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화구라다! 확정까지는 아직이어도 하이브도 MSG를 엄청 쳐둔거는 맞다 정도요? 사실 단어 선택 자체가 잘못된게 어도어 경영권은 이미 민사장꺼죠 대표이사인데. 소유권, 1대 주주 찬탈이 적당한데 이것도 하이브가 80을 들고 있는데 말이되냐 vs 너가 이렇게 계획이 있었잖아로 붙은 상태죠. 그리고 어제 기자회견 전에 민사장이 무속인 만났다, 주술경영한다의 기사도 나왔는데 이건 명확히 경영 결정을 무속인의 말대로 했다는 증거 제시가 없으면 악마화죠. 오히려 민사장이 무속인 지인 있고 이야기 좀 하면 안되냐? (경영 정보 등 민감성은 말하지 않았다는 전제의 뉘앙스로)가 간결했죠. 쿠데타 시도는 민사장은 실행성이 없는 단순 푸념정도로 일단 말했으니 이제 하이브가 더 구체성에 대해서 증명해야하는게 맞죠.
첫댓글 대략적으로는 그런듯해요
일단은 그정도요? 일방적으로 당할뻔한 여론을 반반싸움으로 만든 미친 개인기의 기자회견이다.
단순 감정에 호소한것만은 아님 어쨌든 하이브가 언론에 키운대로 경영권 찬탈은 개소리라는거
음? 그럼 하이브가 거짓말했다는건가요?
@채화 구라다! 확정까지는 아직이어도 하이브도 MSG를 엄청 쳐둔거는 맞다 정도요?
사실 단어 선택 자체가 잘못된게 어도어 경영권은 이미 민사장꺼죠 대표이사인데. 소유권, 1대 주주 찬탈이 적당한데 이것도 하이브가 80을 들고 있는데 말이되냐 vs 너가 이렇게 계획이 있었잖아로 붙은 상태죠.
그리고 어제 기자회견 전에 민사장이 무속인 만났다, 주술경영한다의 기사도 나왔는데 이건 명확히 경영 결정을 무속인의 말대로 했다는 증거 제시가 없으면 악마화죠. 오히려 민사장이 무속인 지인 있고 이야기 좀 하면 안되냐? (경영 정보 등 민감성은 말하지 않았다는 전제의 뉘앙스로)가 간결했죠.
쿠데타 시도는 민사장은 실행성이 없는 단순 푸념정도로 일단 말했으니 이제 하이브가 더 구체성에 대해서 증명해야하는게 맞죠.
기자회견은 어차피 여론을 위한 것이라고 봐야하니 그 측면에선 여론을 많이 돌려 놓은것 같고 법적 분쟁은 별개의 일이니
민희진은 감정적 호소라기보단 방시혁하고 일하게된 이후 그동안의 일들의 흐름을 다 설명하면서 이런이런 정황이기 때문에 경영권 찬탈이라고 나온 카톡 증거들이 의도대로 편집된거다 이런 내용인거 같습니다. 아직까진 더 확실한 증거가 하이브에서 나와야되지않나 싶음
뮤조건 감정호소라고는 할수없는듯하네요.
민희진측도 해명을 한거지 아직 드러난건 없어요
지분 80%라 배임이 불가능하다는 데
경제전문가 말로는 불가능하지
않다고 했어요
중요한건 실제적 증거나 근거가 있냐로
갈릴꺼라 봅니다
해명 하긴했습니다. 배임은 예비죄가 없기떄문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 라고했음 죄가없기 떄문에 하이브에서 해명을해야하지 자기가 할필요가없다 라고 했음.. 그리고 지분80%으로 회사먹는게 어떻에해서든 하이브 허락이 있어야하는거임 경제전문가란 분들이 더 잘알텐데 불가능하지 않다라고 말하니깐 웃기긴하네요ㅋㅋ
@Meeen 어제 누가 얘기해준 경제쇼에 나온 얘기들음 방법도 소개했어요
그리고 민희진측도 추론에 의한 해명이지
근거자료나 증빙하는 건 없었으니
이번건에 대해선 지켜봐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