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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카페 게시글
사랑채 옛날 산길...
소심 추천 0 조회 32 22.01.27 04: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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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7 06:45

    첫댓글 시골 산길이 대개 이럴 듯해요.

  • 작성자 22.01.27 08:13

    그런거 같아요. 요즘도 추석 전에 벌초를 가면 우거진 숲을 헤치며 조상의 묘를 찾곤 하니까요...^^

  • 22.01.27 12:05

    동물들도 많이 다니지 않아 그나마 지워질 게 걱정 .. ㅡㅡ

  • 작성자 22.01.27 12:55

    맞아요선생님...
    점점 지워지고 있었어요...

  • 22.01.27 12:39

    그낭 보면 길이 없는 것 같은데 ㅎ 동물들만의 표지판이 있을라나요 ? ㅎ

  • 작성자 22.01.27 12:57

    동물들은 더듬이를 곧두세우고 없는 길도 짲아가는 능력이 있어서요...🍀

  • 22.01.27 20:39

    어릴적 명절 날 산길을
    가로질러 아버지따라
    쫄랑쫄랑 따라나서던
    그 길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2.01.27 21:55

    숲이 우거진 길, 아버지 뒤만 따라가는 길...
    추억의 길이 되었지요...★

  • 22.01.28 08:30

    그런 산길 걸어본 게 언제였던가 싶네요.
    그립습니다.
    지나간 날들 생각이 많이 나는 요즘입니다.

  • 작성자 22.01.28 08:39

    별빛 반짝이는 밤 산길도 아련하지요..
    그 울울한 숲에서 소쩍!소쩍!
    소쩍새 소리가 한 밤을 진동하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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