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 광택, 유리막코팅 시공입니다.
어떤 신차도 광택작업이 필요없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주 간단한 이치입니다.
좋은 코팅을 위해
도장의 상태가 좋게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그것이 광택입니다.
탈지를 잘 하고 좋은 코팅 재료를 듬뿍 발라주어
도장면이 먹게 합니다. 그리고 잔사가 없이 잘 정리해주면 끝...
그럼 누구나 쉽게 하는 것이 유리막코팅이겠죠.
일단은 도장의 상태가 어떤 상태로 만들고 유리막코팅, 세라믹코팅을 할건가입니다.
그게 중요할거예요.
그래서 이 시공은 도장의 상태를 좋은 조건으로 만드는 광택기술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였어요.
근데, 그 메인의 광택작업을 마치고,
이제 탈지후에 코팅제 바르고 닦는 모습만 보고는
야~ 뭐 이런 누워서 떡먹기가 있냐며 달려드는 거죠.
생각, 생각...
생각을 해볼 일입니다.
이런 식으로 어딘가는 광택작업이 필요한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리러니하게도
고가의 수입차량들이 손 볼 곳이 더 많다는 것이 참 웃깁니다.
출고장에서 건들기 때문에요.
일부러 그런거는 아니지만...
아무튼 노터치로 곧바로 코팅작업으로 들어가 본적은 없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대가리가 덜 굵어졌을 때는 가격상담하면서 광택을 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개운하지가 않아요.
지금은 그런 시공은 하지 않습니다.
특수광택만 10년입니다.
조금 막말인데...
대가리가 굵어질만큼 굵어졌답니다. 크기도 크구요...ㅋㅋ
깨끗하게 몇년 타시고 다시 광택, 유리막코팅하러 오세요.
대전광택, 대전유리막코팅 시공전문회사 기범광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