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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어제 친구 아부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제가 금연한게 인생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채화 추천 0 조회 369 24.04.26 11: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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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11:16

    첫댓글 요얘기는 친구 앞에서는 하지마세요!

  • 작성자 24.04.26 11:17

    당연한걸.....요ㅎㅎ

  • 24.04.26 11:22

  • 24.04.26 11:31

    저는 생각이 좀 다른편이긴해요 담배나 술, 잘못된 식습관이 폐암,간암,위암,대장암을 유발할 확률을 높이는건 사실이나
    가장 중요한건 유전의 연관성, 다음이 스트레스라 생각합니다 평생 담배펴도 건강한 사람이있고 담배안펴도 폐암걸리는 사람이 있죠

  • 24.04.26 11:53

    저희 증조할머니 80세까지 줄담배피셨고
    93세에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친할머니 80세 넘으셨을때까지 술.담배 하셨고 지금은 술은가끔 담배는 끊으셨어요 95세 되셨는데 아직 정정 하시네요
    유전도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물론 저도 연초 끊은지 1년 5개월 되가네요 ㅎ

  • 24.04.26 11:54

    @뮌민재 네 맞아요
    분명 영향을 주는건 사실이나 그것이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인건 언제나 유전..

  • 24.04.26 11:35

  • 24.04.26 11:53

    폐암원인의 반정도를 차지하는 비소세포암은 담배보다는 매연 음식냄새가 원인입니다 평생 담배 안 핀 주부들도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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