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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개인투자자로선 엔터업계 투자는 쉽지 않아보이는게
채화 추천 0 조회 394 24.04.26 15: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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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래서 제일 어려운게 사람 자체에 대한 투자같아요

  • 작성자 24.04.26 15:35

    맞아요 사람이 어떤선택을 할진 아무도 모르니까요ㅋㅋ

  • 24.04.26 15:35

    저는 그냥 정치테마주랑 똑같다고 봐요. 구조 설정이 안되서 오로지 휴먼리스크만 봐야한다.
    어찌보면 하이브의 자회사 방식이 (레이블이라 부르지만) 나름 대기업같이 리스크 분산화를 시킨건데 여기서도 결국 리스크가 나왔으니까요.

  • 작성자 24.04.26 15:38

    이게 투자매력이 있는 유형자산만 가득한 기업처럼 영업이익이 늘수록 주가도 우상향 할 수 있는 기업인지 모르겠어요 ㅋㅋ반대로 주가와 이미지는 작살났는데 영업이익은 늘어날 수도 있는것같네요

  • 24.04.26 15:41

    @채화 추가로 연예인이 성공하면 그들은 건물주된다 대박났다 등등 돈 많이 버는데 엔터사의 직원들에게 적절히 분배되는가?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요. 승자독식성이 강한 산업같아요. 그러다보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성향 아닌 이상 들어가기 쉽지 않을거 같아요.

  • 24.04.26 15:39

    엔터주는 뭔가.. 실체가 없는 느낌이죠.
    그냥 테마주 느낌입니다..

  • 24.04.26 15:42

    그래서 겸손 강조하는 jyp가 그나마 엔터에서는 안전한 투자처인듯한..

  • 휴먼리스크가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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