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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첫 단풍은 언제? 첫 단풍은 9월27일 설악산서 시작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첫 단풍이 27일 설악산부터 시작돼 중부지방은 10월 중순,
무등산 등 남부지역에서는 10월 하순에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단풍은 하루 평균 20~25km의 속도로 남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대산과 치악산, 지리산, 월악산은 10월2일부터 12일 사이, 북한산과 계룡산,
팔공산은 10월15일부터 19일 사이, 무등산과 남부지방은 10월 24일부터 단풍이 시작되겠습니다.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는 시기는 경북북부와 중.남부지역이 각각 10월24일과 28일로 예보됐는데요.
통상 산의 80% 이상이 물드는 단풍의 절정기는 첫 단풍으로부터 2주후 나타나며, 단풍 절정 시기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1~4일가량 늦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 기준으로 설악산 10월18일, 오대산 10월16일, 치악산 10월21일이다.
강원기상청은 2015년부터 도내 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단풍이 시작돼 종료될 때까지 단풍 실황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단풍 관측 지점은 설악산 3곳, 오대산 3곳, 치악산 1곳, 태백산 1곳 등 8곳이다.
강원기상청은
"최근 첫 단풍일이 빨라지는 점을 고려하면 올가을 설악산의 단풍은 9월말 시작돼 10월중순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이투데이] 클릭☞
단풍이 드는 이유
가을철 우리 나라의 단풍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온대지방에서는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이 되면 나뭇잎이 화사하게 물들고 추운 겨울이 가까워지면 시들어 떨어진다.
잎은 어떻게 해서 빨갛고 노랗게 물이 드는 것일까?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이 되면 공기가 건조해진다.
이때 나뭇잎은 일차적으로 수분부족을 겪게 된다.
잎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와 뿌리로 빨아올린 물로 생물의 주 에너지원이 되는 탄수화물을 만든다.
바로 광합성 과정을 통해서다. 이 과정에서 식물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물을 대기 속으로 뿜어내야 한다.
한 예를 들면 옥수수는 낱알 1kg을 얻기 위해 잎에서 600kg의 물을 증발시켜야 한다.
그러나 가을에는 이것이 불가능하므로 나뭇잎은 수분의 부족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하는 수 없이 활동을 멈춘다.
나뭇잎에는 녹색의 엽록소 외에도 빛을 흡수하는 색소로 70여종의 카로티노이드가 있다.
이들 중 붉은색을 띠는게 카로틴이고 노란색을 띠는 게 크산토필이다.
이들 색소는 잎이 왕성하게 일을 하는 여름에는 많은 양의 엽록소에 가려져 눈에 띄지 않는다.
차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잎에서 엽록소가 분해돼 사라짐으로써 이들 색소가 눈에 띠게 되는 것이다.
이들 색소의 분포에 따라 노란색이나 붉은색 등 단색에서부터 혼합된 색의 단풍이 든 잎을 우리는 보게 된다.
특히 단풍나무는 잎이 물드는 과정에서 독특한 현상을 보인다.
가을에는 줄기와 잎자루 사이에서 코르크층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코르크층은 잎에서 광합성으로 생성된 당류(설탕)가 줄기와 뿌리로 운반되는 것을 방해해 잎에 쌓이게 한다.
이 설탕이 잎에서 분해되면서 빨간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만들어져 세포액에 저장됨으로써 타는 것 같은 붉은색을 띠는 것이다.
