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보고
1. 머리말
마하반야바라밀.
사랑하는 불광형제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대면과 비대면으로 법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호법법회에서 감로법문을 내려주신 대종사 지환스님과
포살법회를 정성껏 이끌어주신 혜담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이어서, 최근 불광의 주요 현안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 제2차 선학워크샵
지난 4월 26일 일요일에 제2차 선학워크샵이
뜻깊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130여 분의 선학님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현문 수석부회장님께서
‘슬기로운 노년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해주신 말씀은
우리가 앞으로의 삶을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불광의 수행과 삶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재판 관련 상황
지난 4월 29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서울동부지방법원 512호 법정에서 2020년 사측이 신청한
가처분 사건 관련 심리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 사건은 사측에서 그 당시 토요법회를 방해하지 말라고 제기한 가처분 신청 사건에 대해,
우리측에서 가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신청한 재판이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법정에 직접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4. 명등회의
오늘 오후 2시에 5월 명등회의가 열립니다.
이번 회의의 의제는 곧 다가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어떻게 하면 더 장엄하고 환희롭게 준비할 수 있을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우리 불광의 최고의결기구인 명등회의 위원이신 명등님들께서는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어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이 온 세상에 광명을 전하는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5. 맺음말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계절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우리의 마음도 함께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공경하고 아끼는 마음속에서 불광의 화합도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