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생할 30년 만에
게시판 글 하나 잘못 써
신고 당할 위기에 처했다.
저 아래 69822 글에
문제가 있다고
신고 하겠단다.
간첩 신고는 113
화재 신고는 119
교통 사고 신고는 112
게시판 글은
어디에다 신고 할까?
검찰에다
요즘 검찰 허벌나게
바쁜디 받아 줄까
경찰에다
경찰은 놀고 있으까
검찰이나 경찰에 하는건
고소 고발 이라고 하지 않나.
신고를 사전에 찾아봤다.
신고(申告)
특정한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에 대해
보고하는 것
신고 뜻을 보니
검찰 이나 경찰엔 안되겠고
콘텐츠 진흥원에
신고 해 보까
"여보세요 진흥원이죠
카페 게시판 물 흐리는
글이 올라와 신고 좀 하께요."
"물 흐리는게 메기인가요
미꾸라지 인가요?"
"사람 입니다"
"아 그럼 우리 소관 아님니다.
국가 인권 위원회로 하세요."
"여보세요 인권위원회죠
물 흐리는 사람 신고 좀 할께요."
"물은 우리 소관 아님니다.
수자원 공사로 해보세요."
"여보세요 수자원공사죠
물 흐리는 사람 신고 좀 할께요."
"녹조 인가요
그럼 환경부로 하세요."
젠장 전화비도 안나오겠다.
그 시간에 땅을 파면
비닐 봉투가 나오거나
비트 코인이 나올지 모른다.
그 돈으로
손자 손녀 사탕이나 사주자.
태능 훈련소에서
3주 훈련을 마치자
정읍시 산외 지서로
발령이 났다.
"신고 합니다
이병 방위 산외 지서로
발령 받아 이에 신고 합니다."
지서장에게 전입 신고를
하는데 겨울이라
장갑을 낀체 경례를 했다.
지서장 왈
"전입 신고 하는놈이
장갑끼고 경례 하나
손 좀 봐줘라."
장갑끼고 경례 했다
고참들에게 디지게
얻어 맞고
얼차려 교육 디지게 받았다.
그때 그 트라우마로
신고 소리만 들으면
오금이 저린다.
이 나이에 신고 당하면
밖에서 딴 언니 스토킹
하다 신고 당했다고 생각한
우리집 메두사 할마이
한테 쫓겨난다.
제발 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신고 고소 고발
사투르누드
추천 5
조회 664
25.08.14 06:5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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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격조 높으신 분들은
신고 하지 마세요 ㅎ
구정물에 발 담그면
발이 더러워 집니다
나그네 길을 가다보면
소도 보고 중도 봅니다
어쩌면 즐겁게 사느냐
그것만 생각 하시기 바래요 ^^
아 역시 내 심정 알아주시는 분은
어르신 밖에 없네요
뭐 생기는게 있다고 신고를...
구정물 진흙탕속에서 혼자
독야청청 하려니 심드네요
취미, 친목, 갑장&띠갑장(띠방) 카페에서.. 신고라니..ㅎㅎ
로펌을 통해서 법정소송을 해야지...
통신 30년에
처음 듣는 말입니다.
아 이제 생각 났습니다
카페 발전 위원회에
신고 하면 되겠네요.
그나저나 벌금이나
과태료 나오면 안되는디....
글 정도 정이라고 이젠 반가움이 먼저 앞섭니다.
어느분이 그랬는지 모르나 실제 그리하겠습니까?
원래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이잖아요.
술 좋아하는 사람은 술로 모이고 패잔병들을 패잔병들끼리 모여 상대방믜 작은 티끌이라도 보이면 그 것을 핑계 삼아 모이죠.
우리카페도 삶방 보다는 지역방과 취미방이 월등하게 활성화 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글이 어떤 특정인의
명예를 실추 시키거나
훼손했다면
고소나 고발을 하는데
아무리 봐도
내 글이 그런거
같지는 않고.....
신고 글을 보고
커피 마시다
품었습니다
지금 카페 삶의 이야기방에서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성경 말씀이 아니드라도 나와 다른 의견의 충고도 겸허히 받아드려야합니다 혹여 누드님 소양 인격 자질에 오해를 하는 분도 있을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 합니다.
자중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사글을 쓰면 글 쓰기 재료가
무궁무진 한데......
글 소재 찾기가 어려워서
매일 밥 먹고 똥 싸는
글만 쓰라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조용히 지내겠습니다.
신고하면 구해드릴팬이많으니 걱정내려놓으세요.
예부터 세상돌아가는 시사만평이 개그로 위트로 비꼬며 서민들의 삶의무게를 달래가며 함께 울고웃던 우스개글이 많았고 표현하며 아픔을 치유하고 살아온세대입니다 .
일개 카페서노는 시니어가 이렇게 라도 숨소리내는게 뭐그리잘못이겠어요 잘하고계십니다.
힘찬응원하며 박수드립니다 .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글 쓸때는
제 글 좋아 하시는
분들만 읽으시라고 쓰거든요
제 글은 언제나
삐딱 하자나요.
꼭
읽지 마라는 사람들이 읽고
씨비를 걸어요.
저는 누드님을
2,3년전에 효주님 일식집 벙개에서 한번 뵈었는데
키도크고 힘도세고 인물이 출중하고
말씀도 유머러스하게 잘하시던데
더구나 글도 잘 쓰시더군요
이왕이면
빨강빤츠처럼 재밌는 글 많이 기대합니다 ㅎ
저를 입뿌게 보셨네요
제가 막내라
애교가 쫌 있긴혀요.
부끄부끄
응원에 힘 입어
재미진 글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런 깜찍한 제목의
발칙한(죄송합니다~~~) 내용을 봤나.ㅎㅎ
신고.고발 그런거 안 하고 살아야지요.
말씀 하셨듯 받아 줄 곳이 있으련지.
지나치지 않은 내용으로 위트 넘치는
풍자 글이 신고 대상이 된다면?
ㆍㆍㆍ
입추지나
불어보는 미풍 처럼
흘려보내도 좋을 텐데요.
제가 글 쓸때
두어 바퀴 꼬는 버릇이 있습니다
읽으시는 분이 꼰거 풀어
읽으시면 욱낀다 재미지다
하시는데
꼰거 풀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이해 하시는 분들이
어택을 해요.
그렇다고 뭐 생기는 것도 없는데
필요 하다면 김앤장 붙여 줄께요
고 고 하십시요
내 친 조카가 김앤장 커운슬 변호사입니다.
필요하면 얘기하세요.
작년 겨울 대 기업을 상대로
소송 해서 제가 이긴거 알고 기시죠.
내가 입만 살았거든요
내가 입 열면
다아 다쳐요
@사투르누드 나도 특수폭행으로 재판을 4번 받아봐서 아는데 재판에서
이기는법을 잘 압니다.
도움필요하면 얘기하세요.
네오래만 웃고 입니다
예써
웃자고 쓴 글입니다.
이 나이에
뭔 억하심정이
있겠어요
어디에 신고?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카페에 올려
횐님들 전체에
아무개글이 잘 못된거라고
광고해야 되나?
실제 이런 일은
있었다고 합니다.
A라는 분이 글을 써서
여기저기 카페에 올렸는데
이를 B라는 사람이
A의 허락없이
B자신의 카페에
올렸더니,
그 것이 문제가 되어
민형사상
소송이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은 해야지요.
멋진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저는 늘 웃자고 글을 쓰는데
제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더러 있어요.
내 글 패턴을 아니께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꼭 읽고 시비를 걸어요
무슨 심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