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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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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감사 66 ㅡ아버지의 66 & 나의 66
늘 평화 추천 1 조회 229 25.08.15 10: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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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15 11:23

    첫댓글 저의 어머님이 49세에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7남매라 치료비로 저희을 희생시킬가보아 치료을 중단
    하셨습니다 저는
    그런 어머님께 불효한 자식
    입니다
    부모님을 생각할때 마다
    후회와 번민으로 살아 갑니다
    저는 감사글을 100회 쓴다는것은
    자신의 낭비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레서 아예 시작도 안했습니다

  • 작성자 25.08.15 11:34

    사주님 어머니가 49세요? 아버님도 사주님도
    고생하셨겠네요 .

    감사는 매일 마음으로 하고 사는데 표현을 잘 안하는 한국인들이지요.
    사랑도 표현하면 두배되듯이
    마음저금인 셈이예요
    저는 그런 생각으로 쓴답니다

  • 25.08.15 11:40

    가족들을 위해 치료를 거부하고 가셨다는게 아무나 못하는 결단인데 대단하신 분이네요 다들 죽을때되면 조금이라도 더살려고 하는게 본능이라던데요

  • 작성자 25.08.15 11:44

    최근에 제 선배작가님도 가난한 예술가로 집 한채 간신히 장만 ㅡ췌장암 말기로
    판정받고 본인의지로 수술않고 항암도 않고 3개월만에 가셨지요. 아시는것 같았어요
    치료하러 들면 낫지 않ㅇ는 병이고 .끝없는 항암투병. 가족들의 힘듦. 사랑하는 가족들 보금자리 도 없어지고 재산탕진한다는것을~~ 향년 68세 였어요

  • 25.08.15 11:48

    @늘 평화 다 돈이 웬수란 말이 생각나 마음아프네요 진통제도 돌아가실때 까지 덜 아프다 가실려면 병원케어를 받았어야하는데 그런분들 마음아픕니다 큰병없이 살다가 자연사해야할텐데 나이드니 걱정입니다
    나는 감사글을 글쓰는거 좋아해서 단어도 자꾸 잊어가고해서 공부겸 쓰고있답니다

  • 25.08.15 11:43

    감사의글 66회 까지 ~~대단하세요
    늘평화 님의 인간승리의 단면을 봅니다
    아버님 께서 훌륭하셨네요
    사랑,희망,성실 의 선물을 주고 가신 아버님 뭉클 하네요
    ♡♡♡

  • 작성자 25.08.15 21:32

    막 찜질방서 감사 67을 썼네요.카페위한 봉사의 운영~
    넘넘 수고많으셔요
    감사합니다 ~^^♡

  • 25.08.15 11:47

    평화님 저도 뭉클합니다

  • 작성자 25.08.15 21:31

    인애6님 고맙습니다
    평온한 시간되세요

  • 25.08.15 13:29

    아버지가 물려주신 시계
    초침은 성실이요
    분침은 희망이요
    시침은 사랑이다.
    그 시계 참 명품이네요.^^
    고장나지 않게
    잘 간직하세요~

  • 작성자 25.08.15 21:31

    명품시계 맞아요 ㅎ
    평생 잘 간직해서 물려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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