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코리아 퀸 선발대회 참가

[아림(娥林)]

일시 :2 018년 11월 5일(월) 오후 6시

장소 :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

주관 : MK스타엔터데인먼트

실버패션모텔 8기생으로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에 1회 출신의 옥덕금 모델

오태근, 옥덕금 커플 우리 8기의 호프입니다.

언니! 축하합니다.

실버패션모델 8기생 기념촬영

입장을 기다리는 축하객

축하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다.

이동재 MC와 박근아 아나운서 진행하다.

옥덕금 (72세) 모델이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입장 큰 박수를 받다

72세 나이에 위풍당당하게 젊은이 못지않은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시니어 코리아 퀸 1회 출신들 축하공연

무대에서 오덕금 여사 원숙한 은빛 저력을 과시하다. 

멋진 폼을 뽐내는 시니어 모델

옥덕금 모델 우아한 모습이 단연 돋보인다.

멋진워킹을 하는 위풍당당한 옥덕금 모델

옥덕금 모델은 2015년 8기 실버패션모델로 시작하여 지금껏 활동하고 있는 열성파이다.

젊은이와 함께 당당하게 입장하다.

축하 공연한 2017년 제1회 시니어 코리아 퀸 아름다운 모습

축하 공연팀 송유경 가수 '그래 그래요'  부르다.

축하 공연 이어 시니어 코리아 퀸 선발대회에 참가한 30명의 모델 우아하다

 심사위원 옥덕금 여사님 정말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옥덕금 심사위원이 인사하다.

붉은 색 의상을 입은 이국적인 인물 옥덕금 위원이 심사하고 있다. 8기 자랑이다.

심형래 심사위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박기식 심사위원장이 심사기준을 발표하다.

바이올린니스트 유진박 연주

2018년 제2회 시니어 코리아 퀸 선발대회 후보자 30명 출연하다. 

본 대회를 통하여 재능과 품격을 지닌 시니어 어머님들을 발굴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교민단체와

교류하며 우리 문화예술을 홍보하고 알리는 데 있다.

※ 시간이 늦고 저녁을 먹지 않아 시장하여 중간에 퇴장하여 전부를 촬영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실버모델 8기생 옥덕금 모델을 취재로 만족해야 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