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모든친척가족이 모여 죽은자를 위해 제사를 지냄니다.. 그러나 그중 믿는가정은 절을 하지 않고 묵념이나 기도로 대신하지요 믿지 않은 친척들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왜 절을 하지 않느냐고 하면 대부분 믿는가정은 그 죽은 조상은 죽어서 조상밥먹으러 떠돌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나 지옥에 있기때문에 절하지 않고 죽은자를 위해 기도로 대신한다고 하지요.
그렇게 말을 전하는 우리 믿는 가정들도 추도예배란것을 드리지요..추도예배란 죽은자를 생각하며, 죽은자를 기념한다는 뜻이며 매년 기념 예배를 드립니다..즉 하느님을 믿는 모든 크리스천들도 이 추도예배(=제사)의 우상숭배에 걸려 모두 지옥에 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믿는 가정들은 늘 주님께 깨닫지 못하고 죄를 짓는것들을 알게 해달라고 그래서 회개케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죽은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피해갈수 없습니다. 천국 또는 지옥에 있는 가족분에게 어떤 기도를 할수 있을까요? 기도한다고 지옥에 있는 분이 천국으로 갈수 있을까요? 우리는 죽은자에게 아무것도 기도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그러나 우린 늘 매년 추도예배를 드립니다..예배란 하나님께 드리는것입니다.예배의 대상은 죽은자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명절때 믿는가정은 죽은자의 산소앞에서 절대신에 간단한 예배를 드리지요... 그리고 예배드린후 우리의 마음은 평온하지요 이것 역시 위글을 읽고나면 아차하고! 똑같은 우상숭배란걸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몰라서 지은 죄를 회개하시고 주님께 늘 은혜를 달라고 간구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가 되길 바랍니다.. 마라나타.
이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예배드려야 합니다.기독교 신자에게 결혼식과 장례식은 비중이 커다고 봅니다. 결혼식은 기쁜 일이므로 축하하는 것이고 장례식은 고인의 장례를 위해 애도하는 것입니다.기독교인은 세상사람과 다르게 고인 앞에서 절은 하지 않고 죽음을 애도하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를 봅니다.장례의 주관은 주님이시기에 예배를 보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고인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고인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것은 미덕으로 봅니다. 이러한 것을 우상숭배로 보고 귀신에게 예배한다고 죄악시 하는 것은 너무 주관적이고 오버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이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입니다.최근 이러한 추도,장례예배를 하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하는 것은 덕정교회 최보라목사의 지옥간증에서 나온 것으로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귀신에게 하는 것으로 하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지옥간증도 참고하는 것입니다.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베디니의 나사로가 죽었을 때 마르다와 마리아가 나사로가 죽어서 관을 굴무덤에 넣고는 애도하였던 것이며 풍습대로 아마 장례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이방인 처럼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나중에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예수님이 장례예식을 폐하지 않았습니다.장례예배가 잘못이라면 주님께서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우선은..교파에따라 좀 다르게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추도예배, 장례예배를 하는 교파입니다. 안믿는 시댁에서 제사하다..저로인해 추도예배로 바꾸었고..명절에는 가족끼리 모여서 예배하고 밥을 먹습니다. 추도예배라고 해서 돌아가신 분을 예배하는 것도 아니고..제가 인도를 하는데..안믿는 형제의 전도의 기회를 삼고 ..이런 기회를 통해 잘 만나지 못한 형제의 만남과..가족애를 나누고있습니다. 이젠..날짜까지도 연연해하지 않고 안믿는 형제가 그쯤해서 좋은 날 만나자고 합니다. 다른 사이트의 한 형제가 이 문제에 대해 저에게 기도를 부탁해서 ..날을 잡아 두 번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우상숭배냐고 물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받은 말씀이지만..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내 백성을 다 우상숭배자로 만들겠느냐? 하셨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 하셨고요..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즉 이런 마음으로 지혜롭게 한다면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말씀으로 저는 알아드렸습니다. 장례예배라는 것은 ..오히려 유족을 위한 '위로예배'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요 죽은 사람을 예배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남은 유족을 위로하며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위로예배의 성격이지 않습니까? 기도하며 ..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전도의 기회롤 삼는 지혜가 되기를..
