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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전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잘들계시죠? 광주맘이 전해요..
슬기 추천 0 조회 32 10.11.09 19: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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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00:46

    첫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 요즘 아이들 교통사고 참 안타깝지요. 차도 너무 많고 도로사정도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부모님들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오늘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 밖에서 지내시는 분들 많이 힘드셨는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10.11.10 10:09

    울아들학교는 아파트단지내에 있어서 녹색어머니회는 없답니다. 날씨추운데 고생많이 하셨어요..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이 어머니들의 사랑으로 더욱더 잘자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0.11.10 11:10

    전 6년내내 했네요. 이제 중학교가니 할일 없겠죠?ㅎㅎㅎㅎ

  • 10.11.10 11:18

    저두 한번씩 도와줬답니다~~ 임원들만 하던데.. 도와달라고 전화가 와서 했지요.. ㅋㅋㅋ저희신랑도 했어요^^

  • 10.11.11 09:31

    추위가 몸도 마음도 움츠리게하는데 이런때가 정말 교통지도가 필요하지않을까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 10.11.11 11:20

    추위에 모두들 고생 많으시네요

  • 10.11.12 01:11

    예전에는 고학년이 했다고 하는데... 엄마가 스스로 원해서 봉사활동을 하는 거라면 좋지만... 의무적으로 학교에서 너무 많이 불러내는것을 보면... 고학년이 후배를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을 빼앗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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