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309 - 지도부의 축재
중국 인민의 부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배를 불리는 중국 지도자들의 문제는 시진핑이 여러 사람을 숙청하는 것으로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시진핑은 자신뿐 아니라 자신의 부인과 지지세력을 구축하면서 수많은 부정축재를 하였고, 이런 사실을 이제 전 세계가 알게 되며, 중국 인민들도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미국이 이런 중국 지도부의 재산을 공개하겠다고 하니 발칵 난리가 났습니다.
지도자는 검소해야 하고, 부하더라도 그 부를 베풀 줄 아는 상태가 되었을 때 존경을 받게 됩니다.
지금 많은 나라가 혁명에 휩싸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삶을 옥죄는 좌파정부를 몰아내는 것도 있고, 잘못된 축재로 국민을 돌보지 않는 상황에 분노한 일들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는 많은 나라의 문제이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고, 종교적인 면에서도 그렇습니다.
목사가 자신의 배만 불리려 하고, 그 밑에 일하는 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혜택과 지원조차 아깝다고 주지 않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제가 부목사일 때도 무리한 건축 때문에 전도사님들이 월급도 받지 못한 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 큰 교회가 재정적으로 넉넉하다고 다양한 항목으로 돈을 제대로 된 필요나 영수증 없이 가져가면 안 되는 것이고, 가져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갑작스런 성령의 감동으로 일어나거나 지출되어야 할 일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제대로 된 계획 속에서, 또 정확한 필요와 결과를 기대하고 지출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재정이 영혼을 병들게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물질적인 문제는 우리의 영혼을 흔드는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올바르게, 질서있게, 가치있게 모아지고 써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