(출처: Daum지식)
※식물이 잎을 지는이유
식물의 뿌리에서 계속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는 삼투압 작용을 하지만 가을 철에 접어 들면 노화된 나무잎이 하나둘
혹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면서 줄기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보통은 상녹수 들은 겨울 철에도 계속 삼투압 작용에 의해서 식물의 성장이 진행되지만 낙엽이 지는 대다수의 식물을 겨울 철에는
억제하구요. 삼투압으로 물을 흡수하는 비율을 줄여서 겨울 철에 흡수된 물 때문에 생기는 생물학 변화를 줄이기 위해서 물의
흡수를 중단하게 되고 광합성작용으로 통해서 영양분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물이 필요없고 광합성이 불가피하게 필요없는 노화된
잎을 제거할 필요가 있어서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거죠,
목본식물(木本植物)의 잎이 말라서 떨어지는 현상. 풀의 잎이 말라죽는 현상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전형적인 낙엽은 잎의 수명에 의해 정해져 있어, 일정한 생리적 주기에 이르면 잎의 양분이 줄기 쪽으로 옮겨가 엽록체가 분해되어
녹색을 잃는다. 이와 동시에 잎자루의 기부 등에 이층(離層;abscission layer)이 형성된다.
이층을 만드는 세포군은 기본조직계로, 분화 정도는
종(種)에 따라 다르며 식물의 호르몬양에 의해 좌우된다. 이층 세포의 접착력이 약해지면 잎은 여기에서 탈락하여 떨어진다.
이층이 형성되면 잎과 줄기 사이의 물질 유통이 부진해 통도(通道) 조직은 기능을 잃게 된다.
잎이 떨어진 뒤에 엽흔(葉痕;leaf scar)이 남는데, 그 뒤 코르크층이 이 전면을 덮는다.
1년 이내에 잎이 모두 떨어져 잎 없이 지내는 계절을 가지는 수목을 낙엽수라 하는데, 대체로 가을이나 건기(乾期)에
일제히 낙엽진다.
상록수 중에서도 녹나무와 같이 봄에 새잎이 돋아나는 시기에 낡은 잎이 낙엽이 되는 것도 있으며, 잎의 수명이
모수(母俊)의 수명과 같은 것은 없다.
또한 열대수목에는 낙엽의 주기가 일정한경우와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나 그 실체는 알려져 있지 않다.
용나무의 경우 개체에 따라 낙엽 주기가 정해져 있는데, 종에 따라서는 그 주기가 역년(曆年)과 일치하지 않는 것도 있다.
단풍나무같이 외적인 원인에 의해 낙엽지는 것도 있고, 종에 따라 내적인 원인에 의해 지배되는 것도 있으리라는 점이
사실로 미루어 추정되지만 구체적 사실관계는 명확하지 않다.
잎이 떨어지기 전에 빨갛게 또는 노랗게 변하는 현상을 홍엽(紅葉)·황엽(黃葉)이라 하는데,
이는 엽록체의 분해로 녹색이 없어지기 때문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안토시아닌의 증가로 빛깔이 선명해지는 것도 있다.
단풍은 빨간색 뿐 아니라, 노랑과 갈색잎 등 도 단풍이라고 합니다.
※단풍이 드는이유는:
여름에 활발하게 광합성 작용을 할때는, 엽록소가 많아서 초록색으로 보이지만, 잎의 바탕색은 본래 황색입니다.
즉, 콩나물을 예로 들면, 햇빛을 차단한 상태에서 자라기때문에 광합성을 하지못하여 식물의 바탕색인 크산토필
성분만이 있어서 노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햇빛에 내놓으면 금방 광합성을 하면서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에서는, 식물이 여름날씨 처럼 더운 상태에서는 활발한 광합성 작용으로 엽록소와 영양을 만드는 것이며,
가을이되어, 날씨가 차가워지고 특히, 일교차가 심하게되면, 활엽수는 광합성 작용을 원만하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밤과 낮의 기온차이로 인하여, 낮에생성된 잎 속의 영양을 운반하는 길목인 잎자루가 수축되므로 잎속에
축적된 영양분인 포도당 등의 대사가 지체되면서 안토시안 등의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고 점차로 엽록소가 퇴화되며,
잎의 본색인 크산토필의 노랑이나 또는 아미노산 등의 화학적 변화로 빨간색으로 변하거나, 또는, 타닌성분이 많은잎은
갈색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하여, 잎의 활동이 정지되면, 식물은 잎자루의 이층(離層)으로 잎을 떼어버리고 영양분의 역류손실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현상을 <낙엽이 진다> 라고 하지요. 상록수는 단풍이 드는것과는 다릅니다,
상록수란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는 잎을 말하며, 솔잎, 사철나무 등이 상록수입니다.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않는 이유는, 잎의 외피가 왁스성분으로 되어있어서 겨울에도 얼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3년이 지나면, 잎 갈이로 낙엽이 되는데 역시 단풍의 진행과정과 같이 노랗게 혹은 갈색으로 변하면서 낙엽지는 것입니다.
