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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자정에 오늘의 추천 카페 채택후 컴을 하기가 여의치 않아서 걱정.현재까지119명 가입
약간 늦은시각에 예천 서울왕순대국 식당에서 제자와 전골로 끼니를
그리고 오전 거주지 자택 보일러 탄물은 꺼지지 않았으나 전기코드를 곱지 않아 모터가 안돌고 됀장
제자 고본주 한병 선물을 합니다 2013년도 담금주
산천이 그리운 고향땅입니다..
그리고 풍기안정쌀 10kg3포 사다가 1포는 제자에게 선물 2포는 서울 마님께 보냄
4kg박스에 보내는데 택배비 1만원 됀장 비쌉니다 그리고 산행지에서 지팡이 안갖고 와서 백도후
4년전 유심님 소개로 다시 찾은 군락지 거의 없지만 이삭줍기라도 그리고 절스님과 많은대화도
맥문동이 많습니다,.
이제 다시 생기는 갓 황철상황버섯입니다..
그리고 보이기 시작하는 상황버섯들 괭이와 글을 꺼내는데?제자 안갖고 오는바람에 건네줌
발견하면 제자에게 알려주고 쓸만한것만 수확하라고 일려주고.
이곳도 몇일전 다녀간 흔적이 있슴더...
아래 절스님께 드릴 덕다리버섯 입니다..
여러곳 몇군데 보이기 시작 알려주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일찍하산 다른 운영자님들 수고하시는데 얼른 귀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많은지역은 안갑니다.
유심님의 칡즙 구매했는데 갈증해소에 요긴합니다..
제자도 봉지에 싼것은 절스님께 드릴생가이라도 그리고 상품가치가 안되여서 모두 양보를
4년전 바닥에서 처음 발견한곳에 이삭줍기 제자에게 갈켜주고..
몇조각을 했냐 봅니다.
오랜만에 자연식당에 방문을..
사고소식을 접한 식당사징님 메기매운탕 많이도 주셧요 감사요
그리고 어제 지인의 도움으로 뼈에 좋다는 약초를 구매 점심식사후 곧 복용을 하랍니다 하루한번씩
그리고 30개입니다 곧바로 탄불이 걱정되고 방안이 따근하면 거주지서 숙박게획인데 방안은 냉골이
고 온도를 원래60%인데30%에 맞추어 놓고 가는 바람에 탄불은 꺼지지 않았으나 냉골이라 할수없이
어제의 숙박 파라다이스 호텔서 여장을 풉니다 그리고 제자도 내일 직장에 귀가 그러면 저도 서울행
아직까지는 애마를 탈수없기에 누군가 차량으로 함께 산행지에서 한다면 모를까?제자 일주일 이상쉬
고 있음일주일 이상 머물생각을 했는데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제자 수고가 많으셧네 재활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오늘도 제활운동은 학실하지만 본인 사업장은 못간게 큰 아쉬움만 남습니다...