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에 팔린 5천여명 스님 & 문수스님 49재 5재 봉행 개운사 파이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을 가슴아파하며 자발적으로 4대강 사업을 일단 중단하라고 서명한 서명한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들이 5천명을 넘어섰다...   처음에는 3300명정도 예상하고 추진했던 것이 스님들의 폭발적인 서명동참에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들의 절반에 가까운 5천명을 넘어 지금도 서명동참에 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하안거 해제가 되면 스님들의 본격적인 행동이 줄을 이을 것이다..   한국불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스님이라면 뉘라서 소신공양 안하고 싶겠냐만은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함은 그래도 소신공양만은 마지막 수단으로 여기며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은 것이리라....   사정이 이러이러한데 서명동참한 스님들의 뜻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날 오전에 위대한 영담스님께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소임을 보면서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 5천명을 단돈 2천만원에 팔아 꿀꺽 삼켜버린 사실이 뉘늦게 밝혀졌다...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으로서 위대한 영담스님의 개인적인 행동으로 보기에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너무나 치밀하게 각본이 짜여졌고 치고 빠지는 모습이 정치인 뺨치는 것 같아 과연 위대한 영담스님 혼자서 이 일을 꾸미고 추진했을까? 싶다...   위대한 영담스님께서 4대강 지지 기자회견 날짜와 시간을 5천여명 스님 서명동참 발표하는날  오전으로 잡고 그 전날 기자회견 하는 스님들에게 2천만원을 주신 것이 알려져 또다른 자승명박의 실체가 드러나 버렸다...   영문을 모르고 영담스님의 절묘한 타이밍과 계산된 행동에 속아 5천여명 서명동참 기자회견 참석스님들은 받았다가 다음날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통하여 사건의 전말을 눈치챈 스님들은 충격에 휩싸여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앗불싸! 싶어 부랴부랴 2천만원을 위대한 영담스님께 갖다 주었단다.   그런데 그제서야 자기 속셈을 알아차린 스님들에게 위대한 영담스님께서 이상야릇한 영담스님 특유의 미소를 띄우며 돈을 핵 뿌려 버렸단다....  과연 위대하신 영담스님의 자승명박스런 행동이시다.... 위대한 영담스님 아니면 어떻게 이런 머리와 행동이 나올수 있었겠는가?? 천하의 영담이라더니 진짜로 천하에 영담 맞는가 부다... 자승명박도 천하의 영담 작품이런가??   영담스님 ! 내말 똑똑이 들으시오 ! 난 영담스님을 잘 모르오 ! 그저 대중을 시봉하는 소임자로서 늘 존경과 감사할 뿐이였오!! 나도 예전에는禪客으로 선방에서 입승소임으로 대중시봉했오 !! 지금은 조용히 뒷방에서 컴퓨터와 TV를 벗삼아 정진하는 천하에 별볼일 없는 뒷방중에 불과하오 !!   그런데 영담스님께서 불교신문에 한면을 다 차지하는 입장을 발표 했길래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자세히 들여다 보았오 !   이명박 기독교 장로를 모시고 있는 민주평통 종교위원회 위원장 영담 이라며 총무부장 소임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소리가 어쩌면 이명박이가 bbk 동영상에서 bbk 설립했다고 해놓고도 한나라당의 정권 탈취 야욕을 이용하여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마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조중동 여론몰이로  넘어가는 장면을 보는것만 같구려!   도대체 영담스님이 어떤 분이신가 궁금하여 인터넷 검색창에 영담스님 이라는 문구를 넣고 클릭을 해봤오 ! <DIV class=collImg style="TEXT-ALIGN: center"> </DIV> <DIV class=collImg style="TEXT-ALIGN: center">다음에는...(임학규 특수기관 단체인 출생 1954년 1월 30일, 충남 서천군 경력 2008년 한국방송협회 이사 2007년 제6대 불교방송 이사장 수상 1996년 국무총리표창</DIV> <DIV class=collImg style="TEXT-ALIGN: center"> </DIV> <DIV class=collImg style="TEXT-ALIGN: center">영담스님 <DIV id=simpleAuthorIntro style="WIDTH: 680px">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3세 때 김천 청암사로 출가, 고산 화상을 은사로 득도했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승가학과를 졸업한 후 신불교 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불교 유치원을 통한 어린이포교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신장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현재 룸비니유치원 원장, 불교신문 사장, 불교방송 상임이사, 대한불교 조계종 석왕사 주지를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걸림없이 살 줄 알라」가 있다.</DIV>   )....이렇게 나오고요....   