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19%, 부정 72% · 긍정률 최저치, 부정률 최고치 / '김건희 여사 문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2% 동률,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5%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역할 평가] 긍정 40%, 부정 4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역할 평가] 긍정 41%, 부정 51% ·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층 각각 열에 일곱, '자당 대표 잘한다' [국회 국정감사] '성과 있었다' 22%, '없었다' 51% · 작년 국감 최대 이슈는 양평고속도로, 올해는 김건희 여사 문제 · 활약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주진우, 조국혁신당 박은정 등 61명 이름 언급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오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다 채우지 말고 중도하차해야 한다는 여론이 과반을 넘는 58.3%로 나타났다. 또한 윤 대통령의 중도하차를 찬성한 이들의 절대 다수인 85.4%는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추진(47.7%)하거나, 윤 대통령 스스로 하야(37.7%)해야 한다고 답했다.
첫댓글
참여연대 "윤석열 정부, 검찰 출신 공공기관 임원만 29명에 달해"
시민단체 조사결과 현 정부에서 검찰 출신 공공기관 임원과 고위공직자 및 외부 기관 파견자까지
현직자만 총 194명(중복·임기만료 등 제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v.daum.net/v/20240512115542831
[단독] '도이치' 김 여사 압수영장 기각됐다더니‥검찰, 청구조차 안 했다
https://v.daum.net/v/20241017230704213
野, 김건희 불기소 처분에 “檢, 권력의 제3부속실로 전락…개혁 필수”
https://v.daum.net/v/20241017152547364
명태균 새 녹음파일 "尹 여론조사 비용, A‧B‧C에게 받으라"
https://v.daum.net/v/20241017164824283
동아일보 "영장 기각? 하루 만에 거짓 들통...검찰 조사 죄다 비정상"ㅎ
https://v.daum.net/v/20241019181535623
“침몰하는 난파선”…서울 도심 170m 메운 ‘윤 퇴진’ 집회
https://v.daum.net/v/20241019181001570
"대선 여론조사 조작 증거 있다"… 공천개입 의혹 규명할 강혜경의 '입'
https://v.daum.net/v/20241020180016605
[국감2024] 강혜경 "尹 부부, 나라 혼란케 해…엄정한 처벌 받아야"
https://v.daum.net/v/20241021194250337
윗 본문글은 2022년 12월 06일 10:33 작성하여
이곳에 게시한 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時 日 月 年
甲 庚 戊 庚 (乾命 65세, 만63세9개월)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造化元鑰]
(十一月庚金) 상략
或支成水局,不見丙丁者,此乃傷官格,聰明淸雅,衣祿常盈,小富,
但子息艱難,若戊透者大貴 或丙丁太多,名官殺混雜,
書曰,,
官殺混雜最無良,
時 日 月 年
甲 庚 戊 庚 (乾命 65세, 만63세10개월)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한국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20%, 또 최저치···‘
김 여사 문제’ 부정 평가 1위
https://blog.naver.com/dima0306/223633107696
"한 나라의 대통령 팔자가 이렇게 소요에 휩쓸리게 되면
나라의 전도가 명확하지 못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기에
항시 유념하고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인년 대통령 당선되고 임인년 팔자 추산으로 갑진년 처재로 국가 소요를 예측한 것은
사주팔자가 아니면 무엇으로 알 수 있었겠습니까?
장문의 글. 쓰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새벽운동 나외서
접했는데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글. 올려봅니다.
심플하게
戊인수. 무근이며. 경금을. 생할뿐
말썽소지 있는. 時가 없다해도
3주 가지고 본다해도 從兒로. 보이네요
헌데
갑신 시. 라면. 더더욱. 종아. 로. 보입니다
갑오대운이죠
무관명. 정관이 들어와. 왕신을. 충발하며
태세. 갑진 은. 정관이. 재살. 수옥살 이죠
지금 한참 시끄러운 정국인데
子월이오면. 사단이. 일어날수도
있을듯. 합니다.
임인년. 당선을. 본다해도
인수를. 본다면. 가능할수 있을까요
종아 라면. 가능하다고
볼수 있지않겠나요?
@태양 [sun]
예 댓글 참여 감사합니다.
본글은 임인년 대통령께서 2022년 3월 당선뒤 2022년 12월 6일에 게시한 글입니다.
얼마나 직임을 잘 감당할지에 관하여 제 나름 추산한 글입니다.
당시 태양선생께서 댓글 한 것을 가지고 있는데
당시는 종아로 본 것은 아닌 것으로 아는데 그때와 지금은
차이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nogosanin 네 그렇군요
생각은 안나지만
위명식 이라면 종아로 풀 확률이 높았을듯 하네요
댓글자료 있으면 올려봐주세요
참고 하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8 16: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9 04:21
종아
더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것은
兒. 가. 국민이니까요
운헁이. 인묘진. 사오미. 로
특히 계사운. 볼때
무토는 식상을 졔거할 능럭도 없지만
훙신은 아니죠. 비견을 생 해주니
계사운 인수는 제거되지만
사신 이. 합수로. 번하겠죠
化. 히는데. 빙해 인자가. 없음이니
처성 을 보면 시주에
절지에 좌해 있는모습인데 나이차가 많이 날수있음을 알수있음 이며
子월이니 凍木으로 역시나 국모 로서는 자질 부족 으로 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갑신시는 추정하신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병술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떠하든 올해 하반기는 매우 불리한 운세입니다.
감사합니다.
甲 庚 戊 庚
申 辰 子 子
갑목은 신자진 수국 인성이 강력무비하여 그 극단적인 상황이 영적 운운으로 나타날까요?
갑진년 갑술월 을유월에 정점을 찍고 병자 정축월을 지나서 을사년으로 넘어가면 상황이 좀 호전될까요?
