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가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되서 좁아진 혈관을 늘려주는 역활을 하는 약품으로 고산증 치료제로도 쓰이는 약품
이고 불법약품은 더더욱 아닌데
왜 비아그라 가지고 뭐하하는거죠?
거기다 대톨령님이 남성도 아니고요. 별 꼬투리 다 잡네 진짜..
경향신문 단독이라는데. 청와대 약품목록을 어찌 신문사에서 확인할수있는건지? 진짜 누가 빼돌리나??
첫댓글 요즘 개인정보에 대하여 얼마나 엄격한데 저런 걸 빼냈을까요신문기자들은 개인정보습득에 특권이라도 있는 걸 까요? 제가 과문 (寡聞)해서 묻습니다.
참 저거들은 찌랄도 정말 가지가지로 너거집구석에가서 그런소리해라
이제 하다하다 별걸 다가지고 그러네요 저도 봤어요 그게 어때서? 언론에 정말 실망이고 조선일보는 생각할수록 열받음~~~
첫댓글 요즘 개인정보에 대하여 얼마나 엄격한데 저런 걸 빼냈을까요
신문기자들은 개인정보습득에 특권이라도 있는 걸 까요? 제가 과문 (寡聞)해서 묻습니다.
참 저거들은 찌랄도 정말 가지가지로 너거집구석에가서 그런소리해라
이제 하다하다 별걸 다가지고 그러네요 저도 봤어요 그게 어때서? 언론에 정말 실망이고 조선일보는 생각할수록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