로 와랏
첫댓글 재영 다영 자매는
고딩 클라스가
아니네요~
근데 오늘은 힘들것같아요!
박정아, 한송이가
너무못해주고 연경신도
지친것같아요~
연경신 그저찬양합니다..
배구는 잘 모르는데 한송이는 받는거 자체가 불안하네요ㄷㄷ
한송이빼고 배유나
넣길바랍니다.
어차피
키 빼고는 쓸모가없어요~~
아쉽네요
한송이는 진짜 골칫거리네요. 블로킹 높이 때문에 빼기도 그렇고 넣자니 리시브가 너무 불안하고.
사실 한송이나 배유나나 똑같아요. 양효진 복귀 후 박정아 라이트 돌리면 한송이는 자연스럽게 안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