※식물도 배설작용을 하나요?
1.식물의 배설작용이란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것과 수분을 배출하는 것, 잎을 떨구는것을 배설작용이라고 합니다.
식물도 호흡과 광합성작용을 통홰 을 통해 이산화 탄소를 내보내, 체내에서남는 수분은 기공이나 수공을 통하여 내보내집니다.
또, 체내에 쌓인 필요없는 물질들은 잎이 떨어짐으로써 버려지는데 이를 배설작용이라 합니다
2.식물은 동물에서 볼 수 있는 배설작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대신 주로 잎에서 이루어지는 수분의 증산,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방출 등을 하고 있다.
낙엽도 배설작용의 한 가지로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식물체 내에 생성된 여러 가지 대사산물은 거의 대부분이 액포(液胞) 속에
간직되었다가 잎이 질 때 몸 밖으로 내보내어지기 때문이다.
이 현상도 식물체에서 볼 수 있는 고유한 생리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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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밤의 효능
산밤의 최고 효능은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게르마늄은 신이 내린 선물로 만병 통치약으로 불리고 있으며 우리가 쉽게 이용 가능한 유기게르마늄 즉, 다량 함유된 식물을
살펴보면 한국밤, 고려인삼, 구기자가 있으며 이는 70년대 초 일본의 아사이박사가 최초로 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 서적을 보면 ‘밤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독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동의보감’에도 ‘밤은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강하게 하며 정력을 보하고 사람의 식량이 된다’고 적혀 있다.
또한 ‘양위건비(養胃健脾)’라 하여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좋게 해 소화기능을 촉진시킨다.
또한 속을 편하게 하고 설사나 출혈을 멎게 하며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단 변비가 있거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위장 기능 촉진
밤의 과당에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 기능이 활발해져 소화력이 왕성해진다.
설사·배탈에 효과
밤을 불에 구우면 과육이 부드러워져 생밤보다 소화가 잘된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군밤을 씹어 먹으면 냉한 속이
따뜻해지면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근력 강화
밤에 함유되어 있는 양질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근력을 키우고 근육을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육에 좋으며 운동선수 등 근육을 많이 쓰는 사람들의 근육통이나 사지무력감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정력 보강
비타민과 단백질이 몸의 근력을 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갱년기 이후 약해진 정력을 보강해준다.
하체 강화
걸음이 느린 어린아이나 나이가 들어 하체에 힘이 빠진 노인들에게 껍질 벗긴 밤을 두충과 함께 달여 먹이면 다리에 힘이 생긴다.
혹은 그냥 밤을 꾸준히 먹게 해도 다리 힘이 길러진다.
피부 미용 효과
밤은 쌀에 비해 비타민B1이 4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주고 노화를 예방해준다.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도 한다.
숙취 해소
밤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는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술을 마실 때 안주로 생밤을 먹으면 다음날 숙취가 없다.
신장 강화
한의학에서는 밤을 ‘신장의 과일’이라고도 한다. 이뇨작용에 효과적이어서 신장병에 특히 좋기 때문이다.
◇야생밤 줍기 기간
야생밤은 거의 조생종으로 매년 9. 16. ~ 10. 3. 사이
◇밤 저장 오래하는 방법
밤을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임시적인 보관법과 생밤 보관법등 다양한 보관법이 있는데
밤을 저장 오래하는법에는 냉장실을 이용한 보관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밤 저장 오래하는 법을 위해서는 밤을 물에 소주와 소금을 약간 섞어 3시간 정도 담가둔 다음 건져내서 말려줘야 합니다.
