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살이하고파 집을 내놨더니 시골 땅은 못구하고 집만 덜커덩 팔려 엉겹결 옥탑 딸린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넓디 넓은 나만의 옥상 버리고 가려니 욘석들 이사값만도 2.5톤 트럭이 필요하다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비쌀듯 싶은데 내다 팔수도 없고 으앙~~~~~~~~ㅜ.ㅜ
어쩔 수 없이 주렁주렁 다 끌어앉고 이사갑니다
이사가 무사이 끝나기만을 바래보며 푸념 해봤어요.ㅎㅎㅎ
오늘은 모처럼 시원합니다.
장마오기전 막방비 맞추려 준비중인 옥상 전경입니다..
회원님들도 시원하게 오늘 하루도 보내세요
첫댓글 고민되겠어요~!
저도 이사올때 정말 힘들었는데ㅠㅠ
남일이 아니네요~
가까이 있으면 가서 도와주고 싶네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신랑이 생전 옥상 안올라오다 한번 보고 기절했으요..
혼자
알아서 하래요...흐앙 ~~~~ㅜ.ㅜ
덕분에 이사비 훌쩍 비싸졌지만 야네들 다치지않기만을 바래 봅니다^^
저도이사할때좀고민했었어요저는제가마트에서박스구해서옆동에사는친한동생이랑둘이서하나하나포장해서날랐어요고생하긴했는데옮겨놓고보니뿌듯하더라구요
제가 바뻐서 .....ㅜㅜ
어쩔 수 없이 이사짐센타에 의탁해야 한답니다..
아고 언제하셔
포장이라도 도와 드릴까
말씀만도 감사합니다..
낼 비 맞추고 며칠 말려서 이사전날 주윗분들이랑 박스에 슬슬 담기로 ....
오메 울집두 하나둘 늘어나 이사갈때 걱정하고 있는데 미리 적금들어 놀까봐요
남일같지않아 도와드리고 싶네요
말씀만으로도 힘이 불쑥 나네요~~~^^
어느순간 정신 드니 옥상 상태가 이렇네요..
다육이 지름신은 정말 무섭습니다..
뽑아서 하세요,, 휴지에 말아서 박스에 채워넣고 화분도 흙버리고 따로 포장해서 박스에 담으면 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저도 첨엔 뽑아서 가려했는데 이사하자마자 장마 시작하고 왠지 아이들 더 힘들까봐 그냥 트럭 한 대 더 부르기로 했네요..
십여년만에 이사하느라 걱정이 히말라야 등반해야 하는 것처럼 걱정만 그득입니다.
그래도 회원님들 격려에 기운 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아리짱님
고생 많으시겠어요~~~ 이쁜 아가들 무사히 잘 옮기시고 이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아무래도 고생길은 훤하죠?
그래도 이렇게 함께 걱정해주는 횐님들 덕에 기운냅니다..^^
그래도 옮기고나면 잘했다 싶을거여여..
눌러 살기로 맘 먹었어여..시골집 천천히 알아보고 있답니다..





저도 이사 생각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하우스 완성되면 이사가야할거 같아서
힘내세요...이사 잘하고 이쁜사진 보여주세요
저도 시골집 짓으려 땅 알아보다 집만 팔리고 갈 집은 못구해 요렇고럼 이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집이 쉬 팔리지 않을 줄 알았더니..ㅎㅎㅎ
에공~~ 남일이 아니네여~~
하루종일 집에서 놀고있는신센디 가까우면 가서 도와드리고 싶네여~
무릎이 션찬아도 철퍼덕 앉아서 하믄 되는디 안타깝습니다.
이사 무사히 잘하시길 바랍니다. ^^
말씀만으로 감사합니다..
불끈 힘을 내 이사 잘 하고 울 아가들 보여드릴께요~~~~^^
뽑아서 다육 따로 화분 흙 따로하면 이사비 절반 줄어 듭니다. 그리고 다육 포장해서 가면 하나도 안 다쳐요.
그답 장마라 아그들 적응 못할까봐 트럭 한대 추가로 불렀습니다.
기타 식물들도 좀 많아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