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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5구간-바다 호숫길 ♣미련따윈 없어 열정이라 불러다오~~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58 24.08.11 14: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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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15:27

    첫댓글 열정적인 테라님의 리드 덕에 더 즐거웠습니다.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상태가 괜찮은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후미를 리드해주시면 연초록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1 15:35

    ㅋㅋ~
    큰 소리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제 일이라
    끄떡도 엄숩니다~ㅋ
    우리 레아님 그잖아 걸음중 등산화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 시원해질까~
    가을이 오면 우리 더 신나게 걸어봐유~^^♡

  • 24.08.11 15:35

    더위먹어 못갔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작성자 24.08.11 15:40

    지난 4구간에서 더위 먹었던 제 증상과 비슷하셨겠지요..가라앉지않던 두통~
    명주사랑님~맛없는 더위 얼른 보내버리시고
    남은 더위도 잘 이겨내시길요~^^


  • 혹시 8구간 점검때문 아닐까요?
    먼저 걸어 본 저로서는 많이 걱정이 되었거든요,,,ㅠ

  • 24.08.12 19:09

    @허~브 (강릉/운영자) 그랬나봐요. 183고지에선 약간 어질해ㅆ거든요.ㅎㅎ
    감사합니다.

  • 더운 날씨 걷기도 힘든데 사진촬영까지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8.11 16:48

    감사합니다~거북이님^^
    시원한 가을이 오면 반걸음이라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늘,건강하세요~^^

  • 24.08.11 20:42

    리딩하시랴 바쁘셨을 텐데, 틈틈이 사진까지 찍어서 이렇게 후기로 올려주셨네요.
    오랜만에 테라님의 씩씩한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반갑더군요.

    이렇게 무더운 날에도 바우길을 걷는 바우님들의 표정은 너무 밝았습니다.
    열정이겠지요.

    바우길을 걷는 동안 한 번도 5구간을 빠진적이 없었는데,
    울트라바우길과 겹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출석으로 쳐주실 거죠?

    아침부터 걷느라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긴 했지만,
    그래도 즐겁게 걸었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11 21:19

    걷자님의 후기는 아무래도 울바게시판으로 오르겠다싶었어요~
    그러면 이번 5구간 후기가 빈약할테고~
    여느날보다 사진찍기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후기를 위해 쉬시는 바우님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울바 전코스 완주는 못하셨지만,발바닥 물집까지 잡히며
    찌는 폭염속에 함께하신 구름님 많이 칭찬합니다~저도 감사드리구요~
    아~5구간 출석~~인정~~!!!^^

  • 24.08.12 08:25

    아침에 사천 둑방 길을 걸어 오다 문득 든 생각...
    바닷가 평지를 걷는 길이라 유난히 뜨거운 태양이 작렬 할 것 같은 5 구간 인데....
    여름에 쥐약(?)이라는 테라가 가냘픈 몸으로 '책임'이라는 무거운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고
    리딩 하는 게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는...
    근데, 뒤에서 걸으면서 보니 마구 날라 다니는 모습이....
    나의 씰데(?) 없는 기우였다는...
    이 무더운 여름날...힘 있는 목소리와 발 걸음으로 5 구간을 이끌던
    아시바 여인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8.12 08:40

    더위로 바우님들 힘드실까 바짝 신경을 썼더니
    없던 기운도 생기더라구요~ㅋ
    둑방길 걸으시면서 저의 염려도 해주셨다니,홍삼 들어간 삼계탕 먹은 기분이예요~ㅋ
    무엇보다 저는 둑방길을 걸어 오신 울바님들이
    걱정이였어요~
    그래서 평소보다 더 여유롭게 쉬어가야겠다 생각했었죠~
    마음써주심에 감사드리구요,치료 꼭 다시 받으세요~^^

  • 멋진 5구간 구간지기 테라님!

    더위쯤이야 뭐~~까짓거 ㅋ

    하늘도 바다도 너무 이뻤던 날~
    함께 걸은 걸음
    행복했습니다

    리딩하시랴
    사진 남기시랴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테라님 ^^♡

  • 작성자 24.08.12 18:19

    시원한 동풍이 없었더라면,,참 힘들었을거 같아요~가끔 한번씩 두 팔을 벌려 바람을 즐기기도 했지요~
    말씀처럼 바다색은 정말 푸르고 예뻤구요~
    힝~~나그네행부님이랑 커플티샤쯔 사진 찍었어야했는디 그게 아쉽네~ㅋㅋ
    맏언니같은 허브언니가 함께해주셔서
    든든허이 참 좋았어요~^^♡

  • 테라님 오랜만에 반가웠고 점심 시원하게 감사합니다
    자주 봅기를요

  • 작성자 24.08.12 18:48

    옛 12구간지기님이신~뚜벅이님~저도 많이 반가웠어요~^^
    같이한 점심도 좋았구요~
    저처럼 더위 잘 타시는 뚜벅이님
    남은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 @테라(강원/강릉)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뵈어요

  • 작성자 24.08.12 19:17

    @강릉뚜벅이(강원/강릉) 네~~^^♡

  • 24.08.13 13:25

    태양이 넘뜨거워요
    더운날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8.13 14:05

    시원한 가을이 너무 기다려진다~^^
    쟈스민 총무님이 챙겨 준 포도당과 바닷바람에
    힘내어 걸을 수 있었답니다~
    고마웠어유~^^♡

  • 24.08.14 10:05

    숲해설가 자격증 득을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24.08.14 12:14

    ㅋ~감사합니다~^^
    오늘 말복인데 건강음식 챙겨드시고,남은 더위 잘 이겨내세요~홧팅~!!!^^

  • 24.08.15 22:31

    더운날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8.16 07:57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여름이예요~
    열대야는 사라졌지만 낮에는 여전히 덥구요
    청풍명월님도 이 여름에 울바 도전하신거 멋지시고,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울바구간도 응원 보냅니다~
    감사해요~청풍명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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