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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68기 동기님들 다음엔 심밀에 꼭 같이 가요~
Susana(68기) 추천 0 조회 264 12.09.16 22:3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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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6 22:52

    첫댓글 심밀에 같이간 동기 땅게로 있옹~ ㅋㅋ 심밀 분위기는 조금더 진하더라는~ 언젠간 나도!!!! 글구 수욜 시간 함 내볼께~^^

  • 작성자 12.09.16 22:58

    에싸~^^

  • 12.09.17 07:19

    저두저두 수욜~~~

  • 작성자 12.09.17 08:51

    유니스~ 방가방가~~ 수요일에 봐요.
    9시부터 공연이니까 대략 7시에서 8시 사이에 만나서 밥 먹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동.
    공연 30분 보고 이후 무한 톡톡톡^^자세한 약속시간은 내일 쯤 정해요~

  • 12.09.17 09:17

    오늘부터 전 4시부터 free~~~다시 바빠지기 전에 자유를 만끽해야졍..

  • 작성자 12.09.17 11:13

    굿 잡!

  • 12.09.17 07:28

    뉴욕에서 어젯밤 돌아와 출근길 전철안인 야시칸입니다. 왠지 불쌍해보여 ㅋㅋ 수욜모임 참석!!!

  • 작성자 12.09.17 20:31

    야시칸님~ 마침내 귀국하셨군요. 방가방가~~
    이제 밀롱가에서 볼수 있겠네요^^
    언능 여독 풀고 시차적응 해야 할텐데...수요일에 쌩쌩한 모습 기대할께요^^

  • 작성자 12.09.17 20:36

    야시칸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고단한 하루였을 듯.
    수요일 저녁 7시 반으로 우선 예약 완료. 신사역으로 몇시까지 올 수 있어요?
    참 금반 E-ZEE님도 오기로 했다능 ^^
    자세한 위치와 기타 내용은 다시 알려드릴께요^^

  • 12.09.17 21:31

    ㅎㅎ 지금 퇴근할려고 나왔답니다~~ 수욜 7시쯤 신사역 도착가능해요.. 제 이메일 yesican1@gmail.com 으로 핸펀 번호 보내주세요^^;;

  • 12.09.17 08:33

    땅고에대한 열정..감사합니다. 비바람과 강한 햇살을 피해줄 나무처럼 제자님들 옆에 늘 서있겠습니다..^^

  • 12.09.17 10:51

    표현이 완전 든든하네요~^^

  • 12.09.17 20:15

    아니....왠지 안.어.울.려.요..ㅋㅋㅋ

  • 작성자 12.09.17 08:54

    울 사부님은 수퍼 울트라 에너자이저!!!
    백만 하나! 백만 둘! 백만 세~.. 앗 다음이 뭐더라? 다시 하나, 둘, 셋,..
    땅고에 대한 열정은 고스란히 싸부로부터~
    사부님 같이 가실거죠~~^^

  • 12.09.17 09:18

    평일엔 시간 내기가 넘 어려움..ㅋ 노력..!!

  • 작성자 12.09.17 11:08

    사부님~ 때쟁이 제자가 바라는게 넘 많죠^^
    부담 갖지 마세요. 목요 쁘렉에도 오셔야 하고...
    이번 안되면 다음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오시게 되면 울 모두 해피~해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17 10:01

    큰이모, 작은이모..ㅎㅎ

  • 작성자 12.09.17 11:10

    아~악 클레어! 이러시면 아니되어여.
    클레어 독려에 힘입어 마련한 자리에요.
    클레어 못가면 저도...ㅠㅠ
    동기사랑~ 나라사랑~ 우리 울리기 없기에요^^

  • 작성자 12.09.17 11:17

    엉엉 저는 이모가 아니무니다. 저는 저는 제자이무니다~. 엉~엉~

  • 12.09.17 09:09

    저 참석이요. ㅜㅜ. 아 이번주 일요일 또 근무라서 심밀 못가는뎅. 수사나누나 열심히해서 저좀 잡아주세요.

  • 작성자 12.09.17 11:11

    당근 당근^^
    일단 수요일에 보삼^^

  • 12.09.17 10:40

    수사나님, 넘 해맑은 모습 보기 좋아용! 소녀같아요~~

  • 작성자 12.09.17 11:27

    앗! 골든키 선배님~ 68기의 영원한 팅거벨^^
    어여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앙.
    토요일 뒷풀이에도 꼭 와 주세여.

  • 12.09.17 18:19

    저도요! 저도요! 참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9.17 18:34

    E-ZEE님 방가~방가~
    와~ 금반에서 야시칸님이랑 E-ZEE님이 오게 되서 정말 좋아요^^
    토요일 뒷풀이 전에 68기 친목다지기 물밑 작업을 저희가 먼저 ㅎㅎ

  • 작성자 12.09.17 20:34

    E-ZEE님
    우선 수요일 저녁 7시 반으로 예약했어요.
    3호선 신사역으로 몇 시까지 가능하세요? 좀 늦는 분은 바로 레스토랑으로 8시까지 오신대요.
    자세한 위치는 다시 알려드릴께요.

  • 작성자 12.09.17 18:46

    68기 동기님들~
    열화와 같은 참여로 순신간에 벌써 7명이 모였어요.
    라몬님, 유니스님, 야시칸님, 클레어님, 생각중님, E-ZEE님, 저 Susana & ...
    부에노스아이레스에 확인해 본 바 수요일 예약이 이미 꽉 차서 더 많이 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먼저 갔다올께요~~^^

  • 12.09.17 21:31

    오..추진력 대단하세요^^;; 내일 뵈어요^^

  • 12.09.19 15:13

    오늘이네요...ㅠㅠ
    잘 다녀오세요 부에노스아이레스~
    담엔 꼭 함께 가요 흑흑 (이렇게 부러울 줄은 내 진정........... 알았다...끙~)

  • 작성자 12.09.19 16:43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뎅~ㅎㅎ
    ㅠㅠ 같이 못가서 저도 무지 아쉬워여~ 다음엔 꼭!!!
    토요일 전체 뒷풀이 때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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