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엄마께서 손수 만드신 작품이다. 처음엔 작은 실들이 모여봤자 얼마나 대단하겠나...
싶었는데 막상 다 완성한 작품을 보니 정말 깜짝 놀랐다. 한마리의 보름달밤 아래 호랑이 한마리가 소리
를 지르는것이다. 나이 완성한 것을 보고 많은점들이 모여서 예쁜 작품이된
미술작품하나가 생각이났다.ㅎㅎ난왜 엄마가 하필이런그림을 생각했을까?하는 생각을 봤는데 아무래
도내와동생이 밤에 무서워할까봐밤에 무서움을 달아내 줄려고 이런 그림을
생각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이작품왠지 딱보는 순간 현미경으로 어딘가를 보고
관찰한 세균같아 보이고 뭔가 불량식품같아 보였다.그래서 그런지 그럴게 달갑지않았던 작품이다.
근데 뭐가 미묘한 느낌이 들어 올리게 되었다.ㅎㅎ
이그림은 내가 퍼즐을 좋아하서 퍼즐을 사는데 이그림을 맞춰보면 어떨까해서
사게되니 퍼즐의 그림이다.이 그림은 정말 많이 본 그림이다. 삭을 줍눈 사람들 ???
티비에서도 광고로 나온 이그림 그리기 어려워울꺼 같다.
퍼즐을 하나하나 맞추는데 얼마나 비슷비슷한 그림이 많은지 다맞추는데
힘들어 죽을뻔했다.ㅜ 이그림 뭔사람들이 힘들어 보인다.
뒤에 빛에서 새로운 느낌이 들이도 하고 무튼 좋은 그림이다.
요즘 길을 걸어 가면 모든 것이 작품으로 보인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