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소스는요....
시스템을 사용할때 쓰이는 자원 입니다.....
프로그램을 많이 돌릴수록 많이 잡아먹는게 시스템 리소스죠....
컴퓨터를 사용할때 가장 중요한건 리소스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하죠...
참고로 리소스를 최대한 확보하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리소스 감시기 띄우기
리소스를 보기 위해 시스템 등록정보 창을 띄우는 것은 너무 번거롭다. 시작 버튼→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시스템 도구→리소스 측정기를 수행시킨다. 작업 속도가 느려진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그릇 모양에 다섯 개의 선이 그어진 리소스 감시기 아이콘이 트레이에 등록된다. 선하나가 전체 리소스의 20%에 해당한다. 여기에 마우스 커서를 대면 풍선말이 뜨면서 리소스 상태가 나타난다.
아이콘을 마우스의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리소스 측정기 창이 뜬다. 시스템 리소스, user 리소스, gdi리소스등이 보인다. 눈여겨볼 부분은 시스템 리소스다. 50%이하면 당장 쓰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닫는다.
윈도우즈 98에는 시스템 리소스와 비슷한 일을 하는 유틸리티가 있다. 시작버튼→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시스템 도구에 있는 시스템 모니터가 그것이다. 이것은 메모리와 CPU이용률등을 보여준다.
2.>최적의 리소스 확보하기
리소스는 메모리를 늘려도 증가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적으로 항상시켜야 한다. 방법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프로그램의 수를 줄인다. 작업 표시줄을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뒤 등록정보를 골라 작업표시줄 등록정보 창을 띄운다. 시작 메뉴 프로그램 탭→삭제 버튼을 이용해 바로가기/폴더 삭제 창을 연 뒤 화면 가운데 있는 시작프로그램을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른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뜨면 지울 것을 고르고 삭제 버튼을 누른다.
둘째, 바탕화면을 가급적 화려하지 않게 꾸민다. 마우스 커서의 모양도 윈도우즈에 들어 있는 것을 그냥 쓴다.
셋째, 프로그램을 여럿 닫았는 데도 리소스가 늘지 않으면 시스템을 재부팅한다.
넷째, 쓰지 않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추가/삭제 창에서 지운다. 그냥 두면 이것과 관련된 *.dll, *.ini파일들이 리소스를 잡아 먹는다.
이렇게 하시면 되구요....
위에 설명이 부족하다구 느끼시면 아래설명 참고해주세요......
(설명2)
메모리 늘리기
메모리에는 운영체제를 비롯해 현재 작업 중인 프로그램의 파일들이 등록된다. 메모리가 시 스템의 속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CPU와 맞먹는다. 이것이 넉넉하지 않으면 프로그램들은 더 디게 돌아간다. 메모리는 많을수록 좋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메모리, 디스크 캐시, 리소스 이해하기
책상이 넓으면 여러 가지 책을 한꺼번에 펼쳐놓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좁으면 한 권 씩 봐야 한다. 메모리를 책상에 비유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메모리가 적으면 데이터를 여 러 개로 쪼개 불러와야 하므로 작업 시간은 오래 걸린다. 여기서 말하는 메모리는 메인보드 에 꽂은 램을 뜻한다. 64MB의 램을 얹은 시스템이 32MB를 지닌 것보다 빠른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반대일 수가 있다. 메모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메시지
인쇄를 하거나 특정 프로그램을 띄울 때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작업이 멈춘 다. 이것은 가상 메모리가 모자라기 때문에 생기는 에러다. 윈도우즈는 하드디스크에 가상 메모리를 만들어 램의 부족한 공간을 메운다. 즉, 하드디스크의 일부 공간을 램처럼 이용하 는 것이다. 가상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것은 하드디스크의 여유 공간이 없다는 뜻이다. 이때 는 쓸데없는 파일을 지워 여유 공간을 늘려야 한다. 램을 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디스크 캐시는 자주 쓰는 데이터를 메모리로 미리 읽어와 필요할 때 재빨리 이용하도록 하 는 기술이다. 캐시의 용량이 크면 많은 정보가 들어가므로 작업 속도는 그만큼 빨라진다. 도 스 시절에는 이용자가 직접 그 크기를 조정했지만 윈도우즈는 최적의 값을 알아서 정한다. 캐시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어차피 이것은 메모리의 일정 공간을 빌려서 쓴다. 캐시를 키우면 실제 메모리 영역(현재 작업하는 데이터가 들어가는 공간)이 줄어든다. 그러 면 시스템은 모자라는 부분을 하드디스크의 가상 메모리로 채운다. 아무래도 메모리에서 데 이터를 처리할 때보다 속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윈도우즈의 가장 메모리와 캐시 크기는 vcache라는 프로그램이 관리한다. 하지만 세부 옵션 을 정하는 것은 이용자의 몫이다. 시스템이 정해놓은 대로 쓰면서 시스템의 속도가 느리다 고 불평할 수는 없다.
