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4_작품을 한다면 전지적 작가시점

2024년 1월 14일 일요일 강풍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 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 명과 영원히 결혼, 영혼식 하겠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 정혼자, 영원히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히 권동휘의 미래남편,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영원한 정혼자,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전생의 아들,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미래의 아빠, 이근철 교수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미래의 아빠, 김경수 교수님, 그리고 권동휘 우리 전생의 가족, 우리 현재 가족은 모두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온 국민, 온 세계인은 모두 선남 선녀 백인, 발레리나같은 몸, 건강한 몸 되고 싶습니다. 영원히 각 나라별 성직자 교육을 포함한 성직자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영원히 필요한 능력을 갖춘 미래형 성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생의 기억도 나고, 전생의 약속한 사이도 찾고, 전생의 가족도 찾고, 저 세상 가는 것도, 다시 태어나는 것도 자유롭게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과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을 포함한 복지생활보장과 돈의 흐름을 법으로 제도화 하는 것을 (계획적으로 돈을 쓰고 그 돈이 돌고 돌아서 직장에서는 월급으로, 사업이나 장사는 고정된 수입으로  되돌아 돌아오도록 법으로 만드는 것) 통일이되어 온 세계인과 성직자분들과 다함께 전 세계적으로 불우이웃이 없고 생계때문에 생기는 성매매나 각종범죄가 없고 복지생활보장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를 찾지 못하면 성직자가 되어 이웃을 위하면서 찾고 성직자가 되어도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가 찾아지면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이 맹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우리의 바램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아멘  작품을 한다면, 사람들이 작가가 작품 하는 마음소리가 다 들려서 사람들이 간섭을 다 하면서 작품을 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작가의 마음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고 작가가 사람들의 마음소리를 듣고 작품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방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냐고 합니다. 전지적 작가시점이 뭔지 이제 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수십명 깨뜨려 본 것이기 때문에 백인들이 다 낳아준다고 합니다. 영국작가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