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찬송21)
시편 103편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야고보서 1장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요한복음 3장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9장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0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주님! 주님 인생은 단지 먼지뿐임을 깊이 알게하시고 잠시 왔다 가는 삶을 살게 하시니 깨닫고 돌이켜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한 하나님을 찾는 자가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복음성가965,찬송21)
🧡오늘은 이렇게 해보자🧡
1. 먼저 숨을 완전히 내쉰 다음 천천히 크게 들이쉰다.
이때 세상의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들이킨다는 기분으로
‘아,좋다’ 라고 마음으로부터 생각하면서 숨을 들이쉰다.
2.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좋은 것들을 들이켰으므로 답례하는
감사의 기분으로 ‘고맙다’고 생각한다.
3. 마음속으로 다시 ‘좋다’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에게 고마운지, 무엇이 좋은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4. 그러면 온몸의 세포가 즐거워하며
그 반응으로 손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또 고맙다고 생각하면 온몸이 따뜻해질 것이다.
5. 그런 자기 몸의 변화를 의식하면서
‘좋다’ ‘고맙다’ 를 반복한다.
재미있는 것은 ‘좋다’라고 생각하면
정말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신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좋은 일들을 만들어내고
발견하는 능력에 눈뜨게 된다.
6. ‘좋다’ ‘고맙다’는 간단한 비법이지만, 정말 행복해진다.
혹시 실수로 넘어져 무릎이 벗겨지고 피가 나면
보통은 ‘누가 여기에 이런 것을 놓아둔 거야!’ 하고 화를 내겠지만,
이 연습을 하고 나면 달라진다.
넘어져서 아프기는 하지만
‘아, 다행이다. 골절되지는 않았으니까.’ 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7. 좋다고 생각하면 치유력,
곧 낫게 하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빨리 낫는다.
가능한한 잠자기 전에 한다.
아니면 아침에 눈을 떠서 ‘잘 잤다. 기분좋다.’ 하고 말해본다.
☆ 말 씀 ☆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히브리서 13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