리소스는 프로그램이 수행되는 데 도움을 주는 메뉴, 비트맵 폰트, 단축키, 문자열 표, 다이 얼로그, 아이콘, 커서, 사운드, 통신 등의 드라이버(예를 들면, 확장자가 dll인 것)를 말한다. 이것은 메모리의 정해진 공간(크기는 128KB)에 들어간다. 프로그램을 수행시키면 그와 관련된 리소스가 이 곳에 들어간 뒤 작업을 마치면 빠져 나온 다. 하지만 128KB이라는 공간이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띄우면 리소 스가 부족하다는 메시지를 띄우며 시스템이 멈춘다.
시스템 자원 확인하기
내 PC의 가상 메모리, 디스크 캐시, 리소스가 어느 정도인지 보려면 '시작'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에 등록된 '시스템 리소스 측정기'와 '시스템 모니터'를 이용 한다. 두 항목이 보이지 않으면 새로 깔아야 한다.
1단계. 윈도우즈 98 CD를 넣은 뒤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삭제' 명령을 수행시킨 뒤 'windows 설치' 탭을 누른다. 그러면 시스템에 깔린 윈도우즈의 구성 요소를 검사한다.
2단계. 검사가 끝나면 '구성 요소' 칸에 내게 필요한 옵션, 다국어 지원 등의 항목이 나타난 다. 스크롤 바를 밑으로 내려 '시스템 도구'를 찾은 뒤 그것을 마우스의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빠르게 누른다.
3단계. '시스템 도구'에 등록할 항목들이 나타난다. '시스템 리소스 측정기'와 '시스템 모니 터' 등 필요한 것을 체크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4단계. '프로그램 추가/삭제'의 초기 창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체크한 항목을 윈도우즈 98 CD에 불러온다.
5단계. 먼저 리소스부터 보자.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리소스 측정기'를 누른다. 이것이 하는 일을 설명하는 창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른 다.
6단계. 트레이에 녹색의 아이콘이 생긴다. 여기에 커서를 대면 시스템, 유저, GDI 리소스가 얼마인지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이다. 그림처럼 88%라고 적힌 것은 전체 리소스에 서 12%를 쓰고 있다는 뜻이다. 이 수치가 50% 이하로 내려가면 시스템의 속도가 느려지거 나 에러가 생기기 쉽다. 이때는 당장 쓰지 않는 프로그램의 창을 닫아 리소스를 늘리도록 한다.
7단계. 이번에는 가상 메모리와 디스크 캐시를 보자.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보조 프 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모니터를 누른다. 창이 뜨면서 CPU의 이용률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8단계. 메인 창의 맨 왼쪽에 자리잡은 아이콘(커서를 대면 '추가'라는 글자가 뜬다)을 마우 스의 왼쪽 버튼으로 누른다. '항목 추가' 창이 뜨면 '종류' 칸에서 '메모리 관리자'를 누르 고, '항목' 칸에서 필요한 내용을 고른다(표1 참조).
이용 중인 스왑 파일
가상 메모리로 쓰는 하드디스크의 크기를 보여준다.
이용하지 않는 실제 메모리
이용할 수 있는 물리적 메모리 즉, 램의 크기를 말한다.
디스크 캐시 크기
디스크 캐시로 할당된 램의 용량을 보여준다.
할당된 메모리
가상 메모리와 램의 크기를 합한 값이다.
스왑 파일 크기
가상 메모리의 실제 크기를 알려준다.
스왑할 수 있는 메모리
쓸 수 있는 가상 메모리의 여유 공간을 말한다.
