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명은 21년경에 풀이한 것으로 참작하여 보시고 많은 의견 주시기를..
첫댓글 윤석열 대통령 사주는.. 진위성이 불확실해서 논외로 합니다.노고산인 선생님이 올린 경진일주가 맞다면.. 申시라야 귀격이 됩니다.甲 庚 戊 庚 (乾命 63세)申 辰 子 子77 67 57 47 37 27 17 7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삼기순수 득일분삼은 封侯의 지위..종묘에 묻힌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死宜廟食。)---------
신시라야 귀격..? 根苗花實 중 근묘화에서 거의 90%는 다 이루어진 후, 實은 단지 결과 만.. 따라서 시를 보고 귀천을 따지는 것은 어불성설..
@정의한 귀함은 월보다 일, 일보다 時에 있습니다.(낙록자)
@정의한 時주는 풍수에서 마직막 혈자리에 해당되는 자리 입니다.기세가 좋고 청룡백호를 이루었다해도 혈자리가 빗나가면 무용지물..점성술에서도 태어난 시에 따라 격국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사주를 떠나서 제가 보는 윤통의 성품은.고지식하고 법과원칙을 중시하는 法派입니다.원리주의자며 이상론적 성향이고,자신의 신념을 꺽지 않는 자입니다.재학시절 모의 재판에서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서울대가 좌편향성이 마치 지식인의 전유물인듯한 기류이니..4학년때 1차 합격하고 9수 끝에 합격,서울 법대생으론 자랑할만한 성과는 아닌데..대단한 신념입니다.결혼때 재산이 3,000만원..월급타면 동료 선후배들과 어울기 좋아했다...는후문.권력지향적이거나 출세주의 성향은 아닙니다.만일 그랬다면 장차 논란거리가 될수도 있는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뒷배가 되어줄 배후자를 선택했겠죠.즉 좌고우면 하지 않는 순수?한면이 있고, 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박근혜시절 국정원의 덧글공작을 수사하다 좌천이 된것은.. 법치에 어긋난다는 자신만의 원칙론적 고집 때문으로 보이고..좌파들은 그런 행동때문에 자신의 편인줄 착각한 것입니다.김여사의 녹취록에 자신들은 친노이고,봉화마을에 두번이나 성지?순례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이상주의적 친좌파적 마인드는 검찰총장하면서 부딪치게 되고,오기로 대권에 도전한것이라 봅니다.
후문으로 김여사는 윤통의 정치입문에 적극적으로 만류 ..보수층들이 윤통을 밀어준것은..법치주의자 윤석열이기 때문..입니다.떼법이 헌법보다 우위의 현실을 막아달라는 기대감임.윤통은 대권에 당선하고도 현실인식의 부재..현 대한민국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못했던것으로 보임.민정수석실 폐지영부인 부속실 폐지출근길 좌경화된 기자들과 소통하면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는 이상론적 착각..이산산조각 났죠.현지지율은 의미가 없습니다.여론은 조작하기 나름...
1. 각자 생각들이.. 잘 보았습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맞는지 틀린지는 제처두고 서로 맞추어 가는 것에 만족을..2. 여론조사기관이 거의 저들이 만든걸로.. 여론 조작으로 국민을 호도..
김대중시절 모든 언론들을 장악하는 포석으로 운동권출신들을 대거 언론에 포진, 그들이 지금 언론의 최상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보수 언론 조중동 역시 더이상 보수 언론이 아닙니다.친중공세력의 금력에 장악되어 있음.문화.예술분야에도 좌파들이 모두 장악 은현중에 왜곡된 역사관을 세뇌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지금 국힘당 역시 반은 가짜 보수입니다.이런상황에서 대통령 혼자 뭘 할수 있겠습니까?국민들이 각성하지 못하면 매우 위태로운 대한민국입니다.1찍 애국시민들...정신차리고 ..친일. 토착왜구? 같은 머저리 프레임에 깨어나세요..~~!!!
지금 현재 우파는 저들에 비해 계란으로 바위치기.. 모두들 죽어봐야.. 많이 죽어봐야 그때서야.. 하지만 하늘은 결코 두고만 보고 있지 않을걸로..나는 사주 공부를 해서 눈이 트이고..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들의 속내를 훤히 꿰뚫어 볼 수 있기에 나라꼴이 보여 제대로 눈을 뜨고 다닐 수가 없을 지경.. 나는 테레비 안 본지가 수십년..뉴스 정치인들 목소리만 들어도.. 방송 프로들도 너무나 한심.. 완전히 수준 이하..
난세의 영웅이 되어주길 바랬는데손에 묻은칼은 버리고, 학자가 되고싶었고 평화롭고 싶었나 봅니다.국민은 복수를 원하고본인은 화합을 원했으나운명의 칼잡이가, 공격받다 받다 결국 칼을 빼들지요그냥 미션의 폭포수 희생자가될 포부가없다보니어지간히 임기후한이 두려운거 같습니다.이런식이면 역대급 무능력 으로 남겠죠.
공감합니다.
촛불집회 준비중 이라죠.11월 2차 선고전에 판사들 압력 들어가야죠.민주노총 언론노조.전교조 3대 다리가촛불집회 를 중심.맞불집회 해서이쪽으로 길이 없다고 요
시간을 알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잘풀었습니다
그 분 하는 것으로 보아 신시는 절대 아닌가 봅니다
첫댓글 윤석열 대통령 사주는.. 진위성이 불확실해서 논외로 합니다.