그런다음 다 말려진 밤을 냉장실에 보관해두면 밤 저장 오래하는 법으로써 큰 효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6개월 이상의 보관을 원하신다면 냄비에 물을 끓인다음 30분정도 삶았다가 건져 물기를 빼낸다음 식혀서 냉장보관합니다.
출처:Daum카페 "한국 산사랑 산악회"
*숲의 효능
숲은 음이온의 창고다.
숲에서는 광합성작용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호흡하고 산소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음이온이 많이 발생한다.
한번 만들어진 음이온은 영구불변한 게 아니라 양이온을 중성화시키는 데 진력한다.
대부분의 양이온은 오염이 많은 곳이나 먼지 등이 있는 곳에 존재하고 있으며, 음이온을 만나면 쉽게 중화되어 없어진다.
즉 공기가 오염된 곳에선 양이온이 늘어나고, 음이온은 모자라게 된다.
또한 전자제품, 휴대전화 등은 대표적으로 양이온을 발생시키는 기구들이다. 따라서 숲에 음이온이 많은 이유는 숲이 음이온을
많이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오염된 공기와 먼지, 전자제품 같은 것들이 없기 때문에 만들어진 음이온을 그대로 간직하기 때문이다.
실제 숲속에 존재하는 음이온의 양은 1cm3당 800∼2000개로서 도시의 실내보다 14~70배 이상 많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에는 음이온의 비율이 높다. 보통 음이온이 공기 1cm3당 700개 이상 되어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음이온이 공기 1cm3당 1,000개 이상으로 풍부해지면 안정된 상태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파의 활동을 증가시켜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또한 두통을 없애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 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Serotonin)과
자유 히스타민(Free Histamin)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하버드대학의 윌슨 교수는 인간의 이러한 자연의존성을 ‘바이오필리아(biophilia)' 가설이라고 명명하고, 우리 인간의 유전자 속에
뿌리박혀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숲의 녹색을 접하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이유, 심신이 피로할 때 숲을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바이오필리아라는 본성 때문이라는 것이다.
숲의 건강효과를 의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첫째 거론되는 것이 ‘피톤치드의 효과’다.
1969년 레닌그라드 대학의 식물학 교수인 토킹 박사가 발견한 수목 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란 물질이 인간에게 해로운 균의
살균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이 피톤치드의 장점은 개개의 수목이 그 특성에 따라 살균의 범위를 선택하고 인간의 몸에 무리 없이
흡수된다는 것이다.
구름이들(만 5세)의 즐거운 가을 산 놀이랍니다~^^
피톤치드(방향성 물질)
피톤치드는 수목이 내뿜는 방향성 물질인 테르텐 계통의 유기화합물이 주를 이루지만, 향기가 그 전부는 아니다.
피톤치드를 구성하는 수십 가지의 물질 중에는 향기와 무관한 성분도 있다.
피톤치드에는 휘발성인 테르펜류 이외에도 알칼로이드, 배당체, 플라보노이드, 페놀성 물질 등 비휘발성 물질도 다량 있다.
피톤치드는 포괄적인 의미에서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로서 미생물의 번식이나 생장을 억제하는 모든 물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산림욕과 피톤치드
최근 삼림욕(山林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 삼림욕이라는 용어도 목욕이나 일광욕이라는 단어처럼
일상생활에 친숙해졌다. 우리나라에서 삼림욕이라는 용어가 쓰인 것은 1980년대 중반부터였다.
그 후 전국의 주요 숲에 많은 삼림욕장이 조성되었고, 삼림욕을 하는 일반인들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삼림욕이 급속히 붐을 일으킨 요인은 공해와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들이 자연 속에서 자기를 보호하고
몸을 살리고자 하는 욕구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도심을 탈출하여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기분을 전환하고 시각적 즐거움을 누리겠다는 것을 넘어서,
건강증진과 치유적인 효과를 거두겠다는
뚜렷한 목적을 갖고 산을 찾는 웰빙족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삼림욕을 다른 말로 녹색샤워(Green Shower)라고 한다.
