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니야 ^^ 안녕......
나 벼리얌...
넘넘 방갑구낭^^
근데 너의 소개글을 읽어보니 나와 취미도 쫌 비스꾸무리 한거 같고
아무튼...... 너 맘에든다..^^
나와 좀 닮은점이 많은거 같애
째즈댄스 배우구 싶다구? 피아노 잘친다공?
나도 피아노 좋아하는데.. 째즈도 물론 좋아하구..^^
보신탕 못먹는다구? 나두.
좋아하는 노래도 어쩜... 나두 박기영하구. 서문탁 좋아해..^^락가수
글공 국화꽃 향기.. 이야.. 나두 진짜 그거 감동적으루 읽었는뎅
신기하다.. ^^
전화하리니까 왜 안하는고징?
나 무서운 여자 아닌데..^^
--------------------- [원본 메세지] ---------------------
<img src="http://jeen97.hihome.com/jeen/icon/people/flower10.gif "> <p>
1.본명 : 최은희(울부모님이 지어주신 소중한이름) <p>
2.생일 : 80년 9월8일(선물까진 바라지않구요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면돼요) <p>
3.별자리 : 처녀자리.....(제일 이쁜자리 아닌가요?) <p>
4.혈액형 : AB형 (AB형이 성격이 제일좋데요 성격빼면 시체) <p>
5.가족관계 : 존경하는 울아빠 ,사랑하는 울엄마 ,내가 제일싫어한는 내동생
그리고 나....<p>
6.태어난 곳: 충남 보령시 대천동.....우리집...^^ <p>
7.나의 I.Q : 100은 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꼴통은 아님*^^*) <p>
8.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 터프,,,하면서도 쑥쓰러움을 너무 많이타요 한번편해진사람하곤 허물없이 지냄<p>
9.자신의 컴플렉스 : 다.............(얼굴 몸매.성격,,,,,,,다 맘에 안듬) <p>
10.좋아하는 색깔 : 바다색(파랑색도 아니고 초록색도 아닌 푸른 파다색이 좋아요. 제가 바다를 좋아하거든요) <p>
11.좋아하는 꽃 : 민들레(그렇게 튀지도 이쁘지도 않지만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흔드릴때 너무 이쁘더라구요)<p>
12.자신의 신체 사이즈 : 글쎄요...잘. 키는 170이구요. 통통한 편인데...싸이즈는 잘....모르겠네요.나주엥 알면 다시 갈켜드리죠 ㅋㅋㅋ<p>
13.나의 이상형 : 잘생긴사람은 싫구요,그냥 평범한사람이 좋아요. 유머도 있고 착하고 마음이 넓은사람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이면 무조껀 좋아요. 제가 이것저것 가릴처지가 아니라서요<p>
14.결혼은 언제쯤 : 아직은 생각없음(왜냐면 당연히 어리니까^^ 결혼은 한....6년후에 할생각 그때까지 남자친구가 생긴다는 가정하에....)<p>
15.자주 가는곳 : 대천바닷가..(해수욕장이죠)친구들과 기분전환하러 자주가요. 남자꼬시러 가는게 아니구요 기분이 울적할때 많이가죠 <p>
16.가장 존경하는 사람 : 울 부모님(정말 힘들게 사셨거든요. 부모님을 존경안하는데 어떻게 다른사람을 존경하겠어요)<p>
17.내가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 : 박기영에 <마지막사랑> 서문탁<사랑결코 시들지않는....><p>
18.자신의 잠버릇 : 웅크리고 자요....(죄수마냥 웅크리고 한쪽구석에 처박혀서...내잠버릇은 특별한거 없음)<p>
19.현재 나의 고민은 : 아빠가 많이 편찮으셔서 좀 고민이네요^^<p>
20.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 내가 사랑하는 모든이들 부모님부터 해서 친구들까지...모조리 다<p>
21.내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정의 : 딱 2글자면 되겠네요<p>
"믿음"<p>
22.싫어하는 남성상 : 생각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제가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안돼서.....ㅋㅋㅋ<p>
22.싫어하는 여성상 : 모든남자들이 자기를 찍은줄알고 착각하는 도끼병여자들
잘난척 있는척 하는 여자애들 친구도 가리면서 사귀는 여자들.....<p>
23.감명깊게 읽은 책( 혹은 만화책 ) : 최근에 감명깊게 읽은건 국화꽃향기 많은분들이 읽으셨을꺼같은데...저 정말 많이 울었어요. 마지막부분에서 그여자가 죽어가면서 자기가 간신히 낳은 아기를 쳐다보고 죽었을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p>
25.즐겨보는 TV프로그램 : 뉴스 (드라마볼시간에는 잠을 쿨쿨 자고 있어서)<p>
26.좋아하는 연예인 : 안문숙(제일 인간다운 편안함이 느껴져서요)<p>
27.나의 버릇 : 드러눕는버릇이있어요 앉아있는것보다 드러누워있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살들이 많나봐요*^^*<p>
28.신체적 특징 : 글쎄요..팔가운데 복점이있어요...(ㅋㅋㅋ)<p>
29.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일 : 일어나자마자 머리묶고 세수하고 아빠랑 배드맨턴치러가요(일어나기 정말 귀찮은데 아빠의 건강을 위해서 하루도 거르면 안돼거든요)<p>
30.잠자기 직전에 하는일 : 일기쓰고자요 (길게 쓰는건 아니고 대충 오늘이런일이있었다는걸 쓰고자죠 그래도 낭중에 읽어보면 무척 재밌더라구요)<p>
31.나의 별명 : 조폭마누라(우리과 남자애들이 저한테 무척 많이 맞어거든요 그래서 붙은 별명)깡패( 마친가지로.....)바른생활(말그대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고 늘 말하거든요<p>
32.좋아하는 음식 : 고추장들어가는 음식은 다 좋아해요(김치, 비빔국수, 쫄면, 떡볶이, 냉면,비빔밥, 순대,만두,치킨,이루 다 말할수없음 다먹요 보신탕같은거뺴고)<p>
33.싫어하는 음식 : 보신탕...(절대 못먹겠음.....목에 칼이들어와도 절대 안먹을거야 평생~~~~~~~~~~~~~~~~`````)<p>
34.나에게 가장 특별한 날 : 울부모님 탄생일과 친구 생일(다들 축하해줍시다....짝짝짝)<p>
35.가장 화났을때 : 거짓말하는걸 제일싫어해요. 솔직해야죠 사람은...그쵸?
