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서울 창덕궁~ 낙원상가 사이 운현궁 부근 길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징그럽죠, 이게 뭔지 아세요? 나이 드신분들이야 잘 알겠지만 요즘은
경동시장이라도 가지 않으면 거의 구경할 수 없는 것이죠.
"담,
허리, 관절염에 좋은 지네술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려 돌아 봤더니 할아버지들이 몰려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산타처럼 흰 수염이 잔뜩 난 한
할아버지 한 분께서 지네로 담근 술을 팔고 계셨습니다. 큰 병, 작은 병에 지네로 담근 술이 있습니다. 술 옆에는 살아있는 지네를 담아둔
어항이 하나 있었는데요, 지네 한 마리가 어항을 탈출하려고 기어오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지네를 보면서 할아버지들은 살까 말까 고민하는 반면, 한 젊은 여자분은 지네를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 할아버지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지네 한의학에서도 쓰지 않나?
저게 진짜지네죠 만날 집에나오는 그ㅗ딱지맣한놈은 지네족보에도안들어가는 이상한돌연변이죠 하지만저지네는 지네족보중에서도 서열10위안에있는지네들이라봐야되요
진짜보자마자소리질렀다는
왜 저렇게 커.....웩...
썅조낸징그러
옛날에 우리집에 지네 많이 나왓엇는데...- _- 지네도 잘 타는 사람이 잇데요 ~ ㅋㅋ 그니깐 지네를 자기한테 끌어들인다고해야하나; 지네가 좋아하는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지네한테 유독 잘물리는사람이잇어요ㅋ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징그리
왠지 불쌍하다.... 흠 첫번째 레고 장난감인줄 알았다는 ;ㅅ; 푸하
어릴때 내 친구 아버지 지네 갈아서 드셨었는데 -ㅅ- 말린지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