노고산인 선생님이 올린 경진일주가 맞다면.. 申시라야 귀격이 됩니다.
甲 庚 戊 庚 (乾命 63세)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삼기순수
득일분삼은 封侯의 지위..종묘에 묻힌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死宜廟食。)
---------
신시라야 귀격..? 根苗花實 중 근묘화에서 거의 90%는 다 이루어진 후, 實은 단지 결과 만.. 따라서 시를 보고 귀천을 따지는 것은 어불성설..
@정의한 귀함은 월보다 일, 일보다 時에 있습니다.(낙록자)
@정의한 時주는 풍수에서 마직막 혈자리에 해당되는 자리 입니다.
기세가 좋고 청룡백호를 이루었다해도 혈자리가 빗나가면 무용지물..
점성술에서도 태어난 시에 따라 격국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사주를 떠나서 제가 보는 윤통의 성품은.
고지식하고 법과원칙을 중시하는 法派입니다.
원리주의자며 이상론적 성향이고,
자신의 신념을 꺽지 않는 자입니다.
재학시절 모의 재판에서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대가 좌편향성이 마치 지식인의 전유물인듯한 기류이니..
4학년때 1차 합격하고 9수 끝에 합격,
서울 법대생으론 자랑할만한 성과는 아닌데..대단한 신념입니다.
결혼때 재산이 3,000만원..
월급타면 동료 선후배들과 어울기 좋아했다...는후문.
권력지향적이거나 출세주의 성향은 아닙니다.
만일 그랬다면 장차 논란거리가 될수도 있는 김건희여사가 아니라 뒷배가 되어줄 배후자를 선택했겠죠.
즉 좌고우면 하지 않는 순수?한면이 있고, 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박근혜시절 국정원의 덧글공작을 수사하다 좌천이 된것은..
법치에 어긋난다는 자신만의 원칙론적 고집 때문으로 보이고..좌파들은 그런 행동때문에 자신의 편인줄 착각한 것입니다.
김여사의 녹취록에 자신들은 친노이고,
봉화마을에 두번이나 성지?순례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상주의적 친좌파적 마인드는 검찰총장하면서 부딪치게 되고,
오기로 대권에 도전한것이라 봅니다.
후문으로 김여사는 윤통의 정치입문에 적극적으로 만류 ..
보수층들이 윤통을 밀어준것은..
법치주의자 윤석열이기 때문..입니다.
떼법이 헌법보다 우위의 현실을 막아달라는 기대감임.
윤통은 대권에 당선하고도 현실인식의 부재..현 대한민국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못했던것으로 보임.
민정수석실 폐지
영부인 부속실 폐지
출근길 좌경화된 기자들과 소통하면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는 이상론적 착각..이
산산조각 났죠.
현지지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여론은 조작하기 나름...
1. 각자 생각들이.. 잘 보았습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맞는지 틀린지는 제처두고 서로 맞추어 가는 것에 만족을..
2. 여론조사기관이 거의 저들이 만든걸로.. 여론 조작으로 국민을 호도..
김대중시절 모든 언론들을 장악하는 포석으로 운동권출신들을 대거 언론에 포진, 그들이 지금 언론의 최상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보수 언론 조중동 역시 더이상 보수 언론이 아닙니다.
친중공세력의 금력에 장악되어 있음.
문화.예술분야에도 좌파들이 모두 장악 은현중에 왜곡된 역사관을 세뇌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국힘당 역시 반은 가짜 보수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대통령 혼자 뭘 할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각성하지 못하면 매우 위태로운 대한민국입니다.
1찍 애국시민들...정신차리고 ..
친일. 토착왜구? 같은 머저리 프레임에 깨어나세요..~~!!!
지금 현재 우파는 저들에 비해 계란으로 바위치기.. 모두들 죽어봐야.. 많이 죽어봐야 그때서야.. 하지만 하늘은 결코 두고만 보고 있지 않을걸로..
나는 사주 공부를 해서 눈이 트이고..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들의 속내를 훤히 꿰뚫어 볼 수 있기에 나라꼴이 보여 제대로 눈을 뜨고 다닐 수가 없을 지경.. 나는 테레비 안 본지가 수십년..뉴스 정치인들 목소리만 들어도.. 방송 프로들도 너무나 한심.. 완전히 수준 이하..
난세의 영웅이 되어주길 바랬는데
손에 묻은칼은 버리고, 학자가 되고싶었고 평화롭고 싶었나 봅니다.
국민은 복수를 원하고
본인은 화합을 원했으나
운명의 칼잡이가, 공격받다 받다 결국 칼을 빼들지요
그냥 미션의 폭포수 희생자가될 포부가없다보니
어지간히 임기후한이 두려운거 같습니다.
이런식이면 역대급 무능력 으로 남겠죠.
공감합니다.
촛불집회 준비중 이라죠.
11월 2차 선고전에 판사들 압력 들어가야죠.
민주노총 언론노조.전교조 3대 다리가
촛불집회 를 중심.
맞불집회 해서
이쪽으로 길이 없다고 요
시간을 알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잘풀었습니다
그 분 하는 것으로 보아 신시는 절대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