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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STRONG><FONT size=4>Pacers' O'Neal may be dealt</FONT></STRONG></H4>
<P class=date>Friday, Jan 19, 2007 12:14 pm EST</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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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60 alt="Jermaine O'Neal"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3.yahoofs.com%2Fymg%2Fept_sports_rumors%2Fept_sports_rumors-872735444-1169226805.jpg%3Fym2Ap58CoPX2QkKz" width=160 border=0>
<P class=credit>Getty Images</P></DIV>
<P>Informed sources near the <A href="http://sports.yahoo.com/nba/teams/ind/"><FONT color=#0000ff>Indiana Pacers</FONT></A> situation suggest that <A href="http://sports.yahoo.com/nba/players/3120/">Jermaine O'Neal</A> may be a lot closer to being dealt than even he will admit. A few weeks ago, O'Neal announced that if he could not get the Pacers turned around, maybe it was time for him to go. </P>
<P>That seems very likely to happen this summer, although a handful of GM's and scouts say it could happen before next month's trade deadline. One source hinted that the <A href="http://sports.yahoo.com/nba/teams/den/">Denver Nuggets</A>' <A href="http://sports.yahoo.com/nba/players/3084/">Marcus Camby</A> or even the <A href="http://sports.yahoo.com/nba/teams/sac/">Sacramento Kings</A>' <A href="http://sports.yahoo.com/nba/players/3305/">Brad Miller</A> could be parts of a package involving O'Neal.</P>
<P> </P>
<P>출처는 yahoo sports 입니다.</P>
<P> </P>
<P>전-혀 믿고 있지 않지만..</P>
<P> </P>
<P>이런 루머자체로도 기분 나쁘네요. 저메인은 왜 그런 발언을 해가지고 ;ㅁ;</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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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오닐을 보내면서 그만한 가치를 가진 선수를 받아올수 없는게 현실인데~ 오닐을 잡아놔야 뭐가 되도 되는거죠~ 캠비는 수비로서는 오닐의 역활을 충분히 해주고도 남지만 공격은??? 캠비+스미스정도되면 구미가 당기긴 하지만 그래도 골밑에서 20점 해주는 선수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페이서스 포럼에서 흥미로운걸 발견했는데요. 인디 입장에서 저메인이 움직이게 되면 틴슬리를 패키지로 넣고 움직이게 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과 시카고와의 딜도 흥미롭다는 의견인데요. 생각해본것이 저메인+틴슬리로 고든+PJ브라운+@를 데리고 오는 것도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을것 같다는 겁니다. 물론 트레이드 안되는 쪽이 최우선이지만요.
첫댓글 오닐을 보내면서 그만한 가치를 가진 선수를 받아올수 없는게 현실인데~ 오닐을 잡아놔야 뭐가 되도 되는거죠~ 캠비는 수비로서는 오닐의 역활을 충분히 해주고도 남지만 공격은??? 캠비+스미스정도되면 구미가 당기긴 하지만 그래도 골밑에서 20점 해주는 선수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캠비+아이버슨 와도 인디입장에서는 별루입니다.. 오닐이 있기에 아직까지 인디애나를 동부결승까지 기대할수있는거죠...
캠비론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죠;;
근데 빵밀러하고 패키지로 트레이드 되서 새크가 비비 안빼끼면...비비-마틴-아테스트-샤립-오닐 .....완전 ㄷㄷㄷㄷㄷㄷㄷ 서부 강팀이다!!!!
오닐이 아테스트 싫어할껄요 ㅎㅎ
완소 저메인이었지만 요즘은.......ㅠㅠㅠㅠ개인적으로 저메인을 트레이드할꺼면 상대로는 크리스 보쉬가 좋은거 같습니다.지난시즌에도 루머났던걸로 아는데....1:1은 토론토가 거절하니 인디애나에서 그냥 괜찮은 선수 붙여줘서...
그때 루머 났을때 개인적으론 인디애나가 미쳤나 싶었고 거절한 토론토도 미쳤나 싶었습니다;
이제 보쉬도 20-10을 상회하는 포워드가 되었습니다.블락이나 수비는 단연 오닐이지만 보쉬도 나쁠건 없는선수죠.토론토 루키시즌부터 쭉 엘리트코스를 밟아왔고......물론 최선의 시나리오는 오닐의 잔류지만 만약 딜이 일어난다면 말입니다.
저는 보쉬한테는 오닐이나 다른a급 파포들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포스!!!가 안보입니다~ 스탯상 비슷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힘!!이 안느껴지던데요~
흠 글쎄요..보쉬가 골밑에서 존재감이 딸리는가보군요..;;그렇다면 누굴 데려올수 있을까요..??^^;;
스탯상으론 거의 비슷한 우리 저메인과 크리스봐쉬를 굳이 비교한다면 경험적 차원에서 저메인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마도 플옵가선 저메인이 확실히 낫지 않을까요? ㅎㅎ
던컨 스탯이 하워드 스탯보다 딸린다고 그들이 비슷한거 아니지 않습니까.ㅎㅎ오닐이 부상만 없었다면 이런 비교자체가 불가했겠죠.ㅎ
저도 뭐 보쉬라면 쩝..탐나지만...그래도 거의 프렌차이저나 다름없는 오닐을 중심으로 우승했으면 하는... 그리고 토론토입장에서 보쉬를 오닐로 바꾸는게 메리트가 그다지 별루일거 같네요ㅠㅠㅠㅠ
페이서스 포럼에서 흥미로운걸 발견했는데요. 인디 입장에서 저메인이 움직이게 되면 틴슬리를 패키지로 넣고 움직이게 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과 시카고와의 딜도 흥미롭다는 의견인데요. 생각해본것이 저메인+틴슬리로 고든+PJ브라운+@를 데리고 오는 것도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을것 같다는 겁니다. 물론 트레이드 안되는 쪽이 최우선이지만요.
아아, 어쩌다 이런 현실성 있는 이야기들까지 오가게 됬는지ㅠㅠ 슬픕니다ㅠㅠ 저메인 왜 그런 말을 해서ㅠㅠ
리얼님의 제안과 빗스한 생각을저도 해봤는데여.....다만 시카고가 동부라는게 쫌 걸리는군여..글고 거기에 시카고는 뉴욕의 1라픽정도는 껴줘야 구색이 맞을듯,
오닐과 보쉬느 스탯상의 비교대상일뿐..포스가 다르지 안습니까..확실히 다르던데..역시 경험을 무시못하죠..
밀리치치+레딕+힐에 1라픽 이나 론도+피어스정도면 해볼만도 하지않을런지...실은 가넷을 데려오고싶지만..ㅜㅜ 아님 뉴욕으로 보내서..큐 에 다가 크로포드또는 이대리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