(표 1)시스템 모니터에서 추가할 수 있는 항목들.
autoexec.bat 파일의 작동을 막는다
윈도우즈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술을 쓰므로 각종 드라이버 파일을 알아서 메모리에 올려 놓는다. autoexec.bat와 config.sys 파일의 역할이 없어진 것이다. 이 두 파일에 담긴 내용은 윈도우즈에서 이용되지 않는다. 도스용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쓰지 않으면 이것들을 지워도 되지만, 혹시 모르므로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고친다.
1단계.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아이콘을 마우스의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른 뒤 C 드 라이브를 연다. 스크롤 버튼을 내려 autoexec.bat 파일을 찾은 뒤,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으 로 누르고 '편집'을 고른다.
2단계. 편집기가 뜨면서 autoexec.bat 파일의 내용이 나타난다. nlsfunc.exe는 한글 바이오스 와 관련된 드라이버이고 mscdex.exe는 CD롬 드라이브를 구동시키는 파일이다. 둘 다 윈도 우즈에서 쓸모가 없다. 각 항목의 맨 앞에 rem이라고 적으면 부팅될 때 그 명령이 수행되지 않는다. 그만큼 부팅 시간이 짧아지는 것이다. 펜티엄 이하의 시스템에서 큰 효과를 본다. 단, 도스 프로그램을 쓰거나 시스템을 포맷하기 전에는 rem을 지운다.
3단계. 메뉴에 있는 파일 → 저장을 이용해 편집한 내용을 저장시킨다. 같은 방법으로 config.sys(C 드라이브에 있다) 파일을 편집한다. himem.sys와 emm386.exe는 메모리를 관 리하고 billing.sys는 한글 바이오스를 수행시킨다. gscdrom.sys는 CD롬 드라이브를 제어한 다.
메모리를 최적화시키는 유틸리티 : 멤터보
멤터보는 메모리를 늘리는 유틸리티다. 그렇다고 마술을 부려 작업 공간을 물리적으로 확장 시키는 것은 아니다. 쓸데없는 파일을 없애 실제 작업 공간을 최대로 확보하는 것이다. 부록 CD의 article\memturbo 폴더에 있는 memturbo.exe 파일을 마우스의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프로그램이 깔린다.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memturbo를 골라 메인 창 을 띄운 뒤 run now! 버튼을 누르면 메모리에 올라와 있는 쓸데없는 파일을 깨끗하게 날려 버린다.
(그림)멤터보의 메인 창. run now!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메모리를 최적화시킨다.
가상 메모리를 최적으로 고치기
하드디스크의 일부를 메모리처럼 쓰는 '가상 메모리' 기술은 어느 드라이브에 얼마만큼 마 련하느냐가 핵심이다.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시스템을 차례로 골라 '시스템 등 록정보' 창을 띄운 뒤 '성능' 탭 → '가상 메모리' 버튼을 누른다. 창이 뜨면 '이용자가 직 접 가상 메모리 설정을 관리'를 체크하고 '하드디스크' 칸에서 시스템에 달려 있는 드라이 브 가운데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을 고른다(이것을 미리 '디스크 조각 모음'으로 정리한다). 최소와 최대 칸에는 메모리의 2~3배 값을 집어넣는다. 예를 들어 64MB의 램을 쓰고 있으면 150~200MB를 적는다.
(그림)가상 메모리의 최적 값은 메모리의 2~3배다. 가상 메모리는 시스템에 달려 있는 하드 디스크 가운데 가장 빠른 것에 둔다.
디스크 캐시를 마음대로 주무르자
이번에는 디스크 캐시를 조정해보자. 이것 역시 윈도우즈가 최적 값을 정해 놓았지만 이용 자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1단계.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시스템을 눌러 '시스템 등록정보' 창을 연 뒤 '성 능' 탭 → '파일 시스템' 버튼을 차례로 고르면 '파일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나타난다. '하 드디스크' 탭을 활성화시킨 뒤 '시스템의 일반적 용도' 칸에 마련된 ▼ 버튼을 눌러 '네트 워크 서버'를 고른다.