오늘 신동아 기사를 보니, 대통령 각하께서는 영부인을 존경하는 정도가 상궤를 벗어나는 듯합니다.
김건희 숭배가 자신은 물론 김건희마저 망쳤다
우상의 기쁨만 추종하는 몽매의 극치
부인을 자신의 우상으로 여기면서 그 우상을 기쁘게해주는 것을 국정 운영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김건희 영부인은 사주상으로 보면 무슨 능력이 있어서 남편을 완벽하게 휘어잡을 수 있을까요?
영부인 사주도 알려져 있습니다만..
하고픈 말은 많으나 참을 수밖에 없네요.
때가 되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kingkong123 감사합니다.
남편 사주에서 처성을 위주하는 간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만리강산 처의 사주를 몰라도 남편 사주로 처의 모습을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처, 즉 재성을 처의 일간 본신으로 보고 간명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時 日 月 年
甲 庚 戊 庚 (乾命 65세, 만63세9개월)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造化元鑰]
(十一月庚金) 상략
或支成水局,不見丙丁者,此乃傷官格,
지지에 수국을 이루고 병화나 정화를 보지 못하면
이는 상관격이다.
금수상관격인데 차명은 진상관이므로 신자진 수국을 이루는
37 임진운 43세 임오년에 검사직을 퇴직했습니다.
2024년 갑진년 또한 신자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약한 경금이 인수 무토로 하여금 수국의 수세를 막아내고 있는데.
시간의 갑목과 갑진 세년의 양갑목이 무토 인수를 극제하고 있으매
상황을 풍전등화로 보고 있는바. 인수 무토가 양 칠살의
공신을 막아내기 매우 어려워 그의 진로는 진토양난이라 보입니다.
時 日 月 年
甲 庚 戊 庚 (乾命 65세, 만63세9개월)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造化元鑰]
(十一月庚金) 상략
或支成水局,不見丙丁者,此乃傷官格,
지지에 수국을 이루고 병화나 정화를 보지 못하면
이는 상관격이다.
但子息艱難,若戊透者大貴 或丙丁太多,名官殺混雜,
단 자식은 간절하나 어렵고 (실제 자식이 없다)
무토가 투간 하면 대귀하고 혹 병화나 정화가 많으면 관살혼잡이라 한다.
을사 세년은 을경합으로 갑경충을 해소하니 이는 처경을매로
갑목의 여동생 을목을 경금칠살에게 시집보내고 시간 갑목이 무토인수를 극거하니
무토인수의 피극은 막을 방도가 없다 봅니다.
글게시 단시팔자.
2022년 12월 06일 10시 33분
時 日 月 年
丁 癸 辛 壬 (命 3세, 만1세10개월)
巳 巳 亥 寅
월겁이면 관살을 봐야 격이 서는데.
어먼 재가 나와 일지시지에 제왕 하니 가권은 정화재에 있겠으나
무용하여 쓸 것이 없어 격이 파했는데 해중의 갑목을 불러봐도.
평소 갑경충으로 두들겨 팼으니 찾아올 갑목은 없는데.
nogosanin 단시 추단은 언제나 일지로 그답을 가져온다 했기로
정화 처재는 정축월이 제일 흉하다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만리강산 선생께서 물으신 물음으로 제소견은
"갑진년 갑술월 을해월에 정점을 찍고 병자 정축월을 지나서 을사년으로 넘어가면 상황이 좀 호전될까요?"
갑술월 지나 을해월이 되면 예후는 더욱 흉하리라 보이며
진상관으로 관살운인 병자정축월이 모두 불미하다 보이며.
을사년을 정점으로 몰아가지 않겠느냐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진상관에 관살운이 심하면 사업자는 간판을 내리게 되고
공직자는 령이 서지 않아 수하가 움직이지 않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노정된다 보고 있습니다.
시국이 어떻게 전개될지 참 어렵습니다.
대통령과 여당 야당이 모두 난국 진흙탕으르만 몰고 갑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
명태균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갤럽조사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19%, 부정 72%
· 긍정률 최저치, 부정률 최고치 / '김건희 여사 문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2% 동률,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5%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역할 평가] 긍정 40%, 부정 4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역할 평가] 긍정 41%, 부정 51%
·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층 각각 열에 일곱, '자당 대표 잘한다'
[국회 국정감사] '성과 있었다' 22%, '없었다' 51%
· 작년 국감 최대 이슈는 양평고속도로, 올해는 김건희 여사 문제
· 활약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주진우, 조국혁신당 박은정 등 61명 이름 언급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9%, '잘못하고 있다' 72%
윤석열 지지율 17%로 추락…심지어 '육성 폭로' 반영 안된 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7% 수준으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심지어 해당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 윤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육성이 공개되기 전 실시한 것이다.
<문화일보>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달 27일~28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17%, 부정평가는 7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5%였다.
https://v.daum.net/v/20241102150042467
윤 대통령 중도하차 "찬성" 58.3%-"반대" 31.1%
[임기반환점 여론조사] 선호 하차 방법, 탄핵 47.7%-하야 37.7%- 임기단축개헌 10.3%
오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다 채우지 말고
중도하차해야 한다는 여론이 과반을 넘는 58.3%로 나타났다.
또한 윤 대통령의 중도하차를 찬성한 이들의 절대 다수인 85.4%는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추진(47.7%)하거나, 윤 대통령 스스로 하야(37.7%)해야 한다고 답했다.
https://v.daum.net/v/20241104060310383
84% "金여사, 역할 수행 잘못"…74% "尹, 잘한 일 없다"
중앙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가장 잘못한 일은 '김건희 여사 문제'
69% "향후 국정운영도 잘못할 것"
가장 큰 국민 주문은 "국민과 소통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076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