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추석 형제계추 협의 내용과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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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릿말
: 수하리 땅 매도가 잘 진행되어서 집앞 불하 땅
미지급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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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였고, 남은 큰 문제는 532-6번지 땅을 찾아오는데
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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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돈과 옛정미소 미불하 하천 땅을 언젠가는 불하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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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다행히 옆집에 주어야 할 돈은 얼마전 환급받은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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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비가 있어서, 쌍방 확약서를 주고받으면서 해결하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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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 미불하 하천땅 문제는 하천이용계획서 수립이 10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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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된다고 하므로 2023년 전후의 새 계획 민원 수렴 때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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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되도록 관심을 갖고 기다리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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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협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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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내준 환급금 처리 : 아버님 월 요양비를 50만 전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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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효도 계금에서 지출되었는데 1년간 250만원 기본공제를
초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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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을 환불해주는 복지정책 덕분으로 며칠 전 별과바람 명의
통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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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만원을 환급받게 되었습니다. 이 돈을 전액 형제계금으로 넣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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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가? 아니면, 10개월 뒷바라지에 수고한 여섯째네 보상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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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할 것인가를 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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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결과 : 상속일이랑, 집 앞 미불하 땅 불하, 수하 대지
매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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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 편덕 땅 되찾는 일 등 수고가 많았던 점을 인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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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결론. 별과바람 아우는 환급금 전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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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통장으로 송금하고, 달구벌 맏형님께서 오는 어머님 제사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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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네 1백만원을 주는 것으로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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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웃간 532-6 땅 되찾아 오는 비용 처리 : 당사자가 147만원을
요구하는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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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기로 하되, 선 지급이 아니라 문서로 서로 확인서를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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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면서 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하며, 산소 석축에 들어간 돌
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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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땅을 부당하게 분할해감으로 발생한 우리측의 피해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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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으로 서로 소통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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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중 부동산 등기 일의 마무리 문제 : 여섯째 명의로 된 문중
부동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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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문중 앞으로 처리함에 있어서, 일단 우리들 세대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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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를 해놓고, 일곱아들 그 누가 유고시 그 사람을
대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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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가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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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발족 대표 3인의 서류 구비는 편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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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대표자 : 달구벌 맏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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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대표자 : 붉은바위 넷째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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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총무) : 별과바람 여섯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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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수행 일의 감사 겸 금전 출납 일을 맡는 재무 : 다섯째
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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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님 유고 시에는 순서대로 초당 형님이 문중 대표자 직무를
승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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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중 시골에서 차례 모시는 횟 수와 종형님네 제사 지속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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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집안인 종형님댁에서 그동안 아버님(안덕출) 뜻을
존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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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모시는 추석, 설 명절제사를 해왔지만, 오는
설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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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각자의 방식으로 보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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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 서로의 집안에서 추석 아침을 보낸 후, 12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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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회의 참여를 위해 6촌들이 진갱빈에서 모임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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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진갱빈 문중은 일곱 아들 각자의 집에서 나름대로 설을 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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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 오는 어머님 3년 탈상 때, 앞으로는 아버님 제사와
합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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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신다는 것을 고하고, 내년부터는 아버님 기제삿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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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함께 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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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일 년에 2회(추석과 아버님 기일) 진갱빈에 모이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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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석맞이 각자 역할 분담 지속 문제와 상속받은 땅에 대한 권리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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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뜻(훌륭한 후손들이 키워져서 부모님 땅방울의 결실 맺는
과제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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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기리는 문중기금이 2~3천만원 모아질 때까지는 일 년에 쌀
20k 4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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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지금의 형태를 당분간 지속한다. (역할 분담도 문중기금에서
처리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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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으나, 맏형님의 뜻이 자신의 부모님에게 올리는 성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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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하자고 하여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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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일) 어머님 기일에 모여서 추가 합의가 필요한
사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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