2단계. 이번에는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아이콘을 마우스의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른 다. 창이 열리면 C 드라이브 → windows 폴더에 마련된 system.ini 파일에 커서를 대고 마 우스의 왼쪽 버튼을 두 번 빠르게 누른다.
3단계. system.ini 파일의 내용이 나타난다. vcache 부분을 보자. MinFileCache=xxxx MaxFileCache=xxxx xxxx는 캐시의 크기다. 메인보드에 꽂힌 램의 25%가 적당하다. 즉, 메모리가 64MB이면 캐 시는 16MB가 알맞다. xxxx 자리에 16384라고 적는다. 메모리가 32MB이면 8000이라고 쓴 다. MinFileCache와 MaxFileCache에 같은 값을 집어넣는다. 이렇게 고친 뒤 시스템이 오히 려 느려지면 MinFileCache를 4096로 낮춘다.
4단계. 메뉴에 있는 '파일' → '저장'을 눌러 고친 내용을 저장한다. 이제 시스템을 껐다 켠 다.
리소스 넉넉하게 확보하는 비법
메모리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리소스를 넉넉하게 확보하는 것이다. PC 작업이 부드럽게 진행되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① 바탕화면의 해상도를 낮춘다
바탕화면에 화려한 그림이나 아이콘을 띄우는 것은 좋지 않다. 해상도를 높여도 시스템의 리소스는 눈에 띄게 줄어든다. 단순한 바탕화면은 눈요기 감으로 부족하지만 PC 속도를 유 지하는 데는 필수 항목이다.
1단계.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시스템을 차례로 골라 '시스템 등록정보' 창을 띄 운 뒤 '성능' 탭을 누른다. '성능 상태' 칸에 '시스템 리소스'가 적혀 있다. 지금은 88%다. 이것이 해상도를 낮추고 액티브 데스크탑을 끄면 어떻게 바뀌는지 보자.
2단계. 제어판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눌러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창을 연다. '웹' 탭을 활 성화시켜 '액티브 데스크톱을 웹 페이지 형식으로 보기'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3단계. '설정' 탭으로 가서 '해상도' 바를 한 단계 아래로 옮기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바 탕화면의 해상도를 바꾸겠냐고 물으면 '확인' 버튼을 클릭하고, 해상도가 바뀐 화면이 뜨면 '예' 버튼을 누른다.
4단계. 이제 '시스템 등록정보' 창의 '성능' 탭을 열어 시스템 리소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본다. 해상도를 낮춘 뒤 6%의 리소스를 더 얻어 94%가 되었다.
② 시작 프로그램을 적게
프로그램 하나를 띄울 때마다 1~5%의 리소스가 줄어든다. 꼭 필요한 작업은 어쩔 수 없지 만 나중에 처리해도 될 것은 작업 창을 닫도록 한다. 시스템을 켜면 저절로 작동하는 시작 프로그램들도 쓰임새를 따져 지울 것은 과감히 지운다.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시작 프로그램에는 PC가 켜질 때 알아서 작동하는 프로그램들 이 등록되어 있다. 이것들을 정리하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1단계. 작업 표시줄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여러 가지 명령이 뜨면 '등록정보'를 고른다.
2단계. 작업표시줄 '등록정보' 창이 뜨면 '시작 메뉴 프로그램' 탭 → '고급' 버튼을 연달아 누른다.
3단계. 왼쪽에 있는 '시작 메뉴'의 '시작 프로그램' 폴더를 마우스의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빠르게 누른다. 이 폴더에 담겨 있는 내용이 오른쪽 창에 나타난다.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우면 운영체제가 뜨는 속도가 제법 향상된다.
③ 바탕화면 테마는 느림보 PC의 주범
바탕화면 테마는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다. 보기에는 좋지만 시스템의 속도를 물고 늘어져 PC가 제 빠르기를 내지 못하게 한다. CPU의 속도가 느리고 메모리가 적으면 테마를 쓰지 않도록 한다. 필자가 권하는 기준은 펜티엄 II와 64MB의 메모리다. 자기 시스템이 이보다 못하면 테마 쓰는 것을 포기하도록 한다. 이미 깔려 있으면 지운다.
이렇게 하시면 되구요.......
그럼.....참고하세요......
--------------------- [원본 메세지] ---------------------
리소스의 값이 컴을 켤떄마다 다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