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표시된 Saltillo de las Nalcas 라는 이름의 폭포가 블랙빙하를 보러 가는 길목에 있다.
해발 3,470미터의 Tronador트로나도르 화산으로 지금은 사화산이다.
폭포로 들어가는 길에 겨우살이가 달려 있는 숲들
철분이 있는 물이 흐르는 개울도 건너고...
갈대가 키를 넘게 자라 있는데 동굴처럼 길이 만들어져 있다....폭포를 보러 가는 길
이름 모를 꽃이지만 화려하다.
숲길을 조금 걸어 들어가고...
이단 폭포로 우리 말고도 사람들이 찾아 온다. 빙하가 녹은 물이다.
같이 간 부부에게 부탁해서 전체 사진을 찍고...운전수와 가이드는 차에 기다리는 바람에
잎은 호랑가시 나무를 닮았는데 예쁜 꽃이 피었다.
폭포를 떠나 트로나도르산으로 간다.
트로나도르 산으로 가기 위해서 차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고...
저 산 아래는 악마의 목구멍(Cascada Garganta del Diablo)이라는 폭포가 있다고..
용암이 식어서 주상절리가 된 층도 보이고 그 위에 화산재가 굳어서 된 응회암도 보이는 것으로 보아 화산폭발로 이 부근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개울을 따라 캠핑장들이 있다
https://youtu.be/Qi2BuHpIrmE?si=GrjZbftBpUq98lhm....폭포 유튜브
나무에 낀 이끼...꽃처럼 피어 있는데 습기가 많은 곳인 듯
미니버스로 돌아가는 길...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걷는 길이니....
버스가 보인다.
폭포는 산의 눈이 녹아서 만들어지는데 몇 개가 한꺼번에 생긴다.
트로나도르(천둥) 산 밑에 도착하여 휴게소 같은 곳에서 점심을 먹고 3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절벽들과
폭포들을 볼 수 있는데 흘러내리는 물의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땅까지 떨어지지 않고 공중에서
날아가 버리는 폭포들이 대부분이다.
손에 잡힐 듯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 산이지만 3천 미터나 넘는 산이라고 한다.
다시 내려와서는 블랙빙하와 그 빙하가 녹은 호수를 보러 간다.
폭포가 보인다.
폭포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20여분 정도를 걸어들어가면
이런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갈 수 있다. 트로나도르 산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이다. 트로나도르는 천둥이라는 의미이다.
폭포가 여려개 있는데 바람에 날리고 해서 물이 제대로 내려 오는 것은 이 폭포이다.
폭포의 물이 바람에 흔날리고 아래로 제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러개의 폭포들이 ...어느 것이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폭포인지.... 이과수폭호에 가면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곳이 있는데
정말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는 곳이다.
폭포 아래는 못 들어가게 한다.
이 산의 높이가 해발 3,700m이다.
멀리서 보았던 흰 눈은 보이지 않는다....내려오고...
예쁘기 피어 있는 꽃
다시 한 번 뒤돌아 보고...
이 곳에서 절벽이 폭로로 올라가는 켐핑장으로 매점도 있는 곳으로 우리는 이곳에서 점심으로 김밥을 먹었다.
블랙빙하를 보러 간다.
첫댓글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노르웨이 피욜드 가서 저런풍경보다 더한 풍경을 보았죠.
작은 폭포가 많더군요.
영어도 아닌 스패니쉬의 이름들을 정확하게 잘기록하셨습니다.
천연의 인공이 들어가지 않은 풍경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쁜 꽃들도 마니피어있구요.
숨참도 없이 해발 3700미터를 그간 훈련이 되어서인지
문안하게 잘 다니시구요.
참 잘 보았습니다.
노르웨이의 게리랑게르 피요르드에 가면 7자매 폭포 등 폭포가 많지요..
빙하가 있는 곳은 폭포가 많이 있습니다.
이곳도 빙하들이 남아메리카의 남쪽부터 페루 에콰도르까지 안데스 산맥이
이어져 있어서 빙하들도 같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 높은 산은 우리는 올라가지 못하고 산 및에서 구경만 하였습니다.
ㅎㅎ
여행을 다양하게 재미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사진도 기록도 잘 하시구요
설산풍경~워낙 좋아하는 풍경이라 한참을 보앗습니다
설산과 새싹 푸른잎~!참으로 아름답지요
그리고 그 지역에서 보이는 꽃 한점씩 보여주셔서 좋습니다
지역에 따라 나무와 꽃들이 다르니
그곳에서만 볼수있는 꽃들이니까요
여행기를 처음부터 보시면 우리와 같이 여행을 하는 것이 됩니다...
ㅎㅎㅎ
혼자 여행을 가더라도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힘 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