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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군대·무기 원문보기 글쓴이: 대한국인
김대중의 정체
김대중의 국정원~! 그리고 안보기능 무력화의 실체
김대중이 -98년 정권잡자 1달만에 가장먼저 한일.(머가 그리 다급해서?)
국정원 581명, 안보요원 약 3000명숙청 안보기능무력화!!
정보,북에 넘겨 북휴민트 조직 발각 처형되었다는 증언과증거
---진실은 권력을 갖졌을때만 감출수있다---..
박정희정권이- 전향시켜 북파 시킨 북휴민트조직 98년 발각 처형된사건?
http://okcbs.blog.me/130163708227
아래사진은 68년 청와대습격 김신조 북특수부대 사살된 공비간첩,
아래서 세번째 목짤려 머리부분 옷으로 가린것을 볼수있다
간단히 요약하면
북의 무장공비가 아닌 북파간첩으로
돌려 보냈다남한군은 공포탄을 쏘며 추적한 척 했고
2명은 북에 돌아가 영웅대접과 승진했다
이후 상장(중장★★★) 중장(소장★★)
그런데
김대중정부 들어서고 국정원 직원을
모두 친북 종북 좌익으로 바꾼지 6개월뒤
이 자료를 김대중은 확보했고
김대중은 이 사실을 자료와 함께 북에 넘겼다
승승장구하던 2명의 북장군(북파전향요원)은
남쪽 김대중 대통령의 고발로 98년 숙청됐고
남에서 심어놓은 휴면 간첩250~300명이 함께 숙청됐다
이 정보로 인해 숙청된 친남 또는 북파요원
상장1명★★★
중장1명★★
고위급장군 100명★이상
대령급 50명
사회안전부100명 (남의 안기부격)
=250~300명 처형
이 사건에 관련된 탈북자가 김대중의 고발로 숙청됐다는 증언을
김대중 좌익 경력 (남로당)
김정일 편지로 보는 김대중 정체
[펌]조갑제 닷컴
전두환 수백배 -김대중 비자금을 수사회수하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343191
미의회, 김대중 전대통령 비자금 조사 착수설 "사실인 듯" | |||||||||
FBI부정축재자금 미국으로 유입 정황포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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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간첩 3538명 사면 풀어줘~!
간첩활동보장?
간첩.빨갱이 잡는 안보기능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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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대선개입 아지트라 허위주장한 민주당,그리고 김대중의 국정원실체]
“국정원을 국민 힘으로 개혁하자”는
민주당이 남로당인 이유
민주당은 53일 동안 그들이 원하는 것만큼 국회에서 굿판을 벌였다.
그런데도 역전패를 당했다. “졌으면 졌다” 승복하는 신사도 정신을 상실한 민주당은 전혀 딴 언행을 보이고 있다.
“역대로, 권력을 쥔 조직과 싸움에서는 누구도 이길 수 없었다. 민주당이 패배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민주당은 장외로 나가 나락에 빠진 민주주의를 회복시킬 것이다. 대통령이 사과하고 물러날 때까지 장외투쟁을 할 것이고, 국정원의 힘을 빼고 사실상 파괴시키는 결과를 이룰 때까지 투쟁하겠다”며 장외로 나간 것이다.
국정원을 개혁하라? '지금의 국정원'과 '김대중-노무현의 국정원'은 많이 다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정말 국정원을 개혁(?)했다. 아주 빨갛게!!
김대중은 1998년 한 해에 대북분야에 훈련된 간첩사냥꾼 900여명을 단숨에 숙청했다.
2011년 12월의 중앙선데이 기사에 의하면 김대중은 박대통령 시대에 북에 양성해 놓았던 우리의 고급간첩 300여명의 명단을 북으로 보내 숙청당하게 했다고 한다.
그간 김대중이 보인 행보를 보면 이 기사는 매우 설득력을 갖는다.
지금 민주당은 ‘지금의 국정원’이 지난 대선에 개입했다는 억지를 편다. 그 억지가 맹목적인 싸움걸기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이번 53일간의 청문회를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
노무현 시대의 국정원은 김대중이 온갖 빨갱이들이나 전라도세력으로 물갈이 해놓은 국정원을 손쉽게 이용했다.
그러면 야당들이 훌륭하게 개혁했다고 하는 ‘김대중의 국정원’은 어떠했는가?
적장인 김정일에 국민 몰래 5억 달러 이상의 뒷돈을 대주는 막후역할을 했고, 2,000명에 가까운 국민을 점찍어 도청을 했고, 김대중의 숨겨진 딸과 요정의 여종업원의 존재를 감추어주는 종 노릇을 했고, 적화통일을 위한 길 닦기에 올인했다.
김대중의 분신 임동원은 도청사실로 감방을 살았다. 폭넓고 집요하게 자행한 국정원의 도청이 민주당이 바라는 국정원 개혁인가 물어보자. 당시 민주당 패거리들은 이런 김대중 국정원의 파행들에 대해 입을 굳게 닫았다.
그리고 ‘지금의 국정원’에 대해서만 개혁하라 악을 쓴다.
어떻게 개혁하자는 뜻인가?
임동원은 사전구속영장에 의해 수감됐다.
김대중 국정원의 수장 임동원이 사전구속 된 결정적인 이유는
“자연인 지만원에 대한 불법도청을 상당기간에 걸쳐 자행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임동원은 김은성 차장과 8국장에게 지만원에 대한 도청과 정보수집을 직접 지시했고 수시로 전화를 걸었다.
‘오늘 지만원에 대해 취한 조치가 무엇이고, 얻어낸 정보가 무엇이냐’며 닦달을 했다.