삼림욕은 숲과 나무가 주는 녹색효과(Green Effect)-뇌의 알파파 증가, 녹색의 심리적 안정 효과 등을 몸으로 체험하는
자연건강법 입니다. 삼림욕을 통해 우리는 숲의 정기를 온몸으로 마시고 접한다. 삼림욕의 효과는 활엽수보다는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같은 침엽수 숲에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언론매체에서 삼림욕의 효능에 관해 소개할 때, 거의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피톤치드라는 물질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삼림욕은 곧 피톤치드를 마시는 일로 인식되다시피 했다.
숲이 인간의 건강에 주는 이로운 요소로 깨끗한 공기와 음이온 그리고 피톤치드를 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것은 피톤치드 이다. 깨끗한 공기가 있는 환경은 산소를 다량 함유 시키거나
불순물을 거르는 필터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고, 음이온 역시 인위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산소와 음이온은 적정량을 넘어서면 도리어 인간의 건강에 해로운 부작용도 있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숲의 정수입니다. 그래서 산림욕의 핵심적인 기능을 피톤치드를 흡수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피톤치드(Phytoncide)는 그리스어로 ‘식물’을 의미하는
Phyton=Plant(식물)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Cide=Killer(살인자)를 합성한 말로서 “식물이 분비하는 살균 물질” 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1930년 레닌그라드대학의 B. P. 토킹(Tokin) 교수가 마늘이나 양파 소나무 등에서 나오는 냄새나는 물질이
아메바 등 원생동물과 장티푸스, 이질, 결핵균등을 죽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물질을 피톤치드라고 명명한 이후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움직이는 생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도구가 있다.
동물들은 날카로운 발톱이나 빠른 발을 갖고 있고, 새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가 있으며,
곤충들은 딱딱한 껍데기나 보호색 등으로 주변의 위협에 대처하며 생존의 지혜를 발휘한다.
반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수목(식물)은 이동할 수 없어 주위의 적으로부터 공격이나 자극을 받아도 피할 수 없다.
때문에 식물은 자기를 방어하는 물질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일례로 나무의 가지가 강풍 등으로 부러졌을 때 더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이러한 사실은 나무의 속살이 해충이나 미생물의 침입에 취약해짐에 따라 방어체계를 긴박하게 가동하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수목들이 주위의 해충이나 미생물로부터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공기 중에 또는 땅 속에 발산하는 방향성의 항생 물질을
총칭하여 피톤치드라 한다. 그 주성분은 휘발성이 있는 테르펜(terpene) 계통의 유기화합물 이다.
우리가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숲의 정기’란 바로 피톤치드를 가르키는 것이라 보아도 무방하며,
산림욕이란 피톤치드가 휘산되어 있는 상태의 대기에 인간이 접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피톤치드가 주목을 끄는 것은 자신을 위협하는 각종 해충, 병균, 곰팡이, 박테리아 등을 나무 자신이 자기 방어하기 위하여
품어내는 독약 역할을 하지만 인간에게는 도리어 이롭게 작용한다.
피톤치드는 화학합성 물질이 아닌 천연물질이고, 인간의 신체에 무리없이 흡수되며, 인간에게 해로운 균들을 선택적으로 살균한다.
톤치드는 항균작용, 소취작용, 진정작용, 스트레스 해소 작용 등 수많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피톤치드의 효능에 대해 밝혀진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
괴질로 불리던 에볼라 바이러스나 최근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사스의 출현이 산림 훼손의 결과라고 보는 학자들의 시각이 있다.
삼림욕 사람에게 이로운 이유
1900년대 초 미국 뉴욕의 병원에서 생긴 일화 입니다.
폐병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했는데 병실이 부족해서 병원 숲 속에 텐트를 치고 임시병실을 마련하여 환자를 수용하였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텐트에 입원한 환자들의 경과가 훨씬 좋았답니다. 이를 한 의사가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 하였습니다.
이후 숲이 사람의 건강이나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습니다.
1969년 소련의 레린그라드대학의 식물학교수인 토킹박사는 '피톤치드 효과' 를 발표 했습니다.