열분들도 누가 자기한테 거짓말하면 화나죠?<p>
36.가장 슬펐을때 : 아빠가 편찮으실때,. 친구들이 힘들어할때<p>
37.가장 행복했을때 : 전 항상행복해요<p>
38.나의 주량 : 정말 거짓말않고 맥주잔으로 2잔(더이상먹으면 안돼요...친구들은 짝으로 갖다놓고 먹을꺼같다고 하는데 제가 술을 대학교다닐때까지 못했어요)<p>
39.가장 듣고 싶은말 : 음....당연히 여자라면 사랑해<p>
40.가장 듣기 싫은말 : 난 니가 싫어...재수없어....(이런말하면 폭팔함)<p>
41.성인식날 받은 선물 : 꽃밖에없음(그것도 협박을 해서 후배놈한테 ㅋㅋㅋ남자친구가있어야 꽃도 받고 향수도 받고 키스도 하지요 남자친구들이없는애들은 집에가서 발닦고 자야돼요^^)<p>
42.최근에 들었던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 허무 개그( 전화 허무개그
A:야 B왜 (끝)<p>
43.요즘 배우고 싶은것 : 째즈 댄스와 다시 피아노를 시작하고 싶어요
<p>
44.방장에게 하고 싶은말 : 처음들어오는 친구들은 정모같은데 참여하기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방장님이 연락도 자주하고 게시판에 힘이 돼거나 도움이 돼는 말좀 많이 해주세요. 정모도 한곳에서만 하지말고 이곳저곳에서 많이했음 좋겠구요 모임도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p>
45.나의 좌우명 : 사람으로서 최소한에 예의만이라도 지키고살자<p>
46.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 물,친구,먹을꺼 만땅(무인도 안가면 안돼요^^) <p>
47.나의 취미 : 잠자기(10간은 자니까)<p>
48.나의 특기 : 나의 여자다움을 유일하게 표현할수 있는.....피아노<p>
49.나의 소원 : 가정이 화목해지는것(빈소리로 하는게 아님)<p>
50.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평범하다 못해 너무 평범한 여성이지만 왠지모를 느낌이 좋은사람입니다(분위기?ㅋㅋㅋ)<p>
51.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 키(제가 키작은 사람은 좀 별루라그렇다고 작은사람을 싫어하는건 아니예요)<p>
52.지금 나의 건강상태 : 건강하다 못해 튼튼함..(힘이 넘쳐서 문제임)<p>
53.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것 : 돈(있으면 좋은거잖아요. 솔직히 다들 그렇지 않나요?) <p>
54.가장 좋아하는 과자 : 매운 새우깡(정말 맛있죠? 새우깡 사주세요. 매운새우깡으로 안사주면 미워할꼬야)<p>
55.어디서 돈 100억을 줍는다면 : 수표면 경찰서에 갖다줘서 표창창 받구요 현찰이면 10억은 내가 갖고 나머지는 신고해야죠^^) <p>
56.화장실에서 하는 생각 : 음.....배아프다(ㅋㅋㅋ) <p>
57.연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모자(모자가 잘어울리는 사람이 좋아요)<p>
58.연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 문화상품권(이것저것 다사야지^^)<p>
59.비오는 날에 하는일 : 창문열고 비오는거 쳐다봐요(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를 좋아하죠)<p>
60.눈오는 날에 하는일 : 집에서 배깔고 책보는일(나가면 춥잖아요 그렇다고 한두살 먹은 어린아이처럼 뛰어놀면 시집갈때 다된 처녀가 뛰어다닌다고 욕먹어요)<p>
61.어릴때의 장래희망 : 간호사(한번도 변한적이없는 내 꿈이었죠.)<p>
62.현재의 장래희망 : 좋은사람 만나서 시집가야지(내일도 하면서)<p>
63.나의 E-mail : 56540@hanmail.net <p>
64.나는 전생에 무엇이였을까 : 마귀할멈(ㅋㅋㅋ)
<p>
65.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남자(정말 멋진남자)<p>
66.거울보고 난후 기분은 : 기분 않좋다.....내얼굴 보기가 싫다..ㅋㅋㅋ<p>
67.식사량은 : 아침, 점심만 먹어요,(살빼기위해서 전쟁중)<p>
68.가장 잘하는 음식 : 이름모를 요리..아무거나 넣고 볶아서 잘먹어요<p>
69.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 없음(소리지르면 경찰와요 삐용삐용)<p>
70.죽음에 관한 나의 생각 : 죽으면 죽나보구나, 슬프겠다<p>
71.가장 아끼는 물건 : 친구들한테 받은 선물, 엄마가 해준 목걸이 내 보물 1호죠<p>
72.동성연애자에 대한 나의 생각 : 글쎄 그사람들도 사람이니까 상관없지 않나요? 전 아무상관없다고 생각해요./...같은 사람인데요 뭘<p>
73.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달빛(달의 에너지를 먹고사는 나.....귀신인가봐)<p>
