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죠?
건강 관리 잘 하셔요^^
오늘은요~~
이렇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거제 하나님의교회에서 봉사활동 했던 내용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어요.

바로 오늘 ~~ 오전 10시부터 미남크루즈 여객선 주차장 및 중곡동 일대 약 1KM구간에 걸쳐 쓰레기 수거에 나섰답니다.
약 1km 구간에 걸쳐 수거한 쓰레기가 1톤 트럭 1대 가량이었데요.
요즘 유난히 환경문제에 민감하잖아요.
그런데도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미남크루즈 여객선 공영주차장도 예외는 아니었다네요. 시민들이 버린 생활쓰레기를 비롯해서 바람에 날려 온 오물들, 특히 배수구 사이에 담배꽁초, 음료캔, 빈병, 종이컵등 방치된 쓰레기가 산재해 이를 중점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답니다.
이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순열(여 남.41. 중곡동)씨는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시기에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정화하기 위해 나섰다. 금번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 쾌적한 거리가 조성되어 우리 마을이 마음까지 건강한 푸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윤영희 (주부,46,고현동)씨는 "지역사회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거제시를 찾는 시민들의 환경의식도 개선되리라 생각한다"며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거제타임즈
하나님의교회하면 봉사활동 잘하는 교회로 유명하잖아요.
지역사회에서 시의적절한 내용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희생을 본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44일간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곳이라면 어디서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국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지난 6월 8일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키도 했지요^^ 다들 알고 계시죠??

하나님의교회는 선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소통하며 희망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는 선교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선교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하며 상생과 화합,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과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를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
넘 멋지지 않나요!! ㅎㅎ

본문내용 출처 : 거제타임즈 기사 중 일부 발췌
첫댓글 이곳저곳에서 우리 시온 식구들의 봉사활동은 이슈가 되는군요~ 멋져요^^
진정성 있는 봉사로 유명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이슈가 되고 있는거겠죠^^
암요암요!
봉사활동 잘 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거제에도 소식이 있네요!
멋집니다!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 듯해요~
하나님의교회는 선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소통하며 희망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눠주는 하나님의교회!!!
언제나 하나님의교회는 넘 멋져요~~
멋진 교회지요~~ㅎㅎ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봉사소식 기대할께요~
기대에 부응할겁니다^^
거제도를 깨끗하게 만들어가겠네요.
하나님의 봉사소식은 늘 우리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봉사소식이 여기저기서 끊이지 않고 있네요!!!
하나님의 교회 봉사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