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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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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게시판 드디어 움직이는 강경윤 기자 경찰도 입수하지 못한 버닝썬 사건 핵심 열쇠 카톡 원본 입수 권익위에 넘겼다
담배나피자 추천 0 조회 776 19.03.04 18: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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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4 19:19

    첫댓글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은 승리씨나 다른 연예인들분 긴장무지탈듯

  • 작성자 19.03.04 19:21

    잘못한 사람들은 그에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 19.03.04 19:29

    @담배나피자 맞죠 당연하죠 연예인 혹 정계 인사들 똑같은 벌 받아야죠

  • 19.03.04 19:48

    이거 한명만 양심고백나오면 핵폭탄급되겠는대 어짜피 걸릴거 수사협조나 하지

  • 19.03.04 20:07

    진짜 와이지 이번에 큰일났네. 가뜩이나 미운털 많이 박혔는데 완전 제대로 걸린듯.... 무엇보다 대중이 등을 돌리고 있다는게 크네요. 한때 3대 기획사 중 가장 대중들로부터 선호받기도 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된건지(반대의 케이스로 제와이피가 있죠 ㅋ).... 빠져나오기 힘들겠죠? 이번엔...

  • 작성자 19.03.04 20:21

    기자들이 이미 핵심 증거 자료들을 입수한 이상 쉽지 않을겁니다.

  • 19.03.04 21:31

    경찰이 아닌 권익위. 현명하군. 경찰은 확보 못했다고 구라시전

  • 19.03.04 22:17

    갓찰의 우ㅣ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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