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에는 지원이나 통신 참모 수송과 함께 만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수송부도 따로 모임이 갖지만, 같이 만나보는 행운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야 할이야기도 많고 잼있지 않을까요? 갸뚱
저도 군생활은 고문관에다 꼴통이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잘 하다가 나왔다고 자부합니다. 얼마나 잼있을까요, 지난 이야기들이 말입니다.
저도 카페에 소흘이 대했었는데 이제라도 정성것 대하렵니다.
다른 후배 선배여러분덜이 앞으로 제대 후 에라도 계속 가입을 할것인데
우리 여기서 한마음 함뜻으로 뭉치지 않음, 앞으로 카페라는 이름 조차 퇴색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여.
행여 지난일은 모두 잃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같이 모여 새로운 카페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한번 만나서 화합할수있는 정모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이번에 만나면 각자의 비상연락망을 새로 조성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더욱 성실할수 있는 계기를 만듭시다.
전화 번호라도 같이 알고 있어야 연락이 될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더욱더 큰 제 102기계화 보병대대 본부중대를 만들기위해서 회원수도 늘립시다.더욱 크게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모여 지난 날과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위해 서로에게 도움이 됩시다.글구 시간나면 부대에 한번 널러가서 여러 후배 여러분과 외박도 하고 같이 술도 한잔하고 널고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깁시다.
이야기가 넘 길었져... 하가학 숨찬다...
여러 현역간부 여러분께서는 다른 간부님덜을 회원으로 추천을 해주시고,현역 후배님이나 전역하신지 얼마안되시는 후배님들도 여러 동도들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겟습니다. 더욱 크고 발전된 카페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의 주역이 되 나갈 우리 모두 한사람 한사람입니다.
어제 어느때던 간에 같이 모여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갑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