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신에게 메일 왔어요[번역 유머]
블론디는 메일맨이 오기 전에 그녀의 메일박스에 몇 번을 오갔다.
한 이웃집 사람이 그녀가 반복하는 것을 목격하고는
혹시 특별한 우편물이라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고 물었다.
“나의 컴퓨터에 메일이 도착했다고 계속 나오는 데요.
2. 담당자와 신입사원[번역유머]
은 현지의 철도회사에다가 직장을 잡으려고 신청서를 제출했더니
신호대 박스 옆에 가서 직접 담당자를 만나라고 했다.
그 담당자는 탐을 떨어뜨리려는 의도에서 질문을 했다.
“두 기차가 같은 철로에서 서로 마주보고 올적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를 할 거요?”
탐 “개패기를 돌려 철로를 바꾸어서 다른 쪽 철로로 가게끔 유도를 하지요.”
“만약 조종간이 부러졌다면 어떻게 하겠소?”
“저는 뛰어가서 손으로 하는 지렛대를 이용직접 하지요.”
담당자는 지지 않고
“만약에 번개에 맞았다면 어떻게 하겠소?”
탐 “이곳으로 다시 와서 전화로 다음 정거장에다 전화를 하지요.”
“만약 전화가 통화중이라면 어떻게 하겠소.”
탐은 설복시키려고
“이런 경우라면, 정거장 주변에 있는 공중전화를 사용하지요.”
“만약 전화기가 파괴되어있다면 어쩌겠소?”
“오, 에-, 이런 경우에는 시내로 뛰어가서 저의 리오 3촌을 불러 오지요.”
당혹한 담당자는 물었다.
“당신은 왜 그렇게 하려해요?”
“왜냐하면 삼촌은 기차가 충돌 한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답니다.”
3. 게들[유머 번역]
한 남자탑승객이 얼린 게 1박스를 여자 안내원에게 맏기 면서 종업원들이
사용하는 냉동기에 넣어 달라고 약속을 하니 넣어 주었다.
그 남자는 그녀에게 만약 녹으면 그녀의 개인적 책임이라고 폭언으로 다짐을
받았는데 그의 무례한 행동은 그녀를 불쾌하게 했다.
뉴욕공항에 랜딩을 하기 직전, 그녀는 인터컴으로 방송을 했다.
“어느 신사분이 뉴-올리언스에서 저에게 게들을 주었는데 그 분께서는 손을 들어 주세요.”
아무도 손을 드는 자는 없었다.
그녀는 집으로 가져간 후 먹어 버렸다.
남자들은 교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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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는 하이브리드차로 리터당 연비가 22km가 되지만 아랫쪽의 벤츠 E 350은 리터당 연비가 10.6이 되고 차의 가격이 두배나 비싸니 결국 4배의 차이가 나는 셈이다.
차잇점은 큰차는 시트의 길이가 길어졌다가 짧아졌다가 해서 사람키에 맞추어지고 4개의 문짝안에는 철근[rebar]을 넣어서 사고시 상처를 줄이며 72%의 철판을 강철로 만들어서 차에 탄사람을 보호해준다.
그리고 4matic이라고 해서 바퀴4개가 구동력을 가지는데 평상시에는 두바퀴만 돌다가 눈에 미끄러움을 느끼면 4개의 바퀴가 돌아서 미끄러지는 현상을 없애준다.
한국에 장기간 여행을 갔을적에 가끔 배터리 충전을 위하여 미국에 있는 차를 시동을 걸수도 있고 GPS도 예로 "스타벅스 커피" 하면 지도에 나오고 이미 나온것이지만 식품을 들고 가다가 땅에다가 내려놓지않고 오른발만 범퍼밑으로 넣으면 추렁크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문을 열면 문짝밑에 불이켜지고 실내에는 무지게 색갈의 LED불이 켜져서 실내를 은은하게 비춘다.
차를 속도를 내면 엔진의 힘을 바퀴로도 보내고 남는 힘을 밧데리 충전도 동시에 시킨다.
맨 아랫쪽의 초록색 버튼은 2명이 승차를 하면 에어컨 바람을 앞쪽의 공간에만 보낸다.
에어컨을 켜고 공기순환버튼을 누르면 앞차에서나오는 미세먼지의 진입을을 방지하고 실내공기를정화 해주니 나는 4철 이 포지션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