맞습니다.장례예배는 보통 상을 당했을 때 문상을 가서 절도 하지 않고 돌아가신 영혼을 주님께 부탁드리는 것이고 유족들을 말씀으로 위로하고 장차 천국에서 만날 것을 소망하는 것이지 귀신에게 예배하는 것이 아닌데도 왜곡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문제입니다.추도예배도 고인의 신앙을 기리고 가족들이 믿음으로 하나될 것을 다짐하고 성경말씀을 읽고 주님께 예배하는 것이지 무슨 귀신에게 한다고 해석하는지 참으로 궤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예배대상이 귀신에게 한다면 당연히 반대해야 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최보라목사의 지옥간증의 내용을 맹신하는 결과로 문제만 야기합니다.주의하여야 함.
첫댓글 성당이 왜잘못되었나여?마리아상에 기도를하고 입구로들어서면서 고개숙여 묵도?기도?합니다 우상숭배입니다
추도예배는 누굴위해 기억하며 모여예배합니까 죽은자가아닙니까?죽은자는죽은자에게 맡기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모든기독교인들이 이죄에 다걸립니다
명절가족들이 예수님을생각하며 드리는예배는잘못된게아니고 죽은자를기리며 빈무덤앞에서 고개숙여묵도하는
자체가 우상입니다 그속엔 썩고냄새나는 시체밖엔없읍니다 그영혼이 예수님을 진실하게믿었다면 천국이고 아니면 지옥입니다
그날에 만난다는 소망을가지고 그를생각하는거지 그무덤이나 그날을기린다고 예배드린다는것은..
큰죄입니다
장래식에가서두 상주하고 얘기하고 인사만하고 와야지 그자리서 예배나 기도나 묵도는 안됩니다
이일들이 마지막대 모두에게 큰시험일것입니다...........이겨야죠
저희교회두 이일은 알고 회개하고 장래식가서두 조심하라고 서로 하셨읍니다
주님께 맡기고 그저 업드려 기도해야합니다 승리하세여^^
저두 이시험이 오겠지만 이길겁니다..상주한탠 위로와 소망의 따스한 인사로 위로해주면됩니다
미혀니님 답변 감사합니다^^ 기도한후 용기내야 할것 같습니다.
명절때 모든친척가족이 모여 죽은자를 위해 제사를 지냄니다.. 그러나 그중 믿는가정은 절을 하지 않고 묵념이나 기도로 대신하지요
믿지 않은 친척들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왜 절을 하지 않느냐고 하면 대부분 믿는가정은 그 죽은 조상은 죽어서 조상밥먹으러 떠돌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나 지옥에 있기때문에 절하지 않고 죽은자를 위해 기도로 대신한다고 하지요.
그렇게 말을 전하는 우리 믿는 가정들도 추도예배란것을 드리지요..추도예배란 죽은자를 생각하며, 죽은자를 기념한다는 뜻이며 매년 기념 예배를
드립니다..즉 하느님을 믿는 모든 크리스천들도 이 추도예배(=제사)의 우상숭배에 걸려 모두 지옥에 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믿는 가정들은 늘 주님께 깨닫지 못하고 죄를 짓는것들을 알게 해달라고 그래서 회개케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죽은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피해갈수 없습니다. 천국 또는 지옥에 있는 가족분에게 어떤 기도를 할수 있을까요?
기도한다고 지옥에 있는 분이 천국으로 갈수 있을까요? 우리는 죽은자에게 아무것도 기도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그러나 우린 늘 매년 추도예배를 드립니다..예배란 하나님께 드리는것입니다.예배의 대상은 죽은자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명절때 믿는가정은 죽은자의 산소앞에서 절대신에 간단한 예배를 드리지요... 그리고 예배드린후 우리의 마음은 평온하지요
이것 역시 위글을 읽고나면 아차하고! 똑같은 우상숭배란걸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몰라서 지은 죄를 회개하시고 주님께 늘 은혜를 달라고 간구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가 되길 바랍니다.. 마라나타.
