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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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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귀신 미시령고개에서 귀신한테 단체로 홀린 일
초코가달콤한시간 추천 0 조회 17,438 17.01.12 21:37 댓글 1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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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8 13:10

    우아니 미친 글 읽는 내내 소름작렬이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7.01.18 13:30

    으 여기 댓글도 넘 무섭쟈너냐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7.01.18 19:26

    아우 무서워ㅜㅜㅜㅜㅜㅜㅠㅜㅠ

  • 17.01.19 00:41

    글 중간에 앰창 때문에 존나짜증 응~느개비~

  • 17.01.19 01:06

    댓글 겁나 흥미돋..8ㅅ8 이맛에 홍콩옵니다

  • 17.01.20 11:40

    와 오랜만에 홍콩 들어왔는데ㅜㅜ존잼이야... 크으으으으 글도 댓글도 최고다 진짜ㅜㅜ

  • 17.01.20 14:13

    홍콩다운 댓글들과 글이다 진짜 후

  • 17.01.20 23:40

    크...본문과 댓글의 조합...bbb

  • 17.01.22 19:45

    크으으 본문과 댓글의 조화가 정말 굳굳bb

  • 17.01.22 23:14

    퍼펙트해 글이며 댓글이며... (베개 들고 엄마 옆으로 달려간다)

  • 17.01.27 01:48

    해있을때 봐야지ㅜㅜㅜㅜ

  • 17.01.27 21:20

    이글보고 미시령 휴게소 검색했ㄴ는데 개소름....

  • 17.01.28 01:19

    여시야 미시령 휴게소 어디에 검색했어? 나도 보고 싶어 ㅠㅠ

  • 17.01.28 01:50

    @예능시닙생 별다른거아니고 지금 폐가? 같다길래 검색했는데 사진이 음산해서 ㅋㅋㅋㅋ 그래서 소름돋앗다는거얀

  • 17.01.28 01:50

    @05182 댓글ㅇㅅㅇ

  • 17.01.28 01:51

    하 나는 여시가 홍콩방에 검색한 줄 알고 소름 돋을 뻔했어 ㅠㅠㅠㅠㅠ 홍콩방에 검색하니까 아무것도 안 나왔거든 ㅠㅠ

  • 17.02.07 23:14

    몇년전에 갔을땐 그냥 문닫혀있었는데 미시령휴게소 이젠 철거했나부네ㅋㅋ우리가족은 그쪽길로 자주 갔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엉 다행이얍

  • 17.02.10 02:31

    아 본문이랑 댓글이랑 다 존나무서워 ㅠㅠㅠㅠ 화장실가고싶은데 무서워서 못가겠음 ㅠㅠㅠㅠ

  • 익명
    17.05.12 12:59

    길나기전에 저기 진심 천번은 왔다갔다 했는데 걍 말도 안돼는 말그대로 괴담ㅋㅋㅋ

  • 익명
    17.05.12 13:03

    미시령 길쪽에 저런거 자체가 애초 있었던적 없구요 아니 소설이면 소설이지 이런주작은 대체 왜하는걸까 지방 시골 혹은 안사는지역 타자화쩌네

  • 익명
    17.05.12 13:13

    2222 예전에 티비 나왔는데 걍안개끼고 길 험하니까 착각하거나 심리적요인으로 그런거 같더라 정작 그쪽 사는분들은 헛소리라고... 제천인가 유명한 폐가도 소문때문인지 본사람 많다는데 정작주인은 귀농해서 멀쩡히 잘삼ㅋㅋㅋㅋ

  • 익명
    작성자 17.05.12 14:05

    ㄱㅆ인데 갑자기 댓글 6개 달렸다고 떠서 뭐 잘못된줄 알고 깜짝 놀람 휴휴

  • 익명
    17.05.13 10:04

    재미있게 읽고 간다 댓글까지 완벽...☆

  • 익명
    17.07.03 13:49

    나 미시령 엄청 가족이랑 놀러다녔는데 아무일없었는데...첨 들어봄 신기하다

  • 익명
    17.09.20 17:24

    오 재밋다

  • 익명
    17.09.21 01:08

    낼 읽어야징

  • 18.03.02 11:26

    와 나 연어하다 왔는데 남친이랑 강릉여행갔다가 미시령고개 밤에 넘어왔거든? 근데 그 캄캄한 고갯길을 어떤 군복입은 사람이 혼자서 올라가더라 그때 시간 밤 아홉시 되어가는데 군인이 혼자서 산길을 도로옆을 걸어가더라고 놀라서 남친한테 저거뭐야 뭐야 이랬는데 남친이 내가 너무 무서워하니까 그냥 군인이라거ㅗ 별일아니라고 다독이는데 그 산길에 그 시간에 근처에 부대도 못봤는데 귀신인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 존나무서움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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