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이 자살을 했다네요.
남겨진 아이들 어쩝니까..정말 눈물나네요..
최진실,최진영,조성민...
행복의 잣대가 무엇일까요?
돈? 사회적 지위? 명예? 남들에게 보여지는 좋은물건?
역시 행복은..
내안에있는것 같네요.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내 주변사람도 나도 돌아보며 사는것...
긍정적으로, 행복의 가치를 끓임없이 되뇌이는것
이것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참 씁쓸합니다
첫댓글 왜 무엇때문에 가족이 같은방법으로 떠나 가는지 안타깝습니다
네 공감합니다.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아이들도 걱정되고
고인의 명복윽 빕니다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근심없이 사시길~~~
첫댓글 왜 무엇때문에 가족이 같은방법으로 떠나 가는지 안타깝습니다
네 공감합니다.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
아이들도 걱정되고
고인의 명복윽 빕니다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근심없이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