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Home - Phil Coulter
As the sun is sinking (석양이 지는 이 시간)
I sit here thinking of long winter evenings (머나먼 낯선 땅에 앉아 )
By my own far side (기나긴 겨울 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So far away now, at any day now (지금 나는 너무도 먼 곳에 있습니다)
I'll sail on the morning tide (내일 아침 밀물 때에 떠날 겁니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 떠나온 고향 땅으로..)
Take Me Home-Phil Coulter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국보급' 작곡가 겸 피아니스 Phil Coulter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그동안
국내 뉴에이지 음악팬들에게 그만의 독특한 아일랜드적 감성을 강하게 각인시켜 왔다.
그의 음악은 절대 화려하지 않고 과장됨이 없다.
아일랜드의 애수가 물씬 풍기는 서정미로 부드럽고 아련하게 다가오는
필 콜터의 선율은 조지 윈스턴이나 앙드레 가뇽,
데이빗 란츠와 같은 기존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
전혀 다른 미적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
특히 이 곡은 그의 피아노 연주에 합창과 여러 악기의 연주와 시낭송 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과 멋으로 감상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전통적인 클래시컬 넘버에서부터
드라마 음악, 무대 음악을 오가는 그의 폭넓은 음악은 이제 아일랜드를 넘어서
전세계 음악팬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의 전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이 자신의 마지막 선거 홍보 필름에
필 콜터의 음악을 사용하면서부터 그의 음악은 평화와 아름다움,
미래에 대한 밝은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는 식으로 해석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