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도 성령님과 추억을 쌓아나가는 날이 되게 하소서! 1. 감사히 리트릿을 마치고 어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대화 중 라미란 씨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리나라 코믹 영화 최초로 여우 주연상을 타신 분이 라미란 씨입니다. 그녀는 20대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는데요. 40살이 되어서야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합니다. 2. 힘든 시기 만삭의 몽을 이끌고 홍대까지 가서 집에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게도 되었는데요. 그 사실에 낙망 하기보다 나중엔 이것도 다 추억이 될 거라 긍정적으로 바라봤답니다. 지인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밥이라도 사줄 때면 그냥 그 사실이 너무 재미있게 느꼈는데요. 그녀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3. 라미란씨의 중심에는 연기에 대한 갈망과 목표가 분명했기예요. 상황과 감정에 눌리기보단 오히려 즐길 수 있던 것입니다. 역대상 28장엔 다윗의 유언과도 같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다윗은 그의 마지막에 자신을 이을 솔로몬에게 명확히 길을 제시합니다. 4.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것이다.” 신앙의 모습은 단순하리만치 명확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따르는 자는 하나님과 만나며 동행하고요. 그렇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도 그를 멀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에 목표를 둔다고 해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 시련이 추억이 될 것입니다. 5. 오늘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저게 찾아오는 시련이 되기를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보여주시는 추억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역대상 28:9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고 동행하는 삶을 힘쓰시며 성령님과 추억을 쌓아가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따듯한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
삶의 방향을 성령님께 향하여 가시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겸손히 성령님을 의지하시면서 하나님과의 추억을 만들어가시는 전도사님의 삶과 사역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님과 동행하며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삶으로 본이 되어주시고요. 잘 설명해주심에 조금씩 따르게 됩니다.
오늘도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아멘♡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에
인생의 목적을 두겠습니다.
때로는 환경이 어려울 때
도리어 재밌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요. 어려울 때 더 가까이 느껴지는 하나님 사랑때문입니다.
라미란씨처럼 인생의 어떤 어려움도 즐길 줄 아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항상 지지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려고 기도와 사랑으로 전해주심에 큰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저 또한 더 열심히 성령님과.동행하며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복된 묵상에 은혜누리며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우리 인생의 목적이 예수님임을 더 명확히 하며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성령님과 더 추억 쌓겠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평안한 저녁되셔요 ♡♡♡
아멘아멘입니다. 전도사님
늘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기 위해 예수님 알려고 노력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저도 성령님을 따라 더 깊이 예수님 알기 소망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