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이인임 명대사 명언모음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은 백성이다.
*전장에서는 적을 만나면 칼을 뽑아야 하지만,조정에서는 적을 만나면 웃으세요
정치하는 사람의 칼은 칼집이 아니라 웃음속에 숨기는 것입니다.
*미관말직을 전전하다 보니 자격지심이 뼈에 사무쳤을 테고,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에 오기라는 것도 가지게 되겠지요.헌데 그런 사람들의 문제는 꼭 티를 낸다는 것이오.
남들은 다 꾹참고 견디는데,저만 잘났다고 불쑥 튀어 나오거든요.
*정치에 선물이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만약을 위해 주는 뇌물만이 있을 뿐..
*힘 없는 자의 용기 만큼 공허한 것도 없지요.
세상을 바꾸려거든 힘부터 기르세요.고작 당신 정도가 떼쓴다고 바뀔 세상이었으면,
난세라 부르지도 않습니다.
*배워라.배우면 네 소원을 들어주는게 돌탑이 아닌, 너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의혹은 생겼을 때가 아니라,상대를 감당할 수 있을때 제기하는 것입니다.
*만두 한쪽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다고 믿는 자는 만두 접시를 노리지 않으니까
구걸에 맛들린 자는 절대 대들지 못합니다.
*바닥을 쳤으면 이제 올라갈 일만 남은게 아닌가?
*정치하는 사람에게는 딱 두부류가 있네.하나는 적,그리고 다른 하나는 도구
*답답하다고 먼저 찾아가서 쓰나,상대가 찾아오게 만들어야지. 타협은 그리하는 것일세
*의혹은 궁금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감당할 능력이 있을 때 제기하는 것이오
*공짜도 반복되면 권리가 되는 것이지요.
*내가 원하는 사람은 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무릎을 꿇는 사람이오.
그런 사람은 밥만 제때 주면 절대 주인을 물지 않거든요.
*힘이 없으면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도 헌신하지 마시오.
*짖는 개는 물지 못합니다.모르시오?
*맹자께서 "불위야 비불능야(不爲也,非不能也)"라 하셨다.
하지 않는 것이지,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세상 이치가 다 그런것이다.
포기하고 체념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하겠다고 작정하고 덤비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야.
*내가 바라는게 있다면 딱 한가지 뿐이다.
내 대에서 이 지긋지긋한 전쟁을 끝내는 것.짐승 짓은 나까지만 할테니까,니들은 진정한 사람으로 살아라.
*처지보다 의지가 중요하다.
*세월만한 좋은 스승은 없어.
*배짱도 지나치면 허세.
*남을 속이려면,자신을 먼저 속여라.
*정적이 없는 권력은 고인물과 같다.
*바둑 격언에 상대릐 손을 따라 두면 필패라 하였네.
형세가 불리하니 일단 손을 뺄수밖에 그리고 상대가 예측하지 못한 곳을 찔러가야지
*자기를 포기하는 자와는 말을 섞지말고,자기를 버리는 자와는 행동을 함께 하지 말라 하였거늘....
뭐었도 모르고 멋대로 나대지 말라
너 보다 멍청한 사람없다
함부로 나서지 말라
나이에 비례해서 고운말 써야 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