'피톤치드'란 나무들이 박테리아나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뿜어내는 살균,살충력을 지닌 방향성 물질로 주성분은
테르펜 입니다. 피톤치드는 인체의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에 도움을 줍답니다.
방향성 물질로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다른 생물을 죽인다는 뜻의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의 식물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질을 가진 모든 화합물을 총칭합니다.
숲 속의 향긋한 냄새는 바로 이 테르펜이 공기중에휘발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공기청정제 원료로도 사용됩니다.
오전이 좋은데 하루 중 가장 왕성하게 피톤치드가 뿜어 나오는 시간이 오전 6시~낮 12시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솔솔 부는 날도 삼림욕 효과가 좋습니다.
삼림욕을 효과적으로 즐기려면 산중턱쯤에서 숲으로 1백m정도 들어간 다음, 숲향기를 깊게 들이마셨다가
조금씩 내밷는 복식호흡을 하거나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등산을 겸하면 좋습니다.
삼림욕을 할 때에는 땀 흡수가 잘되고 공기가 잘 통하는 헐렁한 면으로 된 옷이 제격입니다.
공기 중에 피톤치드가 피부와 직접 닿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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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왜 해야 할까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
어린이의 사전적 의미는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을 갖추어 이르는 말로 대개 4.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를 이른다.
어린이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한 인격체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성인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성인과는 다른 유형의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존재하게 된다.
신체적 측면에서 보면 시야각도가 성인에 비해 좁고 청력도 성인의 60%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속도 감각이 매우 떨어지는 등
성인과 비교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 또한 크다.
(출처: Daum카페 '어린이교통안전연구소' 자료)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는 노인, 장애인과 더불어 교통약자라 불리며, 정부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우리나라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선진국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정책은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초등학교 앞에 지정된 어린이 보호구역을 들 수 있다.
2011년 말 현재 전국적으로 4,92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보호구역 내에서는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30km/h 등의
규제와 더불어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의 행동이 변해야 한다.
즉, 교통장면에서 안전한 행동을 취하는 교육이 필요한데 이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에 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미래의
교통문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이를 위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어린이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이 요구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학교교육과정 내 교육과 학교교육과정 외 교육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학교교육과정 내 교육은 아동복지법시행령에 근거, 2개월 월 1회 이상, 연간 12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교육과정 외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안전전문기관이나 경찰, 시민단체 등에 의해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 연속성 측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으며 학교교육과정 내 교육과는 달리 모든 어린이가 골고루 헤택을 받기도 어렵다.
가까운 일본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선진국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법적으로 의무화하여 시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우리나라와 같이 저/고학년으로 구분하여 시행하고, 교육내용도 유사하다.
프랑스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교육증명서(APER) 제도를 도입하여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불러일으키고
적극 교육에 참여할 방안으로 삼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참고할 만한 내용으로 보인다.
미래교통문화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의 효과
어린이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의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도로교통공단에서 교통안전 체험교육 효과를 측정한
연구에서도 교육을 받기 이전보다 교육을 받은 이후 교통안전지식 점수가 향상하였으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서도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실제 교통 장면에서 안전한 교통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에 대한 교통 안전교육은 미래 교통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설 어린이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지향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흔히 3E 정책을 사용한다.
교통안전시설(Engineering), 단속(Enforcement), 교통안전교육(Education)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교통안전시설은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지만 교육이나 단속은 사람의 의식이나 행동의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미래의 교통문화를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은 교육에 대한 사람의 행동변화이며 이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더 중요하다는 점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의 속담을 보더라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교통문화를 습득하게 해주는
교통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으로 어려서부터 자동차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한 우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 교통문화의 중심이 되는 시기에는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클릭☞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koroadblog
글. 강수철 책임연구원(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정책실)
출처: 네이버 블로그'우리가족 행복은 365 안전운전'
4차산업직업 필수 역량인!! 코딩, 소프트 웨어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딩이란?
