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4~5일-충남 서천 비인면 선도리 해루질

[베네딕도]

- 서천의 아침을 깨우며 떠오르는 태양 -

- 서천 수산특화시장 도착 - 광어와 쭈꾸미 그리고 서천 소곡주 한병도 준비 -

- 쌍도 앞에서 아침해를 기다리며 -

- 서천 갯마을 체험장 -

- 붉게 밝아오는 동녘하늘 -

- 아침햇살 받아 빛나는 쌍도 썰물을 재촉하고 ~~~ -

- 사철 민박집앞의 바위와 소나무 -

- 난생 처음 잡아본 해삼, 쭈꾸미, 왕소라, 성게, 돌게, 쪼깐맛 ~~~~

- 썰물에 나타난 바위섬에 해삼 잡는데 정신 없는 사이 순식간에 밀물로 바뀌는 물때 ~~~

- 가슴장화 넘치는 물을 해치고 겨우 탈출 ~~~~ -

- 바뀌는 물때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수장 될수도 ~~~ -

- 등뒤의 깊은 물을 빠져나가 갯벌로 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 -

- 바위섬에 들어간 시간에 동료들이 잡은 맛 ~~~ -

[베네딕도]

지금도 그날의 입맛이 ~~~
해삼ㆍ쭈꾸미ㆍ꽃게ㆍ맛조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