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속보] P 치킨, 임금체불에 외상값 미지급 논란
관리자 1시간 전
2021년 12월 16일 토론토에 문을 연 P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최근 직원들 급여 및 거래업체 외상값 미지급 논란에 휩싸여,,
현재 해당 매장은 임시휴업 상태,,
같은 주인으로 알려진 타 음식점은 영업 중, 그러나 전화연결 힘들어,,
김치맨 회원님 제보로 알려진 해당 내용의 피해자는
“주인이 야반도주했으며 그 가족들이 입막음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해,,
* 사진은 신기식 법무사
이에 대해 신기식 법무사는 30일(목) 본보와의 통화에서
“우선 비지니스 운영 구조를 확인해야 한다. 두 개의 회사가 같은 법인 하에 있고,
현재 P업체가 폐업이 아니라면 같은 오너가 운영 중인 타 음식점에 변제의 책임이 있다. 청구 조건이 된다”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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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캐나다는 해당 사안에 대해 후속 취재 중입니다.
내용 들어오는대로 추가 기사 발행하겠습니다.
김치맨 회원님 공익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사 제보 또한 감사합니다.
첫댓글 ㅍ ㅔ 리카나이면 이업체 헬스인스펙션에 걸렸데요
위생이 문제
Toronto Sun
Published Mar 21, 2023
Meanwhile, Pelicana Chicken, located at 730 Yonge St. just south of Bloor St., received 10 infractions – two crucial, six significant, one minor and one other.
https://torontosun.com/news/local-news/health-inspectors-hit-three-toronto-establishments-with-inf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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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Korea, located at 687 Yonge Street, is well known for serving up classic dishes including bibimbap, pork dumplings, and bulgogi. The restaurant received a conditional pass notice on Dec. 12 after inspectors detected 10 infractions, one of them crucial, and five of them significant.(BlogTO)
https://www.blogto.com/eat_drink/2022/12/miss-korea-toronto-dinesafe/
한국식당들의 경영주와 매니져들은 위생에 신경 좀 더 써야 하지 않겠어요?
하긴! 저렇게 지저분하게 해놓구서 장사했으니까! 쫄딱 망해서 중국으로 '야반도주' 했겠지요?
(참고: '야반도주' 표현은 페리카나에서 일했던 메니져님의 표현입니다)
일 시키고 삯을 안주는 짖거리는 사기요 강도요 도둑질입니다.
돈 없어서 못주는 것은 이해하나 있는데도 안 주는 한국인들 너무 많습니다.
김치맨님. 한인사회에 이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한인사회의 위상에 문제를 두고 한인사회전체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않나 하고 생각도 해봄니다
여기 한달 전에 치킨 먹었을때 치킨에서 이물질 나왔어요.ㅠ ㅠ 다음에 오면 잘해준다는데 ㅋㅋ 다음에 안갈꺼여서 그냥 돈 다내고 나왔네요.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최양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