74.하루에 취침시간 :11~6까지 (그전에 잘때도 많아요......난 잠꾸러기 보통 미인이 잠꾸러기 아닌가요?근데 난 미인아닌데 어쩌지?)<p>
75.여행가고 싶은 나라 : 괌(거기가 그렇게 좋다네요...꼬오오옥 가봐야지<p>
76.훗날 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 : 당연히 가보고싶은곳이 괌인데 괌으로가야죠 나랑 신혼여행갈사람 어디있는걸까요?)<p>
77.자신의 종교 : 무교(전 다믿어요 악마빼고는 다 좋은뜻을 가지고 있잖아요 종교애대한 그런건 없어요)<p>
78.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 : 털털함, 최소한의 예의,,,,<p>
79.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 : 끈기가없음(이러면 안돼죠?그쵸?사람은 끈기가있어야돼는데 끈기....오늘부터 껌 많이씹어야지끈기.....)<p>
80.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 : 성격이 털털해서 좋데요<p>
81.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 : 너무 터프해서 잘때려서 싫데요 제친구들은 등에 멍자국이 다 있죠)<p>
82.졸릴때 잠깨는 방법 : 그냥 자는데 졸리면 자야죠(졸음 참으면 병나요)<p>
83.앞으로 가족 계획 : 가족?(나의 미래를 말하는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나랑 딸하나)<p>
84.어떤 아버지(어머니)가 되고 싶은가 : 좋은 엄마가 돼야죠 아이는 내손으로 키울꺼예요 , 컴퓨터보다는 밖에서 뛰어놀게 시킬꺼구요, 공부에만시킬려구 그러진 않을꺼예요 밖에서 뛰어놀아야 애들같죠<p>
85."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 찾을것인가 : 피아노선생님(처음 피아노를 갈켜주셨던 선생님찾을거예요 제가 무척 속썩였거든요)<p>
86.내가 가장 초라해 보일때 : 밥못먹어서 쪼그리고 앉으있을떄 <p>
87.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 : 나의 미래의 남편(빨리좀 나타나라)<p>
88.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 우리집(우리집처럼 좋은곳이 또 있을까?)<p>
89.친구와 애인의 구별방법 : 친구 :친구는 친구 애인:없어서 잘 모름<p>
90.나의 첫키스는 언제였나 : 대학교 1학년때 처음 사귀는 남자친구와<p>
91.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수 있나 : 1시간 더이상 기다리게 하면 죽음 아니 사망할지도 몰라요 날 기다리게 하지마세요<p>
92.내가 가장 무서워하는것 : 귀신 공포영화를 제일좋아하지만 제일 싫어하기도 하죠...아리달쏭<p>
93.소중한 친구에게 한마디 : 사랑한다....(이건 애인한테 하는말인가?)<p>
94.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엄마가 졸업식때 해준 목걸이 제일 소중하죠<p>
95.학교다니면서 가장 잘했던 등수 : 1등(딱한번 해보곤 바닥권을 기었죠.ㅋㅋㅋ 1등아니면 꼴뜽을 해야 죠 그쵸?)<p>
96.나에게 이세상에서의 시간이 하루밖에 안남았다면 :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 모여서 놀이동산가서 재밌게 노는것<p>
97.가방에 들고 다니는 물건들 : 미니카세트,화장품가방,책,친구들 사진,화장지 <p>
98.지금 내가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몇개일까 : 무스히 많음<p>
99.^^ 웃음의 의미는?나 좋다고,....나도 너 좋아<p>
100.百問百答을 다쓴 소감 : 이런거 첨해본거라 무지 힘드네요.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었구요......이거 만든사람 누구야 당장나와 손봐주게 싹죽었어.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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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신입/가족 소개란
Re:좋은친구 님을 소개합니다... 기대되져.. 신입입니다. 언능 리플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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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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