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_태화산_북벽-화장암-태화산-태화산성-고씨동굴_20171125_100600.gpx
1. 날짜 :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2. 코스 : 단양군 북벽-화장암-태화산-태화산성-고씨동굴(약 12 km, 4시간 54분, 점심시간 25분 포함)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안내산악회 따라 홀로
5. 기타 : 산림청 및 블랙야크 100대 명산
6. 산림청 100명산 선정 사유 : 경관이 아름답고 고구려 시대에 쌓았던 토성인 태화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고, 고씨동굴(高氏洞窟 : 천연기념물 제219호) 등이 소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 트랭글 산행 트랙(출발지에서 단양 북벽 구경하고 태화산으로 올라갑니다.)
▲ 태화산 등산하기 전에 제 2단양 팔경중에 1경인 단양 북벽을 약 30분 동안 구경하고 갑니다(단양 북벽 트래킹 트랙)
▲ 트랭글 산행 고도(시작 고도가 약 200 m 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태화산 정상까지 약 820 m 정도 올라갑니다)
▲ 구글어스 태화산 등산 GPS 트랙
▲ 신사역에서 7시 10분에 출발한 버스가 단양 북벽 입구에 10시쯤 도착하고, 단양 북벽을 구경하러 시멘트 도로 따라 갑니다
▲ 도로 따라 가면서 태화산과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북벽 주차장이다)
▲ 단양 북벽 주차장(위 사진에서 좌측으로 공용화장실이 있습니다)
▲ 도로에서 강가로 내려와 좌측 북벽교와 태화산 능선을 뒤돌아 보고(자갈이 많기 때문에 걷기에는 좋지 않은 길입니다.)
▲ 단양 북벽 전경(역광이라 사진이 아쉽습니다)
▲ 북벽을 구경하기 위하여 자갈길을 걷는데, 길이 좋지 않아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 북벽에 동굴같은 것이 많이 보입니다.
▲ 강가에서 마을로 올라와 뒤돌아 본 북벽
▲ 강가를 뒤돌아 가기에는 길이 좋지 않아, 마을길로 뒤돌아 갑니다.
▲ 북벽 마을에서 바라본 태화산 능선
▲ 운동기구들도 많이 보이고
▲ 뒤돌아 온 북벽 주차장(오래된 느티나무가 보이고)
▲ 북벽 구경하는데, 30분을 소요하고 다시 북벽 들머리 입구로 돌아왔습니다(북벽에서 레프팅을 할 수 있으니, 여름에는 산행과 레프팅을 같이 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는 코스 입니다.)
▲ 북벽 들머리 입구 전경(위 사진에서 좌측 또는 오른쪽 시멘트 도로따라 산으로 올라가면 태화산 입니다.)
▲ 들머리 입구에서 있는 북벽 안내석
▲ 10시 38분 들머리 출발(왼족에 보이는 다리가 북벽교)
▲ 올라가면서 들머리 입구를 뒤돌아 보고(승용차 이용하는 분들은 제방도로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올라가면 될 듯)
▲ 시멘트 도로따라 올라갑니다.
▲ 들머리에서 약 3분 후 북벽 닭농장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등산로는 농장 뒤쪽으로 연결되면서 올라갑니다.)
▲ 닭농장 오른쪽에 등산로 입구 이정표가 보이고(거리 표시가 없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 여름에는 수풀이 많이 자란다고 하니, 봄 여름에 산행하는 분들은 긴바지 긴팔 셔츠가 필요합니다.
▲ 잠시 후 밭이 보이고....이곳에서 북벽을 바라보고 갑니다.
▲ 위 사진의 밭에서 바라본 북벽(북벽주차장이 보이고, 쉼터를 조성하고 있는듯)
▲ 들머리 출발 약 10분 후 임도와 만나고....이곳에서 이정표 따라 좌측으로 올라갑니다.(위 사진의 임도는 느티버스정류소에 올라오면 만날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에 있는 이정표(태화산 정상까지 3시간, 화장암까지 1시간 30분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실제 소요된 시간은 이곳에서 태화산 정상까지 1시간 44분 소요되었습니다. )
▲ 잠시 후 느티나무 쉼터가 있고
▲ 올라가면서 느티나무 쉼터를 뒤돌아 보고
▲ 들머리에서 약 35분 후 지능선 이정표가 보이고.....거리 표시는 없고, 시간만 표기되어 있어 아쉬운데, 단양군청에서 빨리 이정표를 개선하였으면 합니다.
▲ 능선따라 완만하게 올라가다가....화장암 근처에서 분지 형태의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 들머리에서 약 48분 후 화장암 전경(화장암은 원래 큰절이었다고 하는데....지금은 대웅전과 요사채만 있는듯)
▲ 화장암 왼쪽으로 등산로가 연결되는데....올라가면서 화장암을 뒤돌아 보고(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대웅전 입니다.)
▲ 화장암에서 잠시 언덕을 올라서면 이정표가 보이고....(거리 표시가 없는 무용지물 이정표....그나마 방향이라도 알려주니...감사하게 생각하고 갑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에서 잠시 올라서면 묘지가 보이고....꾸준히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