이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예배드려야 합니다.기독교 신자에게 결혼식과 장례식은 비중이 커다고 봅니다.
결혼식은 기쁜 일이므로 축하하는 것이고 장례식은 고인의 장례를 위해 애도하는 것입니다.기독교인은 세상사람과 다르게 고인 앞에서
절은 하지 않고 죽음을 애도하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를 봅니다.장례의 주관은 주님이시기에 예배를 보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고인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고인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것은 미덕으로 봅니다.
이러한 것을 우상숭배로 보고 귀신에게 예배한다고 죄악시 하는 것은 너무 주관적이고 오버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이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입니다.최근 이러한 추도,장례예배를 하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하는 것은 덕정교회 최보라목사의
지옥간증에서 나온 것으로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귀신에게 하는 것으로 하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지옥간증도 참고하는 것입니다.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베디니의 나사로가 죽었을 때 마르다와 마리아가 나사로가 죽어서 관을 굴무덤에 넣고는 애도하였던 것이며 풍습대로
아마 장례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이방인 처럼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나중에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예수님이 장례예식을 폐하지
않았습니다.장례예배가 잘못이라면 주님께서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나사로가 죽었을때 여인들이 슬피울고 있었던것은 기록되어 있지만 장례예배를 드렸을 것은 추정아닌가요? 성경을 보면 예수님도 장사지내고 구약시대에도 장례예배 비슷한 거는 했다는 기록이 없는거 같은데 혹시 그런 구절이 있나요??
모세와 선지자가 장사지냈을때 예배는 드리지 않고 슬피울고 그날을 기약하고 서로 위로 하였습니다. 다만 입다의딸을 생각해보아도 기념하였지 장례예배는 있지아니하였습니다. 예배를 드리려 한다면 차라리 년마다 죽은자의 장례추도식이 아닌 친인척들이 주일예배후에 가족기도모임을 같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은..교파에따라 좀 다르게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추도예배, 장례예배를 하는 교파입니다.
안믿는 시댁에서 제사하다..저로인해 추도예배로 바꾸었고..명절에는 가족끼리 모여서 예배하고 밥을 먹습니다.
추도예배라고 해서 돌아가신 분을 예배하는 것도 아니고..제가 인도를 하는데..안믿는 형제의 전도의 기회를 삼고 ..이런 기회를 통해
잘 만나지 못한 형제의 만남과..가족애를 나누고있습니다. 이젠..날짜까지도 연연해하지 않고 안믿는 형제가 그쯤해서 좋은 날 만나자고 합니다.
다른 사이트의 한 형제가 이 문제에 대해 저에게 기도를 부탁해서 ..날을 잡아 두 번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우상숭배냐고 물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받은 말씀이지만..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내 백성을 다 우상숭배자로 만들겠느냐?
하셨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 하셨고요..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즉 이런 마음으로
지혜롭게 한다면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말씀으로 저는 알아드렸습니다. 장례예배라는 것은 ..오히려 유족을 위한 '위로예배'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요
죽은 사람을 예배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남은 유족을 위로하며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위로예배의 성격이지 않습니까?
기도하며 ..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전도의 기회롤 삼는 지혜가 되기를..
감사합니다.... 이 문제로 저도 고민이 많았는데 ... 명쾌한 답변이었습니다....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라는 말씀이 정말 옳습니다.
맞습니다.장례예배는 보통 상을 당했을 때 문상을 가서 절도 하지 않고 돌아가신 영혼을 주님께 부탁드리는 것이고 유족들을
말씀으로 위로하고 장차 천국에서 만날 것을 소망하는 것이지 귀신에게 예배하는 것이 아닌데도 왜곡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문제입니다.추도예배도 고인의 신앙을 기리고 가족들이 믿음으로 하나될 것을 다짐하고 성경말씀을 읽고
주님께 예배하는 것이지 무슨 귀신에게 한다고 해석하는지 참으로 궤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예배대상이 귀신에게 한다면
당연히 반대해야 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최보라목사의 지옥간증의 내용을 맹신하는 결과로
문제만 야기합니다.주의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