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안녕하세요..^_^.... 제소설 허접하지만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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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부터 내..... 뺨따구 갈겨봐...."2학년일진
"네????"소이
-_-...지금 이상황..... 정말.. 황당하다..
나.. 정소이..... 중학교 1학뇬이다..ㅋㅋ..(광뇬-_-ㅋ)
초등학교때 말썽만 피워 친구와 맘잡고 공부좀 할라고 했떠니
어느 언니 들이 불러 친구들과 함께 옥상에가니... 나와 갑인듯한
여자 아이들이 한 30명 있었다..
그런데.. 하는말이...
"각 학교에서 좀 놀았다고 하는 애들만 불렀다.. "
이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그러고선 나부터 차례대로 한대씩 자기
뺨을 갈구랜다..
"네??.. 하지만 어떻게 선배님을.."소이
(말을 이렇게 했지만 때리고 싶은마음이 굴뚝같다..ㅋ)
"괜찮다.. 때려봐라.. 죤나 세게 때려라.."이학년일진
"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소이
"쨔~~~~~~~~~~~~악"
"아...... 풉.. 너.... 일진에 들어라...ㅋ"2학년일진
이렇게 해서.. 중학교땐 공부 열심히 하리라는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_- 친구와.. 일진 생활을 하게 됬다..
하지만.. 난.... 성격이.... 명랑-_-하고... 털털한 편이라..
중학교때 남자 애들과도.. 편하게 지냈고 여자애들도 일진인 나를 무
서워 하진 않았다...
나는 그다지 이뿐 얼굴은 아니었다 귀여운 편이 였다 하지만 귀여운 외
모와는 다르게 욕+쌈 을 잘하는 편이다..
털털한 성격때문인지 중학교땐 인기가 좋았다..(은근슬쩍 잘난척-_-)
물론 내친구 윤희도 마찬가지 였다..
이렇게.... 즐거운... 중학교.. 생활도.. 잠시....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러~
난... 상고에 입학하게 되었다...
아참 그 학교엔 우리 언니도 있다 내가 이 학교를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이다..
나는 내일 일어날 거대한(?)일을 예상치 못하게 두다리 쭉~ 뻣고 잠을 청하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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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자작소설]
☆─♡이뿌지도 않는 나에게 멋있는 상고 일짱이¿¿¿¿♡─☆[프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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