그래서 김은성 차장은 그의 근무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지만원에 관한 것이었다고 검찰조서에 고백해 놓았다. 이 사실은 조선일보에도 보도돼 있다.
일개 자연인에 대한 이런 치졸한 국정원의 행위와 민주당이 문제삼는 '지금의 국정원' 행위를 민주당은 한번 비교해보라.
그렇다면, 민주당이 원하는 국정원 개혁은 무슨 내용인 것인가?
국정원을 빨갱이 세력으로 채우거나 불연이면 국정원을 이른바 개고기로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게 함으로써 국정원의 힘을 빼고, 종국적으로는 국정원을 해체시키자는 것이다.
민주당을 포함한 빨갱이 세력이 장외투쟁을 열어 어떻게든 2008년의 촛불시위를 재현해 내겠다는 것이다.
최근 북한이 언제 전쟁을 선포하느냐에 대한 보도가 일부 잇따랐다. 하지만 이런 보도는 극히 한시적으로 일다 끝났고 제한적으로 일다 끝났다.
요약하면
첫째 주한미군이 나가면 자동 전쟁이 개시되고,
둘째 남한에서 혼란상태가 일어나고 남한의 아무로부터라도 북한더러 개입해 달라는 요청이 오면 자동적으로 전쟁이 선포된다는 내용이었다.
지금 민주당과 빨갱이 세력이 획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두 번째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는 수작들일 것이다.
또 있다,
북한이 지금 남북관계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금강산과 개성을 통해 달러를 벌자는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 더욱 큰 노림수는 바로 박근혜로 하여금 UN,결의안에 도전토록 만드는 것이다.
한국이 김정은에 돈을 퍼주고 적극적인 유화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마당에 어느 UN회원국이 한국 편을 들어주고 싶어 하겠으며, 북한 핵을 포기시키는 일에 지속적인 열정을 가질 수 있겠는가? 한마디로 UN안보리의 김을 빼는 것이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필자는 북이 박근혜 참모들을 통해 꼬드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정도의 분석은 박근혜 사람들도 다 할 것이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철저하게도 용공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답답하고 우려스러운 것이다.
필자가 어제 백내장 수술을 해서 오늘 시력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 있음에도, 이렇게 적극 나서는 이유는 지금의 언론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용공선전들이 매우 위험한 지경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있다. 박근혜 역시 다른 정치인들과 다르지 않게 여론과 지지율의 노예가 돼있다.
그는 광주로부터 파격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용공행보 때문이다. 박근헤는 이런 지지율을 결코 잃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더욱 더 용공행보를 지속할 것이다. 2019 세계 수영권유치에도 결국 광주의 편을 들어줄 모양이다. 그러면? 종국적으로 어떻게 될까? 산토끼 집토끼 다 잃는 것이다. 박근혜는 자기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광주의 유혹에 넘어 가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양건 감사원장을 사퇴시켰다. 4대강 감사결과가 쓸데없이 여론을 악화시켰다는 것이 그 이유라 했다. 이런 작은 실수에도 박근혜는 가혹했다.
그런데!
채동욱이 적색-이적단체에 성금을 내왔던 진재선 검사를 국정원 조사단의 주임검사로 임명한 사실, 종북세력에 대한 국정원의 정의가 위법이라는 가공할 인민군식의 공소장을 쓴 사실, 경찰의 증거를 악의적으로 편집-왜곡하여 공소장을 쓴 사실에 대해서는 너무나 관대하게 자유공간을 허용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그 내부를 헤쳐보면 박근혜와 민주당은 한길로 가는 동행자들 같다.
2013.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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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종북세력의 요청이 있을경우 전쟁을 선포!!"
전두환 수백배 김대중 비자금을 수사회수하라!
노무현김정일 대화 녹취록 공개하고 특검하라!!!
[민주당 전과자]
(이적단체) 전대협출신들 대거 포진..이들이 공개적으로 사상전향한적있는가??
왜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하는가?
국가보안법 위반 경력을 가진 이는
강기정, 김경협, 김성주, 민병두, 박홍근, 서영교, 오영식, 이인영, 정청래,
진성준, 최재성, 심재권, 이학영, 김기식, 최규성, 윤후덕, 임수경,
부좌현, 은수미, 김태년 등이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자는 강기정, 김경협, 김성주, 민병두, 박홍근,
서영교, 오영식, 이인영, 정청래, 진성준, 최재성, 김윤덕, 우원식,
우상호, 유기홍, 문재인, 홍영표, 원혜영, 이원욱, 최민희 등이다.
=두 가지를 모두 위반한 이는 강기정, 김경협, 김성주, 민병두, 박홍근, 서영교,
오영식, 이인영, 정청래, 진성준, 최재성 등 11명이다.
이외에 1980년 폐지된 반공법 위반자는 이학영 의원과 한명숙 前 대표다
첫댓글 김때즁 쓰레가 같은 인간이 국가정보원들를
강제 퇴직 시키고 정보를 북에 넘긴 쓰레기 같은 인간 간첩 이런 인간은 죽은 시체를국립
묘지에 파내여야 합니다
현 시국에 종북 , 좌향세력들이 지난 10여 년동안이나 그 세력을 확장, 암약한 시점에 우리 감찰기관들은 무엇을 했나요/ 오죽하면 국회에서까지 적나라하게 활동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흘리신, 이 민족의 선배님들과 우리 주님의 심정이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더욱 깨어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붛순분자들을 타도하기 위해서 뭉쳐야 할 때입니다. 이런 확실한 자료를 가지고 발표를 하는데도, 위의 이 따위 글을 공개적으로 쓰는 인사들이 활개를 치는 나라가 되었으니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