네이버에는 (<A h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98%81%EB%8B%B4&os=218092"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 'u='+urlencode(this.href)+'&a=txc_pp1.name&r=1&i='+txinfo_id)">영담</A> (임학규) 승려, 방송인 출생 1951년 12월 29일 소속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B%B6%88%EA%B5%90%EB%B0%A9%EC%86%A1"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 'u='+urlencode(this.href)+'&a=txc_pp1.office&r=1&i='+txinfo_id)">불교방송</A> (이사장),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txc&ie=utf8&query=%EC%A1%B0%EA%B3%84%EC%A2%85"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 'u='+urlencode(this.href)+'&a=txc_pp1.office&r=1&i='+txinfo_id)">조계종</A>(부장) 경력 2009.11~ 조계종 총무부 부장 2008.03~ 제15대 한국방송협회 이사 2007.08~ 불교방송 이사장 동국대학교 이사)...이렇게 나오네요....</DIV> <DIV class=clr style="TEXT-ALIGN: center"> </DIV> <DIV class=clr style="TEXT-ALIGN: center"> 영담스님 ! 열세살에 절에 들어 왔으면 절밥을 먹을만큼 먹었네요.... 근데 영담스님은 대중생활 전혀 해보지 못하고 오고산 큰스님의 시봉만 하신것 같으네요...!! 혹시 선방 문고리는 잡아봤능교?? 나보다 중노릇도 많이 했고 세속나이도 많으시네요... 그러나 대중생활은 전혀 안해본 것이 눈에 확 띄이네요... 은사스님의 품안에서 금이야 옥이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온실속에서 고이 자라 굳이 선방생활 같은건 할 필요가 없었나 보지요....   나는 소임이라고는 행자시절에 행자반장 한 것과 선원에서 입승 본것 뿐인데 영담스님께서는 종단의 총무부장 소임을 보고 계시네요... 총무부장 소임이 뭡니까? 총무원장 유고시 자동으로 총무원장 소임을 보게되는 2인자 아닙니까?? 종단을 대표하는 소임을 보시는 분이 종단스님 5천여명이 서명한 것을 발표하는날 발표시간이 오후인것을 알고 오전에 작심하고 확실하게 고추가루를 뿌려서 되겠습니까? 영담스님의 고추가루 효과로 한국불교 역사상 처음 있는 5천여명 스님 서명동참 사실도 빛을 못받고 관심밖으로 밀려났네요...   영담스님 ! 그런데 고추가루 값으로 2천만원을 미리 뿌려 놓았더군요... 스님 5천명에 2천만원이 뭡니까? 적어도 요즘 새로 나온 5만원짜리 한장이든지 최소한 일인당 배추이파리 한장은  되야지요.!! 영담스님 ! 양심고백하시요?  혹시 배달사고 났오?? 얼마를 받았는데 2천만원만 쓴것이요?     내 단도직입적으로 바로 일러 주겠오 !! 영담스님 ! 중맞소 ! 중이라면 그런 짓이 나올수가 없지 않소 !! 영담스님께서 5천여명 서명동참했다는걸 모를리도 없을테고...발표하는 날짜와 시간도 모를리가 없을테고....하필이면 그전날 2천만원 고추가루값으로 주고 고추가루 뿌리는 시간을 5천여명 서명동참 발표하기 직전으로 잡았오?? 과연 정치 9단 서의현 스님을 능가한다더니 아마 영담스님은 정치12단 정도 되나 봅니다....그 고추가루 값은 어디서 나왔오...? 혹시 이명박에게서 나온건 아니오?김빼기와 물타기 수법이 절묘하냐 말이오?   그리고 불교신문에 전면광고 낸건 돈주고 하는거요?아니면 총무부장이니까 불교신문에서 해주는거요?앞전에 내가 총무부장 아니면 종교위원회 위원장 자리가 들어왔겠느냐고 물었더니...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전면광고로 총무부장 되기 이전에 종교위원 됐다고 큰소리 치는 장면에 웃음보가 터지는군요...   종교위원이야 총무부장 되기전에 됐다치고 위원장 자리 말이요? 내가 위원장 자리 말했지 위원 자리 말했오? 나도 그까이꺼 종교위원 정도는 얼마든지 할수있오?? 그 종교위원 나용화.. 나 잘 알아요...성타스님 ! 내가 불국사 선원 살면서 성향을 파악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러고도 남지요..영담스님!나용화와 성타스님을 형님으로 모시고 이명박 장로에게 "각하" "각하"하며 굽신굽신하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래놓고서는 문수스님 소신공양 추모위원장 자리마저 못내놓겠다고 버티는 꼬락서니가 실소를 자아내고 영담스님의 그릇이 나타나는것 같으네요... 영담스님께서는 문수스님이 무엇때문에 소신공양 하셨는지 진정 모르시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리고 반불교적 반종단적 행위가 아니라고 우기시는데..그건 영담스님께서 "나는 중이 아니다"라고 하는 소리와 똑같소!!..중이 아니면서 중의 탈을 쓰고 중들의 우두머리 노릇을 하면 되겠능교? 언능 중옷을 벗든지 대중참회 하시고 종단소임 내놓고 은사스님 잘모시고 중노릇 잘하시오...!!   만약에 영담스님께서 전생의 業으로 발로참회하기 힘드시다면 매일 저녁 7시에 조계사 일주문앞에서 서울시청앞 잔디광장까지 문수스님 소신공양 추모 삼보일배가 진행되고 있으니저녁 7시쯤 조계사 일주문 앞으로 나오시오 !!  내가 대신 대중 소임자 영담스님을 위해 참회해 주겠오 !   <div class="unsupported component-pie" style="width:712px;height:500px;padding-top:214px;box-sizing:border-box;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f8f8f8">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a href="https://cafe.daum.net/supporters/MbmU/123" target="_blank" rel="noopener" style="display:block;margin-top:16px;font-size:12px;color:#0071e3" onmouseenter="this.style.textDecoration='underline';" onmouseleave="this.style.textDecoration='none';">자세히보기</a></div> <div class="unsupported component-pie" style="width:712px;height:500px;padding-top:214px;box-sizing:border-box;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f8f8f8">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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