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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냐시오 영성카페
 
 
 
카페 게시글
강론 및 단상 단상 슬기로운 삶을 살지도 않은 채
야고보아저씨 추천 0 조회 20 20.12.08 21: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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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9 05:22

    첫댓글 지나온 세월 되돌아 보면 다 부끄럽고 후회할 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를 파고들어 메꾸어 주신 주님의 사랑도 많습니다.
    지금까지 생명을 주시고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20.12.09 07:39

    주님, 수산나의 감사와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수산나 자매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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