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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설립 90주년 맞이 묵주기도 봉헌 집계
◐ 추수감사미사 봉헌 * 11월 11일(주일) * 한 해 동안 주님 은혜로 거둔 각종 수확 농산물을 주님께 정성껏 봉헌 합시다.
◐ 평신도주일 * 11월 18일(주일), 2차헌금이 있습니다.
◐ “사도 베드로” 창작 뮤지컬 공연 안내 * 일시 : 11월 25일(주일) 13:00 * 장소 : 대구가톨릭대학교 중강당 * 목적 : 본당 설정 90주년을 경축하며 창작 뮤지컬을 공연 합니다.
◐ 병자영성체 * 11월 22일(목) 오전 * 신청 : 11월 21일(화)까지, 사무실
◐ 세례식 안내 * 일시 : 11월 24일(토) 17:00, 성당 * 세례 받는 예비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여성위원 제단체 봉사자 단합대회 * 일시 : 11월 14일(수) 오전 8시 출발 * 장소 : 영덕 칠보산
◐ 2018년도 성탄 맞이 군장병 위문품 보내기 * 대상 : 군복무중인 자녀(의경 포함) * 신청 : 11월 25일(주일)까지, 사무실 * 훈련병, 교육병, 부사관, 장교는 제외입니다.
◐ <감사건축헌금> 감사합니다. * 권기수(아우구스티노) 100만원 * 조기호(플라톤) 100만원 | ◐ 주일학교 초등부 은총잔치 * 주제 :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일시 : 11월 24일(토) * 대상 : 유치부(5세) ~ 초등부 6학년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주일학교 중고등부 겨울신앙학교 * 주제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콜로새서 3장 14절) * 부제 : 하트 시그널 * 일시 : 2019년 1월 7일(월) ~ 9일(수) * 장소 : 강원도 원주 간현 청소년 수련원 * 대상 : 초등부 5학년 ~ 고등부 2학년 * 신청 : 11월 17일 ~ 12월 2일(그 외 신청불가)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주일학교 기금 마련을 위하여 자모회에서 각종 젓갈을 판매합니다. (11월 말까지)
◉ 금주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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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표어 “기본에 충실한 신앙으로 기쁨의 삶을 살자.” |
하느님과 트윗을 36 하느님은 나를 부르신다. 문 : 예수님은 여전히 나를 부르시는가? 답 :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라고 사람들을 부르신다. 예수님은 남자든 여자든, 젊은이든 늙은이든, 가난한 이든 부유한 이든, 건강한 이든 아픈 이든 상관하지 않고 부르셨다. 어떤 이들에게는 당신의 제자가 되라고 요청하셨고,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봉사하는 다른 사명들을 맡기셨다. 예수님은 그들 모두를 빠짐없이 사랑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의 첫 제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을 보거나 그분 말씀을 직접 듣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이나 교회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성사를 받으며, 우리 삶을 다른 신자들과 나눔으로써 우리 자신 안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다.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듣는 일은 첫 제자들처럼 그분 곁에 있고, 그분을 따르는 데서 시작된다. 문 : 누구에게나 각각의 소명이 있다. 답 : 하느님은 우리를 위해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가 하도록 요청하신다. 누구나 자신에게 고유한 소명이 있다. 그 소명을 선택할 때에 참으로 행복해질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느님의 소명을 바로 알아보기도 한다.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 삶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안다.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그 부르심을 발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부르심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동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마음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의 소명은 우리 자신 안에 깊숙이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곳에서 자신의 가장 깊은 갈망을 찾을 수 있다. 하느님은 자신에게 진실하라고, 자신을 위해 정말로 올바른 삶을 살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신다. 이 갈망은 하느님이 우리 안에 심어놓으신 것이다. 우리는 동시에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부르심에 따르기 위해서는 뭔가를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보상으로 만족과 성취감과 마음의 평화와 같은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문 : 그렇다면 내 소명은 무엇인가요. 답 : 하느님을 섬기는 길은 많다. 바오로 사도는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주십니다.”(1코린 12,4-7)라고 말씀하셨다. 다양한 은사 가운데 두 가지 기본적인 그리스도인의 소명이 있다. 하나는 혼인 성소이며, 다른 하나는 주님을 위한 봉헌 생활이다. 어떤 부르심이든 그 부르심은 근본적인 선택을 요구한다. 곧 하느님의 뜻을 찾고 행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소명을 잘 깨닫기 위해선 먼저 하느님을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하느님께 바쳐야 한다. 그 다음으로 나의 부르심이 혼인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처럼 교회에 봉사하기 위해 혼인하지 않은 채 봉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를 식별해야 한다. 문 : 소명에 관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답 : 소명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부르심이며 어느 때든지 나의 삶에 들어올 수 있다. 우리는 소명에 대해 자유로 이 ‘예’ 또는 ‘아니요’라고 할 수 있다. ‘예’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응답은 언제나 나에게 큰 행복을 줄 것 이다. 성급해 할 필요는 없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응답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성경과 교회 역사는 하 느님께 ‘예’라고 한 사람은 누구나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혼자서 모든 것을 찾을 필요는 없 다. 영적 지도자와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눠 보면서 자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찾아나가야 할 것이다. | ||||||||||||||||||||||||||||||||||||||||||||||
◉ 전례 봉사자(이번 주/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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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을 깨끗이(토요일 오전에 청소 합니다.)
| ◉ 한주간 우리들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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