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답변입니다.
추후 광고는 전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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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삼성카드의 ***입니다.
고객님 ,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고객님 조중동 보수언론에 대한 당사 광고를 보셨다는 말씀이
신지요?
당사 홍보팀으로 확인해본 결과 08/6/5일 조선일보에 이미 계약
되어 있었던 광고를 한차례 하였으나 이후에는 현재 여론등 사
회적인 분위기를 참고하여 한번도 광고를 기재한적이 없다합
니다.
당사 또한 광고주로써 당사의 이미지에 해가되는 부분에 굳이
광고를 재개할 이유가 없으며 계획중인게 전혀 없다하오니
양해부탁드리며 만일 기재된것을 보셨다면 다시 구체적인
기재 날짜와 해당언론사와 기재내용을 보내주시면 재확인토록
하겠습니다
혹시 6월25일 중앙일보에 게재된 광고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이는 '한국표준협회'에서 '한국서비스대상'을 수상한 기업들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게재한 것이며, 당사의 요청에의한 것이
아님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는 중앙일보뿐만 아
니라 경향신문 등 다양한 언론사를 통해 홍보가 진행된것이
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오늘도 웃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삼성카드의 ***이었습니다.
첫댓글 삼성카드는 광고 때문이 아니라 중앙일보 계열인 삼성 그룹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김용철 변호사 일 등 비리 관련 보도했다고 한겨레에 광고도 안 내고 있는 악덕 기업이라 삼성카드 탈회하고 있는 겁니다. 삼성카드는 조중동 광고 게재와 상관없이 해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