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활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시민안전보험’이라는 것이 가입되어 있는 곳(없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이 있어 개인보험 뿐만 아니라 중복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지자체 별로 보상대상을 체크해 보시는 것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찬 하루! 보람찬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8월 17일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사자후(師子吼)와 같으니”(어서신판1633·전집1124)
병마(病魔)와 싸우는 벗이여!
대생명력(大生命力)을 분기(奮起)시켜
지금이야말로 변독위약(變毒爲藥)을!
〈촌철(寸鐵)〉
2022년 8월 17일
“고난일 때일수록 우정의 손길을 내밀어라.” - 도다(戶田) 선생님
고민하는 벗을 감싸는 격려를.
◇
문예부(文藝部) 결성일.
쓰고 엮는 진실은 불후(不朽)의 빛을 발한다. 정의로운 펜(Pen)의 투사(鬪士)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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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큰 열쇠는 연대(連帶)다.” - 문호(文豪)
우리의 운동이야말로 사회 변혁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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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 피해자의 90%.
수법은 다양. 방심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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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의한 열사병 주의.
지면(地面) 근처는 온도의 상승이 쉽다. 항상 확인.
〈명자(名字)의 언(言)〉
축구 지도자가 선수에게 배운 것
2022년 8월 17일
올해는 4년에 한 번 있는 월드컵 해(年). 본선인 카타르 대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일본대표의 활약에 점점 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의 발전에는 선수의 육성과 함께 지도자의 성장을 빼놓을 수 없다. 일본축구협회에서 ‘키즈 프로젝트’에 임하는 미나가와 신이치(皆川新一) 씨에게는 그것을 통감한 사건이 있었다.
과거 중학교에서 코치로 있었을 때의 일. 시합에 패한 분노로 ‘벌주(罰走, 벌로 달리기)’를 명령했지만, 혼자만 뛰지 않는 소년이 있었다. 그에게서 “선수만 뛰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승패는 코치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느낀 그는 함께 달리다가 중간에 다운. 선수에게만 떠넘기는 코칭 자세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고 지도자로 살아가는 데 큰 전기(轉機)가 되었다. 그 소년은 나중에 일본대표로 활약하는 나카타 히데토시(中田英寿) 씨였다.(『야마나시(山梨)의 축구』 山梨日日新聞社)
청년에게 배운다. - 신심(信心)의 세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만년(晩年)의 도다(戶田) 선생님이 “여러분(제군)이 나를 가르쳐주게나.”라고 말했던 모습을 통해 “‘청년에게 배워라’는, 학회(學會)의 전통(傳統)입니다. 거기에 영원한 ‘진취(進取)’와 ‘진보(進步)’의 궤도가 있습니다.”라고 호소했다.
입장(立場)이나 나이를 넘어 스스로 ‘배우자’ ‘바뀌자’고 하는 사람은 무한히 향상(向上)될 수 있다. 거기에, 자신의 경애(境涯)를 확대하는 ‘인간혁명’의 직도(直道)가 있다. (守)
わが友に贈る
2022年8月17日
「南無妙法蓮華経は
師子吼のごとし」
病魔と闘う友よ!
大生命力を奮い起こし
今こそ変毒為薬を!
新1633・全1124
寸鉄
2022年8月17日
苦難の時こそ友情の手を差し伸べよ―戸田先生。
悩める友を包む励ましを
◇
文芸部結成の日。
書き綴る真実は不朽の光放つ。正義のペンの闘士たれ!
◇
民主主義の大いなる鍵は連帯である―文豪。
我らの運動こそ社会変革の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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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は詐欺に遭わないと思っていた―被害者の9割。
手口は多様。油断せ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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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ビーカーによる熱中症に注意。
地面の近くは温度上昇し易く。常に確認
名字の言
サッカー指導者が選手から学んだこと
2022年8月17日
今年は4年に1度のサッカーW杯イヤー。本番のカタール大会が3カ月後に迫り、日本代表の活躍にいや増して期待が高まる▼競技の発展には選手の育成とともに、指導者の成長が欠かせない。日本サッカー協会で「キッズプロジェクト」に取り組む皆川新一氏には、それを痛感した出来事がある▼かつて中学校でコーチを務めていた時のこと。試合に敗れた怒りから“罰走”を命じるが、一人だけ走らない少年がいた。彼に“選手だけが走るのは納得できない”と言われ、勝敗はコーチにも責任があると感じた氏は、一緒に走るが途中でダウン。選手に押し付けるコーチング姿勢を見直すきっかけとなり、指導者として生きる上で大きな転機となった。その少年とは、後に日本代表で活躍する中田英寿氏だった(『山梨のサッカー』山梨日日新聞社)▼青年に学ぶ――信心の世界も同じだろう。池田先生は、晩年の戸田先生が「君たちのほうが私に教えてくれ」と語っていた姿を通し「“青年に学べ”は、学会の伝統です。そこに永遠の『進取』と『進歩』の軌道がある」と訴える▼立場や年齢を超えて、自ら“学ぼう”“変わろう”とする人は無限に向上できる。そこに、わが境涯を拡大する「人間革命」の直道がある。(守)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