코딩(CODING)은
코드(CODE)라는 컴퓨터의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일을 지칭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프로그램 설계 단계까지 포함해서 쓰이기도합니다.
즉, 코딩은 모든 컴퓨터적인 사고체계를 뜻하는 말입니다.
코딩을 왜 배워야 하는지?
4차 산업 시대는 컴퓨터와 함께살아가는 시대 입니다.
코딩은 " 컴퓨터가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앞으로는 컴퓨터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컴퓨터 언어" 를 배우는 것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데 꼭필요한 기초 교육이다.
미래 소프트 웨어 능력이 직업을 좌우하시는 시대이다.
앞으로 소프트 웨어 능력을 갖췄는지 여부에 따라서 빈부 격차보다, 사회에서 더 큰영향력이
미칠것이며, 디지털 시대에 기본역량인 컴퓨터 사고를 보편교육으로 가르쳐야 하는 이유이다.
미래는 SW중심사회가 시작되고 융합적 소양과 문제해결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게 됩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고, 나아가 코딩교육에서 논리적 사고를 학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코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코딩이 단순히 기술을 배울 뿐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정확하지 않거나 뒤죽박죽으로 말을 하면 알아 듣지 못한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그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코딩을 통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말하는 능력을 기를수 있습니다.
이미 선진국가들은 코딩교육을 의무화 해서 실시 하고있습니다.
출처: 교육개발 웹진
※코딩 교육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 C언어, 자바, 파이선 등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코딩 교육을 통해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퍼즐이나 블록맞추기 등 게임방식을 이용해 컴퓨터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운다.
코딩이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것이
ICT(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영국, 일본, 이스라엘등 해외 각국은 경쟁적으로 코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시켜 교육을 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14 가을학기부터 초·중·고교에서 코딩을 필수과목으로 가르치도록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출처: 작성부서 : 충청북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043-29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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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어린이집 ‘오조봇’ 놀이 시간 구름이(만 5세) 형님들의 행복한 시간들~
스스로 생각하는 어린이!
※모래놀이의 장점과 효능
옹기종기 모여 음식도 하고, 모래 땅도 파고,
모래를 쌓고, 파고, 두드리고, 부수는 놀이 과정에 스스로 집중하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아요.
모래놀이는 실내보다도 넓은 공간과 자유로움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은 모래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래를 뒤엎거나 휘저어보면서 공격적인 충동,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발산시킵니다.
심리학자들은 아이가 모래놀이를 하며 정서적인 평온을 되찾는 것을 이용해서...
대소변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훈련시키는 요법으로 모래놀이를 쓰기도 합니다.
어휘력과 신체를 발달시키고, 모래놀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어휘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많이 들어 있는 것과, 거의 비어 있는 등과 같은 개념은 경험과 시각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모래를 그릇에 담고 쏟는 과정에서 이런 개념을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모래는 정서를 안정 시켜줌으로써 촉감의 만족으로 아이들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줍니다.
모래 파기를 통해 모래를 퍼 담기도 하고 쏟아 붓기도 하다가 모래에 물을 섞어
질퍽질퍽한 것을 주물러 대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소근육이 발달하고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요!
성장기 어린이나 유아들은 뼈의 발육부진, 구루병에 걸릴 위험이 있어 비타민D가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D는 1주일에 2-3회 정도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 10여분 이상
바깥에 나가 햇볕을 쫴어 주는데 비타민 D는 햇볕 속의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 콜레스테롤이 비타민 D로 합성됩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모래 놀이터 놀이前 모래놀이터의 그물망을 걷어냅니다!
모래놀이는 실내보다도 넓은 공간과 자유로움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음식도 하고, 모래 땅도 파고,
모래를 쌓고, 파고, 두드리고, 부수는 놀이 과정에 스스로 집중하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아요.
아이들은 모래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래를 뒤엎거나 휘저어보면서 공격적인 충동,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발산시킵니다.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한결어린이집 옆 어린이 놀이터 공원으로 나와요!
과천 사기막골 어린이 공원
2018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 기슭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 로드맵(road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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